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세계의 토멘터(노블엔진(Novel Engine))
시대는 중세――. 왕족(레기아스)과 귀족(아리스트)이 패권을 다투는 절대 계급제인 이 세계에서는, 몸에 새겨진 낙인에 따라 주종이 결정된다는 잔혹한 이치가 존재한다. 한때는 왕의 명에 따라 탁월한 암살술로 많은 사람을 죽여 왔던 전직 암살자 지그 아슬란트. 그는 겉으로는 고문관이면서도 고문은 하지 않고, 죄 없는 사형수를 구하는 상냥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누명을 쓰고 처형당할 예정이었던 사형수 왕녀, 엘리샤를 구하면서 그의 운명은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카무라 덜크 아슬란트 공작의 거처에 몸을 숨기지만, 공작의 저택에서 일어난 기묘한 사건에 직면하면서 레기아스들의 음모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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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들의 몸에는 낙인이 새겨져 있고, 이 낙인이 주종을 결정하는 특이한 세계를 배경으로, 전직 암살자였던 지그와 사형수 왕녀 엘리샤가 그들 앞에 펼쳐진 기묘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푼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 봤던 도시전설을 배경으로, 괴이를 추리로 풀어 나가는 독특한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를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설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
제1장 공백의 왕녀
제2장 암흑의 회랑 실험
제3장 고문실의 유대
제4장 소실의 매트릭스
제5장 동란의 발소리
마지막장 신이 없는 세계의 토멘터
에필로그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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