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선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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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모든 언어를 받아들이는 기도처럼”
힘든 하루도 있어요. 너무 멀리 갔다 겨우 돌아오는 날처럼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화자의 정념이 고요하고 따스하게 그려집니다. 누군가 멀리서 듣고 보살피고 있었다는 듯이 눈이 내리고 쌓이는 풍경이 잔잔하게 흘러가요. 땅을 조금씩 조금씩 덮어가는 눈송이들을 바라보다 보면 슬픔은 어느새 조용히 잠들어요. 할머니가 불러주던 자장가처럼 말이에요. 눈은 모든 이미지를 받아들여요. 모든 언어를 받아들이는 기도처럼, 모든 마음을 받아들이는 할머니의 언어처럼 말이에요.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그려낸 눈과 언어와 기도와 할머니의 풍경으로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모든 언어를 받아들이는 기도처럼”
힘든 하루도 있어요. 너무 멀리 갔다 겨우 돌아오는 날처럼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화자의 정념이 고요하고 따스하게 그려집니다. 누군가 멀리서 듣고 보살피고 있었다는 듯이 눈이 내리고 쌓이는 풍경이 잔잔하게 흘러가요. 땅을 조금씩 조금씩 덮어가는 눈송이들을 바라보다 보면 슬픔은 어느새 조용히 잠들어요. 할머니가 불러주던 자장가처럼 말이에요. 눈은 모든 이미지를 받아들여요. 모든 언어를 받아들이는 기도처럼, 모든 마음을 받아들이는 할머니의 언어처럼 말이에요.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그려낸 눈과 언어와 기도와 할머니의 풍경으로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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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22 도서 부분 iJungle Illustration Awards 수상작
2022년, 런던에서 Partnership Editions Open Call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언론의 호평을 조금씩 받고 있는 이소루 작가에게 영국 보그, 가디언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요미 아데고케(Yomi Adegoke)는 말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집에 두는 걸 상상했고, 거기 걸린 그림 속에서 흐르는 단순한 아름다움이 나는 좋다. 그림을 바라볼 때면 어느새 나도 고요해진다."
"그녀의 그림에서 나는 이야기를 듣는다. 귀 기울이듯 상상을 이어가게 돕는 아스라한 부드러움. 풍경은 물안개가 걷히듯 금세 투명해지고 그 속에서 들은 모든 것이 좋다." 스페인에서 카사 발란드라 창립자인 클라우디아 델 올모(Claudia del Olmo)의 말이다.
2022년, 런던에서 Partnership Editions Open Call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언론의 호평을 조금씩 받고 있는 이소루 작가에게 영국 보그, 가디언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요미 아데고케(Yomi Adegoke)는 말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집에 두는 걸 상상했고, 거기 걸린 그림 속에서 흐르는 단순한 아름다움이 나는 좋다. 그림을 바라볼 때면 어느새 나도 고요해진다."
"그녀의 그림에서 나는 이야기를 듣는다. 귀 기울이듯 상상을 이어가게 돕는 아스라한 부드러움. 풍경은 물안개가 걷히듯 금세 투명해지고 그 속에서 들은 모든 것이 좋다." 스페인에서 카사 발란드라 창립자인 클라우디아 델 올모(Claudia del Olmo)의 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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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소루
캐나다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커다란 선물』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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