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잡아요
민(MIN) 장편 소설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 출발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스물여덟 생기발랄 먹보, 이보율.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장은 전날 무례한 버릇을 고쳐 주겠다고 들이받았던 차의 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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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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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생기발랄 먹보, 이보율.
"이보율 씨. 우리 구면인 것 같은데?"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장은
전날 무례한 버릇을 고쳐 주겠다고 들이받았던 차의 주인이었다!
"내가 직접, 당신이 지쳐 스스로 나가게 만들어 주지."
"그래. 내가 아주 끝까지 이 회사에 붙어 있어 주마."
사장과 회계팀 신입 사원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점차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그 드레스가 맘에 듭니까? 내가 계산하죠."
"아직도 속이 안 좋아요? 이 약 먹어요."
"나는 달달한 커피는 안 마십니다. 마셔요."
헌의 계속되는 심술에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보율에게
친구들, 심지어 조카까지 모두 입을 모아 얘기했다.
'그건 사장이 너를 좋아하는 거야!'
에이,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이 있으려고…….
아무래도 멀쩡한 하늘이 무너진 모양이다!
목차
목차
1. 그녀, 그를 다시 만나다
2. 그녀, 주먹을 불끈 쥐다
3. 그녀 VS 그
4. 그녀가 맴돌다
5. 처음은 누구나 서투르다
6. 그녀를 잡아요
7. 그가 이상하다
8. 하늘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을까
9. 그녀의 사정
10. 사랑이 왔을 때 누구도 피할 수 없음을
11. 데이트 신청하는 겁니다
12. 그녀를 잡으려면 그녀의 주위를 먼저 공략하라
13. 그 가을, 햇살이 비친다
14. 산 넘어 산
15. 떠나요, 단둘이서
16. 혼자가 아닌 둘이어서 더 좋은
17. 둘이 하나가 되다
18. 눈이 와요, 하얀 눈이
19. 그가 그녀를 잡았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소심한 듯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사람.
세상 돌아가는 일에 욕은 하지만
아직은 세상에 따뜻한 사람이 많다고 믿는 사람.
현실을 받아들이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로맨스를 찾고 있는 사람.
-출간작-
『선의 밥상』
『그녀의 클래스』
『결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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