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티치
소민 장편소설
소민 로맨스 장편소설 『커버스티치』. 원단 가게 알바에 달동네 이웃이라고 생각했던 남자. 알고 보니 그는 거래처가 된 대기업의 팀장이었다. 악연으로만 느껴지던 그와의 만남이 어느 순간 우연이라기보다 필연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두 사람이 사는 세계는 너무도 달랐다. 너무 다른 두 사람, 평건과 지안은 아름답게 매듭지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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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원단 가게 알바에 달동네 이웃이라고 생각했던 남자.
알고 보니 그는 거래처가 된 대기업의 팀장이었다.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 바른 유지안이랑
입 맞춰 보는 게 어떤 기분일지…… 그게 궁금했어."
악연으로만 느껴지던 그와의 만남이
어느 순간 우연이라기보다 필연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두 사람이 사는 세계는 너무도 달랐다.
"차평건이랑 백장미, 올가을에 결혼하잖아. 몰랐던 거야?"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유지안. 이리 와, 제발."
"부탁이에요. 제가 사는 세상으로 넘어오지 마세요. 제발."
너무 다른 두 사람, 평건과 지안은
아름답게 매듭지어질 수 있을까?
목차
목차
Chapter 2. 불가항력
Chapter 3. 여름 바람
Chapter 4. 잃어버린 기억
Chapter 5. 지구 끝
Chapter 6. 기억난 향기
Chapter 7. 선택, 그리고 모험
번외
작가 후기
저자
저자
꿈속을 유영하는 기분에 사로잡혀 중독처럼 글을 쓴다.
입안 가득 머금고 있는 초콜릿이
질척해져 잘 가시지 않는 것처럼,
여운이 남는 로맨스를 글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꿈.
한적한 시골 도시에 거주하는 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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