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키스해(SY ROMANC STORY)
박윤후 장편소설
박윤후 장편소설 『오후에 키스해』. 목련 나무 아래에서 대걸레를 휘두르던 소녀, 박가희. 하얗게 쏟아지는 꽃잎 사이로 뭐가 그리도 분한지 목련을 노려보던 그녀의 얼굴을 본 순간, 지한은 지독한 첫사랑에 빠졌다. 16년 후……. 박가희가 아닌데도 박가희를 떠올리게 하는 여자, 김가희. 그녀를 보며 자꾸 첫사랑을 떠올린 이유가 분명해지고서야 지한은 16년간의 짝사랑이 고달픈 사랑의 서막이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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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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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가 오면 왕창 떨어지는 거래.
예쁜 상태에서 떨어지고 싶어서."
"그런 게 어디 있냐? 꽃이 떨어질 때 그냥 떨어지는 거지."
"난 예쁠 때 떨어지고 싶어."
목련 나무 아래에서 대걸레를 휘두르던 소녀, 박가희.
하얗게 쏟아지는 꽃잎 사이로 뭐가 그리도 분한지
목련을 노려보던 그녀의 얼굴을 본 순간,
지한은 지독한 첫사랑에 빠졌다.
16년 후…….
"내가 사랑해 줄게. 아껴 주고. 그러니까 나한테 와."
"내가 너한테 갈 이유가 없어."
"이유가 있어야 해?"
"너와 나, 이유 없이 함께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니까."
"그럼, 만들게. 네가 나한테 와야 하는 이유."
박가희가 아닌데도 박가희를 떠올리게 하는 여자, 김가희.
그녀를 보며 자꾸 첫사랑을 떠올린 이유가 분명해지고서야
지한은 16년간의 짝사랑이 고달픈 사랑의 서막이었음을 깨달았다.
봄이다.
16년 동안 찾아왔던 그 봄이 왔다.
목차
목차
에필로그1~3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좀 더 현실적이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부족한 작가.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덜 떨어진 인간.
로맨스 소설과 드라마 대본을 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대한민국 아줌마.
▶출간작
노처녀 길들이기
마누라가 되고픈 남자
순정만화처럼
이웃집 독수리 5형제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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