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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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감동, 다시 시작되다!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스미노 요루가 내딛은 새로운 한 걸음
고등학생 때 집필한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격 데뷔한 작가 스미노 요루. 섬세한 감정 묘사와 특유의 감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서점대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고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수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의 신작,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본심을 숨기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여고생,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여장하고 다니는 청년, 남에게 보여줄 자신의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아이돌 등,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인물들이 얽히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스미노 요루의 첫 청춘 군상극이다.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 속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깊이 있는 질문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거듭났다. 이에 현지에서도 출간 직후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연상되는 강렬한 타이틀이 인상적인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전작을 넘어선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스미노 요루가 내딛은 새로운 한 걸음
고등학생 때 집필한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격 데뷔한 작가 스미노 요루. 섬세한 감정 묘사와 특유의 감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서점대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고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수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의 신작,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본심을 숨기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여고생,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여장하고 다니는 청년, 남에게 보여줄 자신의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아이돌 등,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인물들이 얽히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스미노 요루의 첫 청춘 군상극이다.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 속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깊이 있는 질문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거듭났다. 이에 현지에서도 출간 직후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연상되는 강렬한 타이틀이 인상적인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전작을 넘어선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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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모두가 사랑하는 나는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짓으로 꾸며낸 나와 그 속에 감춰둔 진실된 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속마음의 격차에 고민하는 청춘의 이야기
여고생 이토바야시 아카네는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생활에 부족함이 없고 친구도 많고 연인도 있으며 가족과의 사이도 좋고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카네에게 있어 하루하루는 괴로움의 연속이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사로잡힌 아카네는 언제나 겉으로 '사랑받기 위한 모습'을 연기하며 진정한 자신은 마음 저 깊숙한 곳에 가둔 채 살아간다.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진심을 해방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과 꼭 닮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소녀의 행진》을 읽을 때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카네는 《소녀의 행진》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아이'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만난다. 소설 속 아이와 모습, 성격을 포함한 모든 것이 똑같은 그의 이름 또한 아이였다. 우연일지 필연일지 모를 이 만남을 계기로 아카네는 아이와 함께 《소녀의 행진》 속 주인공 소녀가 겪은 일들을 재현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야기가 오늘부터 시작되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아이와 함께라면 언젠가는 자신도 주인공 소녀처럼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사랑받고 싶어'에 사로잡혀 본심을 숨겨버린 여고생,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뽐내는 아름다운 청년, 팬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아이돌, 다른 사람의 실패를 찾아 헤매는 소년.
각자가 내딛는 한 걸음이 얽히고설켜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청춘 군상극.
"진정한 마음은 신과 같은 것입니다. 잊어버린 척하는 거죠."
속마음을 감추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일상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마치 누가 더 행복한지 경쟁이라도 하듯 모두가 즐거운 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다. SNS만 보면 오로지 행복만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SNS에 전시하는 '나'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낸 '나'인 것이다. 비단 SNS뿐만 아니라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상처주기 싫어서',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꾸며낸 모습으로 타인과 마주하곤 한다. 작품 속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꾸며낸 모습을 보여주는 이토바야시 아카네는 이런 부분을 극단적으로 나타낸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 순간 가면을 쓰고 살며 "자기 피부로 바람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본문 303쪽)고 괴로워하는 아카네의 모습은 항상 본심이기가 힘든 현대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아카네와 반대로 언제나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고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아이, 그리고 아이돌로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주리아.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에는 스미노 요루 작품 중 가장 많은 수의 인물이 등장하지만 모든 이가 저마다의 매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한 겹 한 겹 교차시키며 작가는 하나의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통해 스미노 요루가 물어왔던, '가치관이 서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이다.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에서는 이에 대해 전작과는 다른 또 하나의 답을 내놓으며 희망을 안겨준다.
작가의 데뷔작처럼 강렬하고 의미심장한 타이틀, 그 속에 담긴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장,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뒤를 잇는 스미노 요루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 옮긴이의 말
거짓으로 꾸며낸 나와 내면의 진정한 나. 주변에 호감을 사고 세상에 녹아들기 위한 나와 그런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나. 이 작품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겉으로 드러난 나와 속에 감춰진 나의 격차로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_이소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짓으로 꾸며낸 나와 그 속에 감춰둔 진실된 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속마음의 격차에 고민하는 청춘의 이야기
여고생 이토바야시 아카네는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생활에 부족함이 없고 친구도 많고 연인도 있으며 가족과의 사이도 좋고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카네에게 있어 하루하루는 괴로움의 연속이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사로잡힌 아카네는 언제나 겉으로 '사랑받기 위한 모습'을 연기하며 진정한 자신은 마음 저 깊숙한 곳에 가둔 채 살아간다.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진심을 해방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과 꼭 닮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소녀의 행진》을 읽을 때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카네는 《소녀의 행진》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아이'와 똑같이 생긴 사람과 만난다. 소설 속 아이와 모습, 성격을 포함한 모든 것이 똑같은 그의 이름 또한 아이였다. 우연일지 필연일지 모를 이 만남을 계기로 아카네는 아이와 함께 《소녀의 행진》 속 주인공 소녀가 겪은 일들을 재현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야기가 오늘부터 시작되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아이와 함께라면 언젠가는 자신도 주인공 소녀처럼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사랑받고 싶어'에 사로잡혀 본심을 숨겨버린 여고생,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뽐내는 아름다운 청년, 팬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아이돌, 다른 사람의 실패를 찾아 헤매는 소년.
각자가 내딛는 한 걸음이 얽히고설켜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청춘 군상극.
"진정한 마음은 신과 같은 것입니다. 잊어버린 척하는 거죠."
속마음을 감추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일상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마치 누가 더 행복한지 경쟁이라도 하듯 모두가 즐거운 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올린다. SNS만 보면 오로지 행복만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SNS에 전시하는 '나'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낸 '나'인 것이다. 비단 SNS뿐만 아니라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상처주기 싫어서',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꾸며낸 모습으로 타인과 마주하곤 한다. 작품 속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꾸며낸 모습을 보여주는 이토바야시 아카네는 이런 부분을 극단적으로 나타낸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 순간 가면을 쓰고 살며 "자기 피부로 바람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본문 303쪽)고 괴로워하는 아카네의 모습은 항상 본심이기가 힘든 현대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아카네와 반대로 언제나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고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아이, 그리고 아이돌로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주리아.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에는 스미노 요루 작품 중 가장 많은 수의 인물이 등장하지만 모든 이가 저마다의 매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한 겹 한 겹 교차시키며 작가는 하나의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통해 스미노 요루가 물어왔던, '가치관이 서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이다.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에서는 이에 대해 전작과는 다른 또 하나의 답을 내놓으며 희망을 안겨준다.
작가의 데뷔작처럼 강렬하고 의미심장한 타이틀, 그 속에 담긴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장,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뒤를 잇는 스미노 요루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 옮긴이의 말
거짓으로 꾸며낸 나와 내면의 진정한 나. 주변에 호감을 사고 세상에 녹아들기 위한 나와 그런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나. 이 작품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겉으로 드러난 나와 속에 감춰진 나의 격차로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_이소담
목차
목차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옮긴이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스미노 요루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인물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묘사하여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모든 연령층의 호평을 받으며 특히 10대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2014년 고등학생 시절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 로맨스로서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해 화제가 되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2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각종 출판 집계 1, 2위를 차지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미노 요루는 이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나「」만「」의「」비「」밀「》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스무 살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젊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 로맨스로서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해 화제가 되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2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각종 출판 집계 1, 2위를 차지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미노 요루는 이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나「」만「」의「」비「」밀「》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스무 살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젊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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