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하트 4: 세상의 진실
미르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미르영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그린 하트』 제4권 《세상의 진실》. 무척이나 거슬리는 소리. 내 마지막 숨을 재촉하는 소리인 것 같다. 눈은 뜨고 있지만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다. 조명을 받은 실험 도구들이 뿌리는 시리도록 차가운 빛이 눈을 찌르지만, 움직일 수조차 없으니 말이다. 익숙한 목소리다.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지 알 것 같다. 내가 세운 계획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던 자가 변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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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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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는 신화나 전설은 결코 허구가 아니며, 전승되어 온 기억이 모두 거짓만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부풀려진 면이 있을 수는 있지만 신화 속의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신화와 전설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다.
문자가 발달되지 않았던 고대의 경우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문자가 탄생한 뒤에는 글로 적혀 사람들에게 퍼져 나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화는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고 치부하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이 속한 민족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나, 국가의 건국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신화 속 이야기들이 과학적으로 증명하기에는 황당하거나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이야기는 그저 허구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불가에서는 서른세 개의 하늘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허황된 이야기일까.
초끈이론처럼 이론물리학으로 증명해낸 차원의 수가 여러 개인 것을 생각해 보면,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본다.
이론으로만 증명된 것이기는 해도 그런 차원이 실재한다면 불가에서 말하는 것도 사실일 확률이 높으니 말이다.
서른세 개의 하늘이 다른 차원을 일컫는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 이곳 지구에 있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신화와 전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도 상당한 개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이트 너머의 세계를 갔다가 와본 나로서는 더욱 그렇다.
현실의 육체와는 다른 육체를 사용하기에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인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말이다.
어차피 예상하고 있는 일이었기에 그것 보다는 지금 당장 닥친 문제가 우선이다.
신화가 전하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단서에 대한 것을 후계자도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목차
목차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저자
저자
신화와 전설에 관심이 많은 남자!
오늘도 대한민국의 찬란한 부활을 꿈꾸는 몽상가!
일 때문에 바빠서 새벽에만 글을 써야하는 터라 언제나 잠이 부족한 남자! (_ _)...zzZZ
<출간작>
혈공작 카나스 전 6권(완)
구벽뇌운 전 6권(완)
디멘션 워 전 7권(완)
타임 슬라이스 전 6권(완)
스펜타스 2040 전 10권(완)
라스트 포지션 전 8권(완)
21세기 마샬아츠 전 7권(완)
카오스 오션 전 7권(완)
혈왕전서 전 8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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