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라를 거부한 세계 1(노블엔진 팝(Novel Engine Pop))
초련의 소설『양라를 거부한 세계』제1권. 학교 안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괴담, 기담, 도시전설를 파헤치고 탐구하는 서클. 비봉괴조, 그런 의미불명인 이름을 가진 곳에서 ‘혜군’은 ‘양라’와 만났다. 원치 않아도 유령을 봐야 하는 혜군과, 바라지만 유령을 볼 수 없는 양라. 두 사람이 괴담과 도시전설을 분석하는 학교 동아리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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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혼란하게 얽힌 괴상한 것들을 가지런히 엮다.」
학교 안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괴담, 기담, 도시전설를 파헤치고 탐구하는 서클.
비봉괴조(飛蓬怪組)──그런 의미불명인 이름을 가진 곳에서 '혜군'은 '양라'와 만났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왜인지 유령이 전혀 보이지 않는 체질인 모양이거든. 보통 사람들만큼도 느낄 수 없는 그런 특이한 타입이래. 유령을 볼 수 있는 체질만큼이나 희귀하다고 하더라, 나 같은 건. 바보 같지?"
원치 않아도 유령을 봐야 하는 혜군과, 바라지만 유령을 볼 수 없는 양라.
양라를 거부한 세계는 섬뜩하지만 따스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담, 일상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라이트문예를 출간해온 레이블인 노블엔진 팝에서 새로운 국내 신작 소설을 발간한다.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으스스하고 쌉싸름한 풍미의 학원 괴담 미스터리를 준비했다.
시니컬하면서도 소심한 남고생 혜군과 괴짜지만 당찬 소녀 양라. 두 사람이 괴담과 도시전설을 분석하는 학교 동아리에서 함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모은 연작단편 모음집으로, 일상의 작은 균열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괴담과 섞어 감성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더운 여름밤 읽기에 좋은 이야기로, 낯설지만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Still waiting』
『Untruth regenerat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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