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홍반야 장편 소설
홍반야 장편 소설 『너의 목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파랗게 흔들리던 여름의 기억, 마음 위로 곱게 써 내려간 투명한 사랑. 어떤 소리도 말[言]도 찾아오지 않는 내게 눈을 감으면 내 세상은 그저 새카만 어둠이었어. 그 까만 세상 안에, 네가 서 있었어. 여름을 닮은 너, 나의 태양 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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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음 위로 곱게 써 내려간 투명한 사랑.
어떤 소리도 말[言]도 찾아오지 않는 내게
눈을 감으면 내 세상은 그저 새카만 어둠이었어.
그 까만 세상 안에, 네가 서 있었어.
여름을 닮은 너, 나의 태양 선우야.
-반짝반짝해요.
평소 잘 쓰지 않던 단어 하나가 유난히 눈에 밟혔다.
입안에서 가만히 되뇌어 본다. 반짝반짝.
이토록 예쁜 말이었을까.
짤막한 언어가 이토록 사랑스럽다.
백합을 닮은 너, 어여쁜 작은 새 미주야.
네가 살아가는 소리 없는 세상에서
내 목소리는,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목차
목차
2. 반짝반짝한 말
3. 프러포즈
4. 나란히 걷는다는 것
5. 헤어지는 마음에게
6. 발걸음
7. 너의 세상에서
8. 여름, 끝
9. 너의 목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에필로그
작가 후기
저자
저자
크리스마스 이브 출생. AB형.
꽃다운 열두 살,
상상 속의 소년 '홍반야'가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신세계 입성.
십 대의 절반은 문학소녀로, 남은 절반은 미술학도로,
이십 대 청춘은 음악학도로 장장 20여 년을 학생으로 살아가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후퇴 불가능 삼십 대의 신세계 입성.
평생 숙원 '지상날백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
《출간작》
13월의 랩소디
순애(純愛)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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