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프론티어 7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헌팅 프론티어』 제7권. 평화로운 일상 속에 등장한 게이트. 그날 이후, 인류의 역사는 백팔십도 바뀌었다.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투쟁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마도제국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된 정진은 헌터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진의 집에서 오랜만에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왔다.
집으로 들어가려던 정진은 잠시 멈춰 섰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지 하는 염려였다.
'혹시 집에 돈이 좀 있다고 소문이 나서 동네 건달이라도 나타났나?'
어려운 생활에서 벗어난 지금도, 아니, 오히려 여유로워진 지금 정진은 예전보다 더욱 경계심이 깊어졌다.
최대한 자신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얻은 것이 많은 만큼 빼앗아가려는 자들 또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다만 정진은 헌터 협회를 이용하여 최대한 그 시간을 늦출 생각이었다.
그리고 헌터 협회에서 더 이상 정보의 누출을 막아줄 수 없게 되었을 때, 아무도 감히 함부로 넘보지 못할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때까지 최대한 힘을 기를 계획이다.
그때쯤이면 자신은 최소 6클래스 마스터, 내지는 7클래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팀 아케인의 규모를 키우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이후부터는 그전에라도 현재의 팀 아케인이 클랜으로 발전한다면 가족들의 안전만큼은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애걔! 겨우 그 정도 몬스터를 잡고서 그렇게 폼을 잡는 거야?"
집 안에서 막내 정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래도 심각한 상황은 아닌 모양이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지?'
고개를 갸웃거린 정진은 이내 익숙하고도 조금 낯선 목소리가 섞여 있음을 눈치챘다. 둘째인 정한의 목소리였다.
'정한이가 돌아왔구나.'
덜컥.
"다녀왔습니다."
정진은 즉시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정진이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들은 가족들이 일제히 정진이 들어오는 현관 입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어? 큰형이다."
"큰오빠, 어서 와."
"어서 와라."
정진은 자신을 맞아주는 가족들에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덩그러니 거실에 서서 알 수 없는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은 정한이었다. 무언가 입을 떼지 못하는 정한을 대신해 정진이 먼저 말을 건넸다.
"왔냐?"
목차
목차
2. 팀 키우기
3. 전기수 회장의 선택
4. 매직 아머
5. 정부의 의뢰
6. 다시 시작되는 악연
7. 다시 찾은 흰머리산 I
8. 다시 찾은 흰머리산 Ⅱ
저자
저자
본명: 정재열
태어난 때: 격동의 70년대 초
생물학적 분류: 남성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작은 감상들. 일상이 되어 버린 불합리와 부정.
그릇된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간작]
매직 코리아 전 12권(완)
가디언 더 하이브리드 전 07권(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 09권(완)
코리아 갓파더 전 13권(완)
그레이트 코리아 전 14권(완)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