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트 메모리: 바이러스와 나이롱환자
로작가 장편소설
드디어 쥴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회의에 참석하는 날. 즐겁고 설레이는 하루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퍼진 의문에 바이러스. 한순간에 메모리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꿈이 금지됐지만 딜리트 메모리를 찾아온 나이롱환자 오세희, 가장 중요한 상황에 콜린 퍼스는 회기의 시간에 들어가고 마는데…. 딜리트 메모리의 운명이 걸린 수술과 바이러스를 퍼트린 범인을 잡기 위한 의료인들의 노력. 과연 수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최선의 선택,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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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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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딜리트 메모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딜리트 메모리 - 이야기의 시작』의 후편이다. 이야기의 중심인 딜리트 메모리는 기억을 지워 주는 병원이다. 이전 책에서는 신참 간호사가 된 쥴리가 병원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메모리 세계 전체를 돌아보듯이 새로운 장소와 얽힌 사건들은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전편에서 콜린퍼스가 쥴리에게 약속했던 대회의 참석으로 시작한다. 메모리 세계의 고위급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갑자기 바이러스가 퍼져 혼란에 빠지게 된다. 메모리 세계를 방문하는 수단인 꿈이 금지되고 긴급회의에 들어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딜리트 메모리를 찾아온 한 환자가 방문하게 된다. 꿈이 금지되었음에도 환자가 방문하였고 어려운 상황에서 콜린 퍼스는 회기의 시간에 들어가 자리를 비우게 된다. 가장 먼저 밝혀진 단서는 의사 가운에 사용되는 실이었고 딜리트 메모리는 의심을 받게 된다.
이 책에는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다. 간호사 쥴리가 중요 주인공이지만 여러 인물들의 시선에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모든 인물들이 주인공처럼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콜린 퍼스가 없는 딜리트 메모리의 의료진들은 과연 범인을 찾고 의심을 벗을 수 있을까? 메모리 세계의 이야기는 3권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목차
2. 헌신적인 사랑
3. 지우기는 싫고, 기억하기는 싫은
4. 필연적인 사랑
5. 도움과 책임, 그 사이 어딘가
6. 사랑은, 미친 짓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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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sik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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