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프론티어 4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제4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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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곳에 서식하는 몬스터는 다른 지역에 있는 몬스터보다 더욱 흉포하고 월등한 덩치를 가졌다.
최하급 몬스터인 고블린이라 해도 다른 지역의 치프급 능력을 보여줄 만큼 교활하고 영리하였다.
더욱이 영원의 숲은 먹이사슬이 뒤엉켜 있는 곳 중 하나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많은 몬스터들의 사냥감이자 먹이사슬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고블린이라고 해서 절대적인 약자로만 볼 수는 없다는 소리다.
경우에 따라서 고블린이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인 오크나 트롤을 사냥하기도 하고, 오크가 포식자인 오우거를 사냥해 잡아먹기도 했다.
때문에 영원의 숲에서 살아가는 몬스터들은 끊임없이 강해지고, 전투 본능을 유지해야만 하기에 더욱 위험한 존재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변종 몬스터도 많아, 여간해선 다른 지역의 몬스터는 영원의 숲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영원의 숲에 얼마 전부터 무서운 포식자가 나타났다.
이 포식자는 먹을 것도 아니면서 몬스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들였다.
영원의 숲의 몬스터들은 갑자기 나타난 이 존재로 인해 공포에 떨었다.
이 포식자에게 걸리면 온몸의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뽑히며, 뼈가 발렸다.
비록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몬스터라지만, 그들에게도 생존 본능이란 것이 있었다.
뼈가 드러나고 가죽이 벗겨진 채 심장이 파헤쳐진 모습은 결코 두려움을 모르던 몬스터들에게도 공포를 심어주었다.
크앙!
그 순간, 영원의 숲에 몬스터의 울부짖음이 울려 퍼졌다.
웬만한 하위 몬스터들은 그 기세에 눌려 움츠러들 정도의 포효지만, 지금은 어쩐지 두려움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트롤이었다. 숲의 제왕이라 불리는 오우거조차 쉽게 상대할 수 없는 트롤 성체가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내지른 소리였다.
평균 2.5m∼3m의 신장에 오돌토돌한 물혹이 돋아 있는 피부.
다른 중형 몬스터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헌터가 사냥하기에 무척이나 까다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바로 뛰어난 신진대사로 인해 신체 재생 능력이 여타 몬스터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웬만한 상처를 입어도 한 시간이면 신체 복구가 되었다.
물론 사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정도의 상처는 재생이 어렵지만, 피부가 갈라지거나 물어 뜯기는 정도의 상처는 언제 상처를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감쪽같이 회복을 했다.
그 때문에 트롤보다 덩치가 1m~1.5m 정도나 큰 상위의 위험종인 오우거도 쉽게 사냥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트롤 한 마리가 지금 여기저기 온몸에 상처를 입고 쫓기고 있었다.
목차
목차
2. 고소
3. 접수된 고소장
4. 재판과 아티팩트
5. 세기의 재판
6. 정진을 찾는 사람들
7. 또 다른 준비
8. 다가오는 위험
9. 습격
저자
저자
본명: 정재열
태어난 때: 격동의 70년대 초
성물학적 분류: 남성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작은 감상들.
일상이 되어 버린 불합리와 부정.
그릇된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으로
도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간작]
매직 코리아 전 12권(완)
가디언 더 하이브리드 전 07권(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 09권(완)
코리아 갓파더 전 13권(완)
그레이트 코리아 전 14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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