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과 연기법
모든 종교는 한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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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목적이 될 수 없고, 그 근본 원류에서 하나로 합류한다.
지구인 누구나 납득 공감할 수 있는 모든 종교 사상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각자의 종교가 다르더라도 자신의 종교를 바꿀 필요가 없으며 원류에서 동일한 뿌리임을 자각시킴으로써 하등의 다툼이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임을 납득시켜야 한다. 이런 시각에서 기독교와 불교의 동질성 탐구는 이전부터 논의 되어 왔고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두 종교의 기본 원리에 대한 비교 탐구는 찾기 어려웠다. 우리의 불교가 통(通)불교이듯이 우리 민족은 변증(辨證)하여 하나로 결집시키는 재질을 타고났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 사상적 토대를 일깨우는 작업은 우리의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는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는 피 안에 이르는 뗏목에 불과하고 안식일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안식일의 주인인 우리 인자(人子, the Son of man)를 위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사상적 원류가 환국 신교사관의 뿌리에 닿아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종교의 거대한 카테고리에서 하나로 뭉쳐져 회통(會通)에 이르는 통쾌(痛快)함에 이를 것이다.
지구인 누구나 납득 공감할 수 있는 모든 종교 사상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각자의 종교가 다르더라도 자신의 종교를 바꿀 필요가 없으며 원류에서 동일한 뿌리임을 자각시킴으로써 하등의 다툼이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임을 납득시켜야 한다. 이런 시각에서 기독교와 불교의 동질성 탐구는 이전부터 논의 되어 왔고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두 종교의 기본 원리에 대한 비교 탐구는 찾기 어려웠다. 우리의 불교가 통(通)불교이듯이 우리 민족은 변증(辨證)하여 하나로 결집시키는 재질을 타고났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 사상적 토대를 일깨우는 작업은 우리의 과업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는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는 피 안에 이르는 뗏목에 불과하고 안식일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안식일의 주인인 우리 인자(人子, the Son of man)를 위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사상적 원류가 환국 신교사관의 뿌리에 닿아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종교의 거대한 카테고리에서 하나로 뭉쳐져 회통(會通)에 이르는 통쾌(痛快)함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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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월절과 연기법》은 깊이 있는 종교 철학적 탐구와 역사적 사유를 결합한 저작으로, 인류의 종교적 뿌리와 그 진화 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동이족의 신교사관에서 출발해 유대교, 기독교, 불교에 이르는 여러 세계 종교의 연결 고리를 통해, 이 책은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진리를 탐구한다.
저자는 동이족의 환국 신교사관이 인류 최초의 종교적 황금기를 열었으며, 이후의 주요 종교들이 이 사상을 바탕으로 각자의 문명 속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음을 제시한다. 기독교와 불교의 교리를 심층적으로 비교하며, 이들 종교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진리를 추구해왔음을 말한다. 이러한 통찰은 단순한 종교 비교를 넘어서, 종교 간의 화합과 인류의 통합된 의식을 향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의 문화적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현상을 종교적, 철학적 맥락에서 조망한다. 한류의 확산이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니라, 동이족의 종교적, 철학적 유산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기독교가 세계 종교사의 새로운 사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월절과 연기법》은 단순한 학술적 저작을 넘어, 종교 간 대화와 화해를 위한 대안적 해석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인류의 보편적 진리와 미래를 성찰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대인이 직면한 종교적, 철학적 질문에 대한 심오한 답변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는 동이족의 환국 신교사관이 인류 최초의 종교적 황금기를 열었으며, 이후의 주요 종교들이 이 사상을 바탕으로 각자의 문명 속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해 왔음을 제시한다. 기독교와 불교의 교리를 심층적으로 비교하며, 이들 종교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진리를 추구해왔음을 말한다. 이러한 통찰은 단순한 종교 비교를 넘어서, 종교 간의 화합과 인류의 통합된 의식을 향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의 문화적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현상을 종교적, 철학적 맥락에서 조망한다. 한류의 확산이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니라, 동이족의 종교적, 철학적 유산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저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기독교가 세계 종교사의 새로운 사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월절과 연기법》은 단순한 학술적 저작을 넘어, 종교 간 대화와 화해를 위한 대안적 해석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인류의 보편적 진리와 미래를 성찰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대인이 직면한 종교적, 철학적 질문에 대한 심오한 답변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우리 한민족의 비전(vision)
제1장 보랏빛 들판의 노래 - 선사와 시인의 만남
제2장 신과 인간의 만남 - 초자아에 비친 자아
제3장 길가메시 서사시 - 죽음과 영생의 경계
제4장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유일신교 - 인간과 신의 분리
제5장 하나님과 하나가 된 예수 - 인간과 신의 합일
제6장 유월절(逾越節)과 연기법(緣起法) - 두 종교의 만남
제7장 종교란 무엇인가? - 하나의 길
후기
미주
우리 한민족의 비전(vision)
제1장 보랏빛 들판의 노래 - 선사와 시인의 만남
제2장 신과 인간의 만남 - 초자아에 비친 자아
제3장 길가메시 서사시 - 죽음과 영생의 경계
제4장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유일신교 - 인간과 신의 분리
제5장 하나님과 하나가 된 예수 - 인간과 신의 합일
제6장 유월절(逾越節)과 연기법(緣起法) - 두 종교의 만남
제7장 종교란 무엇인가? - 하나의 길
후기
미주
저자
저자
오정균
1951년 충남 보령(保寧)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보성(普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慶熙)대학교 의과(醫科)대학을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레지던트)과정을 마치고, 1985년 내과 전문의(內科 專門醫)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내과에 재직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경희의료원) 내과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1998년부터 선(禪)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2004년에 수필집 「초월과 내재」를 냈고, 2007년에 「함께 읽는 선문선답」, 2013년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지혜」, 2014년 「깨달음에서 바라본 수학」, 2017년 「깨달음에서 바라본 양자역학」을 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레지던트)과정을 마치고, 1985년 내과 전문의(內科 專門醫) 자격을 취득하였다.
한림대학교 부속 춘천성심병원 내과에 재직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경희의료원) 내과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1998년부터 선(禪)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2004년에 수필집 「초월과 내재」를 냈고, 2007년에 「함께 읽는 선문선답」, 2013년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지혜」, 2014년 「깨달음에서 바라본 수학」, 2017년 「깨달음에서 바라본 양자역학」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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