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적수 2
이채영 장편 소설
이채영 장편소설『유일한 적수』제2권.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는 ‘윤공현’을 보호하라. 촉이 좋고, 감이 좋은 ‘설이준’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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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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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좋고, 감이 좋은 '설이준'의 고군분투.
"너 뭐야?"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준이 당황한 와중에도 꼬박꼬박 대답했다.
"눈 치워."
남자가 여자 입술 못지않게 붉은 입술로 까칠하게 말했다.
기가 막히게 놀라운 상황에 처한 이준은 다급하게 소환을 붙들었다.
"설마,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동생분이……."
"네. 윤공현이라고, 제 사촌 동생이에요."
소환이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이준은 다시 고개를 돌려 눈앞의 남자를 보았다.
자이언트도 한 손으로 후려잡을 것 같은 이 남자가 사랑스러워?
싸가지와 예의범절을 도려낸 것 같은 이 남자가 귀여워?
목차
목차
8. 소용돌이치는 일
9. 제발
10. 역전 (1)
11. 역전 (2)
12. 청혼
13. 우리만의 결혼식
14. 에필로그
저자
저자
죽을 때까지 글을 쓰고,
죽을 때까지 글을 읽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은 사람
* 출간작
그들의 전쟁(이북)
스타일리스트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사소한 로맨스
물들다
그저 사랑
지금 이 순간
오래된 비밀
* 출간 예정작
그 남자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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