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짐승 1
시야 장편소설
어두운 도시에서 펼쳐지는 인간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꽃과 짐승들의 이야기 『꽃과 짐승』 제1권. 지윤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인간이 아니라고요?” “아니, 인간이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인간과는 좀 다른 거지.” “그럼 저도 그런 짐승이란 말인가요? 저렇게 모습이 변하는?” 그녀의 질문에 준혁이 고개를 흔들었다. “넌 꽃이야.” “그냥 개화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미치지.” 준혁의 말에 지윤이 흠칫했다. “제, 제가요?” “아니, 우리가 말입니다.” 세현이 조용하게 대답했다.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 10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아이는 완전히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이 아니라고요?"
"아니, 인간이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인간과는 좀 다른 거지."
"그럼 저도 그런 짐승이란 말인가요? 저렇게 모습이 변하는?"
그녀의 질문에 준혁이 고개를 흔들었다.
"넌 꽃이야."
"그냥 개화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미치지."
준혁의 말에 지윤이 흠칫했다.
"제, 제가요?"
"아니, 우리가 말입니다."
세현이 조용하게 대답했다.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
10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아이는 완전히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두운 도시에서 펼쳐지는
인간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꽃과 짐승들의 이야기.
목차
목차
1. 꽃
2. 네발, 날개, 비늘
3. 개화
4. 구애
5. 도전
외전-강세준
외전-서준혁
저자
저자
트위터 : rapasa09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