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
23년 동안 살아 본 8개국 지구촌 이야기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리비아의 미수라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저자가 23년간 근무했던 9개의 건설 현장에 대한 생생한 후일담과 직접 살아보며 겪은 각 국가의 풍습들을 담고 있다. 관광객이 아닌 해외 근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각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에 색다르고 내밀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종교·문화적 배경 때문에 국가마다 다른 건설 현장 분위기, 생생한 현장 후기가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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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세계 초고층 빌딩 건설 후기와 세계 각지의 풍습까지 한눈에!
70~80년대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해외 건설은 이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건설 현장에서는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자는 유명 건설사에서 30년간 근무한 건설 기술자로, 1993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23년 동안, 대학생 때 1개월 동안 현장 실습을 다녀온 아프리카의 리비아까지 포함해서 모두 8개 국가, 9개 프로젝트의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였다.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리비아의 미수라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저자가 23년간 근무했던 9개의 건설 현장에 대한 생생한 후일담과 직접 살아보며 겪은 각 국가의 풍습들을 담고 있다.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종교·문화적 배경 때문에 국가마다 다른 건설 현장 분위기다. 예를 들어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라마단 기간으로 금식하는 풍습이 있어 낮 동안에는 근무를 최소화하는 식으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쉬는 시간이면 '짜이'를 즐겨 먹기 때문에 짜이를 대량으로 배급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의 현장 모습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수십 개의 컨테이너를 동원해 아예 현장 안에 근로자 숙소를 마련하고, 한국인 직원 숙소에 격리병동을 설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처럼 『하드햇과 함께한 세계 여행』은 관광객이 아닌 해외 근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각 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기에 색다르고 내밀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초고층 빌딩들의 건설 후기도 담고 있기 때문에 건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목차
목차
1. 리비아(1982년 7월~1982년 8월)
2. 말레이시아(1993년~1997년, 2017년 8월, 2022년 10월)
3. 싱가포르(1998년 11월~2000년 7월)
4. 대만(1989년 10월, 2002년 1월~2005년 6월, 2018년 11월)
5. U.A.E(2007년 3월~2011년 2월, 2022년 1월)
6. 인도(2004년 3월, 2011년~2012년, 2013년, 2015년~2020년)
7. 사우디아라비아(2012년 9월~2015년 12월)
8. 방글라데시(2020년 3월~2022년 2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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