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맨과 우렁각시
송여희 장편소설
송여희 소설『셔터맨과 우렁각시』. 가뭄 끝 단비가 흩날리던 어느 날, 사내아이가 세상 빛을 보니 모두가 입을 모았다. 귀하디귀한 손이 태어났구나. 셋방살이 향목이와 아흔아홉 칸 고택의 4대독자 김휴! 고양이 앞에 쥐 같은 관계건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째 쫓고 쫓기는 분위기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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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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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범의 해, 달조차 희미하던 정월 초하루의 밤,
계집아이가 태어나니
모두가 입을 모았다.
그 팔자 참 드세겠구나.
김휴.
가뭄 끝 단비가 흩날리던 어느 날,
사내아이가 세상 빛을 보니
모두가 입을 모았다.
귀하디귀한 손이 태어났구나.
셋방살이 향목이와 아흔아홉 칸 고택의 4대독자 김휴!
고양이 앞에 쥐 같은 관계건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째 쫓고 쫓기는 분위기가 묘하다.
목차
목차
2. 산외면의 코스모스는 여전히 한들한들한데
3.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남자로
4. 까치가 전해다 준 새 소식은
5. 아흔아홉 칸 집의 우물에는 물이 고이고
6. 아흔아홉 칸 집의 방방마다 불이 켜지고
7. 봉숭아 꽃물을 들여줄 터이니
8. 천 년 전 나의 연분도 너였겠구나
외전. 창하산 보름달, 유난히 샛노랄 적에
작가 후기
저자
저자
A형, 가을 출생.
아줌마 소리 듣기 시작한 처녀아이.
출간작 : 십년지기, 안개바람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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