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프론티어 6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 제6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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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발송지는 바로 아시아에 있는 대한민국 헌터 협회였다.
대한민국 헌터 협회장의 이름으로 발송된 공문의 내용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헌터 협회의 주관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아티팩트를 경매한다는 것이었다. 경매의 상세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관심이 있는 이들은 참여하라고 권유하는, 말 그대로 경매 초대장이었다.
공문을 받은 당사자들은 모두 당황스러워했다.
아티팩트는 사실 없어서 못 파는 물건이다. 습득 자체가 완전히 운에 달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찾는다고 해도 찾기 힘들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적고, 불확실한 것이다. 경매는 사실상 대형 경매 회사에서 거의 독점으로 이루어지고, 그나마도 많은 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경매를 실시하겠다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숫자의 아티팩트를 모았다는 것인가. 당황스러우면서도 호기심이 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 공문을 받은 각국 협회와 클랜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일부에선 대한민국에서 타이탄에 이어 대형 던전이 발견된 게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어떻게 대한민국 헌터 협회에서 발송한 공문의 내용이 외부에 흘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가 와전되며 만들어진 유언비어였을 뿐이다. 공문을 받은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다. 대형 던전이 발견된다고 해서 아티팩트가 무조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일부 소규모 헌터 클랜들은 이를 완전히 헛소문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었다. 공문을 받지 못한 그들은 소문을 믿고 혹시나 자신들도 아티팩트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대한민국으로 향했다.
목차
목차
2. 성공적인 첫 경매
3. 백장미의 제안
4. 주문 제작
5. 지웅의 부상
6. 팀 아케인을 강화하자
7. 아케인 제국의 가드 육성법
8. 집으로 돌아온 정한
저자
저자
본명: 정재열
태어난 때: 격동의 70년대 초
생물학적 분류: 남성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작은 감상들.
일상이 되어 버린 불합리와 부정.
그릇된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간작]
매직 코리아 전 12권(완)
가디언 더 하이브리드 전 07권(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 09권(완)
코리아 갓파더 전 13권(완)
그레이트 코리아 전 14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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