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눈꽃
앨리스 리델 장편소설
앨리스 리델 장편소설 『황제의 눈꽃』. 신의 피가 섞인 탓에 저주를 대물림받은 호천서 황제'무 환 류휘'. 그에게, 운명에 의해 신의 아이'낙 성 천유하'가 눈꽃처럼 내려왔다. “이제 말해 보아라. 아까부터 왜 그리 이상하게 구는지.” 그녀의 달큼한 숨결이 닿았다. 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조금만 물러나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유하는 잠시 생각해 보았다. “싫어.”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에게, 운명에 의해 신의 아이'낙 성 천유하'가 눈꽃처럼 내려왔다.
"이제 말해 보아라. 아까부터 왜 그리 이상하게 구는지."
그녀의 달큼한 숨결이 닿았다. 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조금만 물러나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유하는 잠시 생각해 보았다.
"싫어."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입술에 닿아 입술과 손가락 마디가 맞물렸다.
손끝에 휘의 따스한 숨결이 닿았다.
휘는 손을 올려 물러서는 그녀의 손목을 낚아챘다.
"시험하시는 겁니까?"
"응?"
"이런 장난, 하지 마십시오."
눈꽃의 구원을 원하는 또 다른 저주받은 자,
"아가씨, 오늘은 건드릴 수 없겠어. 다음을 기약하지."
적호국 황제 '파천 서유열'.
"신의 힘을 갖고 있다 속이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당신은 가짜이니까요!"
류휘에게 남모를 감정을 품은 대신관 '서란'.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은 어떻게 풀려나갈 것인가
목차
목차
二. 낙성
三. 신의 피
四. 우연
五. 조우
六. 구중궁궐
七. 월담
八. 사명
九. 심연의 파문
十. 사과
十一. 밤마실
十二. 제국의 신녀
十三. 백야
十四. 돌아오는 밤
十五. 변화
十六. 전조
十七. 붉은 제국
十八. 죽음의 땅에 피는 꽃
十九. 첫 눈
二十. 후담 ― 눈꽃이 녹아내린 곳에
작가후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