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셔
강율 장편 소설
정략결혼을 앞둔 그녀, 지은. 어릴 적 눈부셨던 나날의 그, 현태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힘든 사랑 위에서 버티다 결국 위기를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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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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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을 앞둔 그녀, 지은.
어릴 적 눈부셨던 나날의 그, 현태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힘든 사랑 위에서 버티다 결국 위기를 맞게 되는데…….
현태는 지은의 등을 토닥이며 품에 꼭 안았다.
"내 걱정하지 마. 난 어떻게든 할 수 있어.
그 사람 말처럼 내가 힘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나 하나 정도는 어떻게든 할 수 있어."
"미안해……."
"그런데 지은아, 내 손에 쥔 걸 모두 잃어도 다 괜찮은데……."
"……."
"네가 없으면…… 그건 좀 힘들겠다……."
감정을 씹어 삼켜도 흐르는 슬픔을 막을 순 없었다.
미안해. 미안해.
서로의 입에서 그렇게 말했다.
너를 만나,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목차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에필로그.
작가 후기.
저자
저자
활동 범위
-작가연합 홈페이지 '그린나래'
-로망띠끄
<출간작>
『사장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넌 마치 문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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