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월
정은숙 장편 소설
정은숙 장편 소설 『완월』. 한양 최고의 세책점 책하(冊河), 그곳의 주인장이 미남으로 소문나니 책의 강이 아니라 여인의 강이 흐를세. 이곳에 홀연히 찾아든 어린 계집종 다희, 그런데 어리고 무식한 줄 알았던 그녀가 실은 보통 손님이 아니었것다.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소설이 대희투를 하였것다. 하나 이 와중에 여린 연심도 함께 피어남이라, 비딱하신 운 나으리. 이 마음 언제쯤 알아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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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양 최고의 세책점 책하(冊河),
그곳의 주인장이 미남으로 소문나니 책의 강이 아니라 여인의 강이 흐를세.
이곳에 홀연히 찾아든 어린 계집종 다희,
그런데 어리고 무식한 줄 알았던 그녀가 실은 보통 손님이 아니었것다.
"네가 정말 이 글을 썼다고? 거짓말하지 마라.
일개 종년이 어떻게 글을 알며, 어떻게 이런 글을 쓴단 말이냐!"
"거, 거, 거, 거짓말 아닙니다!"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소설이 대희투를 하였것다.
하나 이 와중에 여린 연심도 함께 피어남이라,
비딱하신 운 나으리. 이 마음 언제쯤 알아주실까?
"쇤네는 저 달이 참 좋습니다요. 손에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저 멀리 있긴 하지만,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요. 저는…… 그거면 족합니다.
쇤네는 그냥 저 달이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내가 인정하마. 너를…….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수록 알쏭달쏭한 사내, 최운. 신분을 뛰어넘는 재능의 소유자 다희.
이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운명의 회오리는 어김없이 닥쳐오니,
이보시오, 벗님네들. 궁금하시거들랑 어여 이 책을 보시라!
목차
목차
2장. 손에 땀을 쥐는 수리라
3장. 티격태격
4장. 춘일지연(春日之緣)
5장. 달은 꽃의 마음을 모르고
6장. 납치
7장. 추격
8장. 어화둥둥
9장. 반격
10장. 앵랑
11장. 희정당에 달이 밝아
종장(終章)
췌언(贅言)
작가 후기
저자
저자
필명 : 땅별
출간작 : [뒤바뀐 남편], [술 먹으면 미녀], [Deep], [칸과 나], [도깨비 신부], [뜨거운 것이 좋아], [홍염], [청홍], [복종], [참을 수 없어], [왕의 마녀]
전자책 : [위험한 계약], [블랙데이의 맞선남], [키스데이의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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