불타는 열망
향기로운선물(윤혜) 장편 소설
『불타는 열망』은 긍정과 능청이 최고 장점인 여대생 주윤주. 잘난 외모에 반항기 넘치는 고2 최건의 과외를 맡게 되다! 좌충우돌 부딪치며 겨우 마음을 여나 싶던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십 년 후, 디자이너가 된 그녀의 앞에 대기업의 사장이 된 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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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잘난 외모에 반항기 넘치는 고2 최건의 과외를 맡게 되다!
좌충우돌 부딪치며 겨우 마음을 여나 싶던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만다.
그리고 십 년 후,
디자이너가 된 그녀의 앞에 대기업의 사장이 된 그가 나타났다!
"결혼했어?"
대뜸 묻는 건에게 윤주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눈빛을 보냈다.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해도 뭐, 아직 결혼한 건 아니잖아?"
"그거야……."
한숨만 연방 내쉬는 윤주에게 건이 명령에 가까운 어조로 말했다.
"지워. 네 머릿속에 있는 놈, 깡그리 잊으라고!"
이런 막무가내를 봤나?
그녀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신중하게 입을 열었다.
"건아, 넌 나한테 그냥 동생이고 상사일 뿐이야."
그녀의 입술 사이로 단호한 말이 흘러나왔다.
화를 꾹 참은 건이 바짝 다가와 그녀를 그와 벽 사이에 가두어 버렸다.
그러고는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대었다.
윤주는 순간 움찔하며 그의 어깨를 때렸지만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가 끊임없이 전해 주는 생소한 감각에 그녀의 손이 그의 팔을 꽉 움켜쥐었다.
한참 뒤에야 건은 입술을 떼고 그녀의 부드러운 뺨을 감싸며 물었다.
"이래도 내가 동생으로만 보이나?"
다른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있던 윤주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건.
십 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그의 불타는 열망은 이루어질 것인가!
목차
목차
1. 십 년 전 싸가지를 다시 만나다
2. 망아지 제자와 당돌한 과외샘
3. 나쁜 자식, 평생 너를 저주할 거야
4. 우린 모르는 사이야
5. 실연은 아프다
6.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다
7. 미친 짓도 사랑이라면 우리도 한번 해 봐!
8. 너를 아무에게도 내어 줄 수 없다
9. 결혼 허락을 받다
10.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1.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에필로그
외전1
외전2
작가 후기
저자
저자
로망띠끄에서 '향기로운선물'로 활동 중.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순간이 최고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고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기에.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울리는 진한 로맨스, 세상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가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출간 예정작
[어설픈 신혼]
[아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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