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세요
반해수 장편소설
반해수 장편소설『당신을 주세요』. 교복만 입혀 놓으면 딱일 것 같은 그녀와, 세상 좋은 꼴 안 좋은 꼴은 죄다 보고 사는 제가 함께 있다는 것에 그는 묘한 죄책감이 들었다. 영락없이 어린아이와 상대하는 기분이라.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까칠하고 까다로운 남자, 도선우. 그런 남자가 좋은 상냥하고 다정한 여자, 연하늘.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 좋은 꼴 안 좋은 꼴은 죄다 보고 사는 제가 함께 있다는 것에
그는 묘한 죄책감이 들었다.
영락없이 어린아이와 상대하는 기분이라.
"타. 데려다줄 테니까."
너와 절대 어울리지 않는 이런 곳에 있지 말고.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까칠하고 까다로운 남자, 도선우
"자꾸 저보고 고딩이라고 하시는데…… 저 스물넷이에요."
나 어린애 아니에요. 아저씨.
-그런 남자가 좋은 상냥하고 다정한 여자, 연하늘
"저, 아저씨 좋아하나 봐요."
"……알아. 네가 그랬잖아."
"그런 거 말구요. 아저씨랑 손잡고 있으니까 가슴이 이상해요."
심각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언젠가는 제 가슴이 뛸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선우를 덮쳤다.
목차
목차
1. - 나 어린애 아니에요, 아저씨
2. - 그 밤, 혼자 집으로 보낼 수 없었던 이유
3. - 당신이 절실한 밤
4. - 봄 향기보다 진한 진심
5. - 뺨에 내려앉은 당신을 향한 마음
6. - 울지 마. 울지 마라
7. - 요즘 왜 이렇게 네가 보고 싶지
8. - 그렇지만 곁에서 떨어지지는 마
9. - 처음, 첫 사랑 그리고 첫 키스
10. - 싫지 않아. 그러니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엔 안기지 마
11. - 내게 당신을 주세요. 당신 모든 것을요
12. - 잡아, 내 손.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놓지 마
13. - 당신과 처음 만났던 그 거리, 그 밤 그리고…… 고백
14. - 눈을 감으면 모든 게 아득해지는 밤
15. - 너를 내게 줘. 나와 결혼해 줘
에필로그 - 사랑한다고. 그러니 평생 내 곁에 있어 달라고
외전. 퍼즐 조각
작가 후기
저자
저자
필명, 사유수
<출간작>
신혼, 그 달콤함을 위하여
친구의 고백
다시, 고백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