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의 1DK(S노벨)
산업스파이 청년 에마 소지는 임무차 방문한 연구 시설에서 옛 지인인 여대생 사나쿠라 사키미와 재회한다. 그리움도 잠시, 시설 파괴 공작에 휘말리게 되고…… 죽어가던 그녀를 구한 것은 비밀리에 연구되고 있던 미지의 세포였다. “나, 는…… 뭐야……?” 사키미에게 깃든 그것=호칭 〈알제논〉은, 상처가 아물어 몸을 돌려줄 때까지의 기한 동안 소지와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데-- 창밖의 경치나 텔레비전 영상, 탁상 위의 어항……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신선하고 눈부시다. “나쁜 괴물은 사라져야 해. 네 소원은 틀리지 않았어.” 끝을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사람다운 일상을 보내는 ‘행복’을 소망한, 어느 생명의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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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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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첫째 날: 화염 속
둘째 날: 그녀에게는 아직 이름이 없다
셋째 날: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둔 세계
넷째 날: 알제논과 어항
다섯째 날: 저마다의 긴 하루
에필로그/ 막은 내리고, 그리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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