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담다
윤채우 장편소설
윤채우의 로맨스소설 『그대를 담다』. “그렇게 뒤에서 내 뒷모습만 보는 거, 싫증 나지 않느냐.” 동화의 물음에 랑천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화의 어의(語義)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다는 걸 이내 깨닫고 다시 고개를 내렸다. “나는 싫을 것 같다. 지겨울 것이야.” 동화의 말에 랑천의 얼굴이 더더욱 굳어졌다. ‘제가 숨을 쉬면서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어떻게 싫어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지겨워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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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화의 물음에 랑천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화의 어의(語義)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다는 걸 이내 깨닫고 다시 고개를 내렸다.
"아닙니다."
"나는 싫을 것 같다. 지겨울 것이야."
동화의 말에 랑천의 얼굴이 더더욱 굳어졌다.
'제가 숨을 쉬면서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어떻게 싫어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지겨워할 수 있겠습니까.'
목차
목차
1장. 동화
2장. 랑천
3장. 호위무사
4장. 사내, 계집
5장. 혼처
6장. 혼인
7장. 1년 후
8장. 진실
9장. 마지막으로 한 번만
10장. 그대를 담다
11장. 남겨진 사람들
외전. 만나다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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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 마지막 서리가 내리던 날 / 속옷 개켜주는 남자 / 로브 드 마리에 / 스틸 / 가슴에 사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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