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문이 열리면 2
이윤주 장편소설
이윤주의 장편소설『밤의 문이 열리면』제2권.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있었다. 기억 속의 모습 그대로인 그는, 그러나 진짜 내 아버지가 아니었다. 음식 거부증이 생긴 나는 같은 병을 가진 마티어스와 함께 와인 잔에 담긴 붉은 약을 마시며 차츰 본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믿음의 말로 나를 다독였다. 흔들림 없이 나를 지키겠다고 맹세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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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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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이질적인 존재가 있다면 고개를 숙이고 걸어라.
그리하면 그들도 너를 외면하고 모르는 척 지나가리라.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있었다.
기억 속의 모습 그대로인 그는, 그러나 진짜 내 아버지가 아니었다.
"네 기억은 모두 가짜야. 넌 아벨라 모리스가 아니야.
기억해 내. 네가 누군지. 네 진짜 모습이 뭔지를."
음식 거부증이 생긴 나는 같은 병을 가진 마티어스와 함께
와인 잔에 담긴 붉은 약을 마시며 차츰 본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걱정 마. 날 믿어. 누가 뭐래도 난 너만은 지킨다.
네가 누구든, 어디의 무엇이든."
그는 믿음의 말로 나를 다독였다.
흔들림 없이 나를 지키겠다고 맹세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나의 진짜 이름은 클로에 애드리안.
나는 밤을 지배하는 뱀파이어다.
목차
목차
2
3
4
5
6
7
8
9
10
닫히는 문
저자
저자
[종이책 출간작]
정지된 것들
해중림 1, 2
어제 내린 눈
[출간 예정작]
윤조
용의 나라
열월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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