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라서
시집 『오늘도 너라서』는 귀에 속삭이는 여름의 바람처럼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의 잠깐 휴식 같은 시다. 마치 가장 자신의 존재를 잘 알아주는 친구가 바로 옆에서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해 주는 듯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단어의 미장센들을 보여 준다. 화자는 우리에게 말한다. “네 곁에서 기다리고 힘이 되어 줄 내가 여기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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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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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그래서 그랬나 봐
넌 내게 보물
보고 싶다
넌 그럴 자격이 충분해
참 좋은 너라서
사랑해
함께
서로가 서로에게
아낌없이 줄 거야 1
애쓰지 않아도 돼
네가 참 고맙다
그냥
난 너에게
너에게 갈 수 있게
네가 참 좋아
소중한 너라서
네가 있어서
너만을 위한 저금통
너의 마음
너를 만나고
날씨
그냥 네가 좋은 거야
시간
기준
아낌없이 줄 거야 2
난 말야
괜찮아
누군가가 별이라면
길들여지기
마음과 마음
좋은 사람
노력으로 안 되는 게 있어
너라서 그랬나 봐
내가 행복한 이유
인연
너의 곁에서
함께 걸어 줄게
오늘도 너니까. 너라서
참 좋다
내게 선물
단비처럼
비탄력적인 존재
아깝지 않은 마음
기다려지는 사람
오늘도 너라서
기적 같은 너니까
시간이 약
평생토록 영원토록
늘 너의 곁에서
내 꺼 할래
너라는 세상 1
너라는 세상 2
소중한 나의 사람아
꽃에 물을 주듯
네가 곁에 있으니까
행복 저축
태어나 줘서 고마워
너만의 시간이 되어
사랑한다. 보고 싶다
오직 한 사람
너무 좋아
참 고마운 너라서
너에게 나는
소중한 너
나의 하루
행복이 날아들었다
너도 힘든 거니?
해와 달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곁에만 있어도
너라는 그리움
반달
내 마음
너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해졌어
정(+)의 효과
저자
저자
열일곱 조금 이른 나이에 국민은행에 입사하여 청춘을 보내고 서른다섯 조금 늦은 나이로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에 입학하여 학부와 석사를 마무리하고 박사과정 수료.
제2회 생명보험 논문 공모전 금상 수상.
2024년 『문학고을』 상반기 문예지 등단.
사십대의 끝자락에 첫 시 「오늘도 너라서」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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