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자리
사흘째 장편소설
사흘째 장편소설 『익숙한 자리』. 그는 그녀를 알고 싶었다. 그녀에게 자신을 알게 하고 싶었다. 영화《비포 선라이즈》의 두 남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듣고 싶었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이 다시 사랑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When we see eye to eye. 서로의 마음이 같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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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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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라 규정할 수 없는 4년의 시간.
그녀는 그를 좋아했다.
항상 그를 좋아했다.
불행한 관계 속에서 책임 없이 서로를 소모하면서도, 줄곧.
"있잖아, 나. 처음 널 봤을 때가 기억나."
그는 그녀를 알고 싶었다.
그녀에게 자신을 알게 하고 싶었다.
영화《비포 선라이즈》의 두 남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듣고 싶었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이 다시 사랑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When we see eye to eye.
서로의 마음이 같을 때.
목차
목차
Part Ⅰ. 오래된 불화
Part Ⅱ. 구름 위의 사랑
Part Ⅲ. Troubles
Part Ⅳ. 인과(因果): 좋은 것과 나쁜 것
Part Ⅴ. 두 사람, 세 사람
Part Ⅵ. 사랑의 행방
Part Ⅶ. Seeing Eye to Eye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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