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이
유아나 장편 소설
유아나 장편소설 『무슨 사이』. 상실의 아픔을 가진 1605호 그. 배신의 상처를 가진 1606호 그녀. 평범한 일상 속 반복되는 만남에 얼어붙은 호수처럼 차가웠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의 아픔에 대한 깊은 공감은 황폐했던 마음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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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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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상처를 가진 1606호 그녀.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다.
"안녕하세요? 눈이 부시네요."
대체 무슨 뜻이냐는 물음표가 가득한 얼굴이다.
자신이 하는 말에 뜨악한 표정을 짓는 여자의 얼굴이 참 재미있다.
"여기가 암실이거든요. 밖에 나왔더니 눈이 부셔서……."
평범한 일상 속 반복되는 만남에
얼어붙은 호수처럼 차가웠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의 아픔에 대한 깊은 공감은
황폐했던 마음에 따스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는데…….
어느새 보통의 날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목차
목차
1. 하늘을 품고 사는 아이
2. A few good men
3. 구도構圖의 미학美學
4. In the beginning
5. 별이 빛나는 밤
6. Victoria regia
7. 연금술
8. La Vie En Rose
9. Let there be……
10. Seesaw
11. 공경도하(公竟渡河)
12. One day more
13. 불공평하도록……
14. The end is nigh
15. If you wonder why
16. Crazy for you
17. 이런 행복
18. Two become one
19. The meaning of my life is……
에필로그 I - 그녀의 웃는 모습은
에필로그 II - 나의 천사: 준이의 이야기
작가 후기
저자
저자
http://blog.naver.com/belleyoanna
《출간작》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내게 와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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