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랑이 아니니까, 잘 부탁해 5
어릴 적 자신을 다애아나라고 불러달라던 사라가 좋아서 프러포즈를 했던 쿠죠. 쿠죠는 사라가 그 사실을 떠올리길 바라며 다이애나의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사진은 동생 아오이가 까맣게 칠해서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후였다. 쓸쓸해서 두 사람을 방해했다는 말을 듣고 사라는 아오이와 화해. 한편, 아오이는 사라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목장(사라와 쿠죠가 옛날에 만났던 곳) 으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서로 엇갈린 서툰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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