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에피소드편 4
1755년. 이 해, 유럽의 각각 다른 3개국에서 태어난 세 사람. 북유럽 왕국 스웨덴의 고귀한 상원의원의 장남으로 태어난 페르젠. 프랑스 왕가의 신임을 대대로 받으며 왕가 군대를 통솔하고 있는 유서 깊은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난 오스칼. 그리고 유럽에서 프랑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위력을 가졌던 강국 오스트리아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홉 번째 딸 마리 앙투아네트. 어린 나이에 프랑스의 황태자비로 들어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나 사치로 물들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젊은 귀족 페르젠의 슬픈 운명. 그리고 이런 페르젠을 마음에 두었던 왕비의 호위병 오스칼. 위대한 역사의 태풍 속에서 그 운명을 던졌던 비극적인 세 인물이 펼치는 열정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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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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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 자르제 장군이 남아를 염원했기 때문에 남자 아이처럼 키워진 남장 미인. 정의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캐릭터이나 남성 ? 군인으로서의 자신과 여성으로서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에 위병사관이 되어 승진하고, 자신의 신념에 기반하여 위병대를 인솔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총애를 받아 성실히 임무를 다하지만, 민중의 고통을 목격하고 지위를 버린 채 민중의 편에 선다. 한 때 페르젠을 흠모하게 되어 괴로워하나, 자신의 영원한 동반자 앙드레와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앙드레 - 오스칼을 어릴 때부터 돌봐왔던 유모 할멈의 손자. 오스칼의 놀이 상대이자 호위인으로서 함께 자람. 열정적인 오스칼을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한 때 신분이 다른 오스칼을 향한 사랑에 괴로워하지만 결국 오스칼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이루어지게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 - 루이 16세 왕비. 오스트리아의 황녀로서 태어나 14세의 어린 나이에 프랑스 황태자비가 된다.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그녀는 제멋대로인 점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늘 사랑받는 존재이다. 그러나 사치에 빠져 재정을 악화시키고 프랑스 혁명의 원인을 제공, 국민들의 원성을 사 결국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페르젠 - 파리에서 유학을 하던 스웨덴 귀족. 앙투아네트와 금단의 사랑에 괴로워한다. 오스칼과는 호의를 가진 친구 관계였으나 자신을 향한 오스칼의 마음을 눈치 채고 거리를 두게 된다. 혁명에 반발하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를 도망시키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그의 행동이 혁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목차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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