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적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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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학교》는 이상훈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실제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의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을 첨예하게 담아냈다.
저자와 동일한 이름의 주인공 ‘상훈’은 교사를 꿈꾸던 학창 시절부터 교단에 서기까지 불합리한 일들을 지속해서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어렵게 얻은 ‘교사’라는 자리에서도 문제들을 끊임없이 솟아나는데…
저자와 동일한 이름의 주인공 ‘상훈’은 교사를 꿈꾸던 학창 시절부터 교단에 서기까지 불합리한 일들을 지속해서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어렵게 얻은 ‘교사’라는 자리에서도 문제들을 끊임없이 솟아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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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더 좋은 교육자 되기
한 선생님의 '더 좋은 교육자'를 향한 여정
학교(學校)를 한자 그대로 풀어 해석하자면 '배우고 가르치는 곳' 정도일 것이다. 한국 동시대 사회에서 이 학교의 근본적인 의미가 적용될 수 있을까? 쉽게 끄덕일 수 없는 이유는 현재 한국에서의 '학교'는 '배움'과 '가르침' 이전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의 권리들이 서로 침해되는 문제에 봉착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적인 학교》는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그 문제를 샅샅이 진단한다. 현 교사인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로서, 화자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나아가 교사로서 겪은 불합리한 문제들과 그럼에도 끝까지 교단에 남으려는 의지가 뒤섞이는 복잡다단한 서사를 담아냈다.
해당 소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화자의 동료 교사가 불합리한 해임을 당하고, 그를 위해 싸웠던 시절일 것이다. 벼랑 끝으로 몰아지는 상황 속에서 끝까지 자신의 직업 권리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화자의 모습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서사가 디테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자전적인 경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의 목소리가 곳곳에 침투되는 듯한 진술이 소설 속 문제가 단순히 이야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현 사회와 맞닿아 있음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그리고 아직 모든 것이 진행 중이었다."(본문 중)
그러니 우리는 화자(혹은 저자)의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화자가 장학사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학생들의 앞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그럼에도 아직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부록에 펼쳐지는 화자와 학생들 간의 애정을 보면, 그 희망이 암시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학교'의 본래 의미를 되찾을 기회가.
한 선생님의 '더 좋은 교육자'를 향한 여정
학교(學校)를 한자 그대로 풀어 해석하자면 '배우고 가르치는 곳' 정도일 것이다. 한국 동시대 사회에서 이 학교의 근본적인 의미가 적용될 수 있을까? 쉽게 끄덕일 수 없는 이유는 현재 한국에서의 '학교'는 '배움'과 '가르침' 이전 '배우는 자'와 '가르치는 자'의 권리들이 서로 침해되는 문제에 봉착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적인 학교》는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그 문제를 샅샅이 진단한다. 현 교사인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로서, 화자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교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교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나아가 교사로서 겪은 불합리한 문제들과 그럼에도 끝까지 교단에 남으려는 의지가 뒤섞이는 복잡다단한 서사를 담아냈다.
해당 소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화자의 동료 교사가 불합리한 해임을 당하고, 그를 위해 싸웠던 시절일 것이다. 벼랑 끝으로 몰아지는 상황 속에서 끝까지 자신의 직업 권리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화자의 모습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서사가 디테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의 자전적인 경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의 목소리가 곳곳에 침투되는 듯한 진술이 소설 속 문제가 단순히 이야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현 사회와 맞닿아 있음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그리고 아직 모든 것이 진행 중이었다."(본문 중)
그러니 우리는 화자(혹은 저자)의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화자가 장학사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학생들의 앞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그럼에도 아직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부록에 펼쳐지는 화자와 학생들 간의 애정을 보면, 그 희망이 암시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학교'의 본래 의미를 되찾을 기회가.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나의 사적인 학교(My private school)
PART 1 학교 = 교사
제1장 서울특별시 A 국민학교
- 어린 국민을 병들게 하는 국민학교 선생들
1. 1982년 1학년 1반 폭력 교실 최×× 선생
2. 2학년 4반 예수쟁이 문×× 선생
3. 3학년 8반 평범한 홍×× 선생님
4. 4학년 1반 지독한 우울증환자 양×× 선생
5. 1986년, 이상한 교장이 오다
6. 5학년 4반, 6학년 9반 길×× 선생
(1) 다시 만난 길×× 선생
제2장 산중턱에 있는 B 중학교
- 사춘기 학생보다 더 또라이 같은 선생들
1. 아드레날린의 시대
2. 정신이상자 선생, 선생들
(1) 요구르트 빌런 박×× 선생
(2) 완전 또라이 미술 최×× 선생
(3) 어디든 있는 신처럼, 예수쟁이 설×× 선생
제3장 폭력의 C 고등학교
- 학생은 개돼지, 선생은 조련사
1. 폭력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2. 이해할 수 없는 선생들
(1) 군인 출신 교련 선생
(2) 사시(그때는 '사팔뜨기'라고 불렀음) 국어 선생
(3) 양아치를 사랑한 척한 진짜 양아치 선생
(4)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PART 2 교사라는 꿈에 닿기
제1장 재수생에서 교육대학원생까지
제2장 참을 수 없는 교사 채용의 엉성함
1. 사상 검증 면접
2. 교사 채용 면접의 모범 답안
3. 사립학교 정교사 되기
4. 저 퇴직하겠습니다
PART 3 나의 사적인 학교의 오후
제1장 군인 교장 - 바둑 교감
1. 미쳐 돌아가는 학교
2. 교장과 놀아 주면 교감 된다
3. 학교의 진짜 주인 교목실장
4. 뭔가 모자란 바둑 교감
5. 나도 폭발할 때가 있다
6. 바둑 교감 분석
7. 첫 담임 폭망
(1) 담임이라는 폭력
(2) 그 부모에 그 자식, 그 자식에 그 부모
8. 이상한 나라의 환경부장
9. 교사에게 정신감정이 필요한 이유
제2장 미실 교장 - 바둑 교감
1. 불쌍한 사람들
2. 시범 케이스 문 선생님
3. 교장 위의 교목실장
제3장 미실 교장 - 능력 교감
1. 아부는 너의 힘
2. 양심을 파는 가게가 있다면…
3. 교육청에 사기 치기
4. 미실 교장, 딸도 취업시키기
5. 미실 교장, 숙청당하다
제4장 혁신 신부님 - 능력 교감
1. 교장만 바뀌면 다 된다
2. 거기서 공 차지 마, 인마
3. 신은 있다
4. 행정실장의 대반격과 삼일천하
제5장 진짜 신부님 - 쓰레기 교감
1. 따뜻한 교장 신부님
2. 학교에 출동한 경찰
3. 쓰레기 교감의 탄생
4. 거지 같은 선생들
(1) 학년 회비가 싫어요!
(2) 나 왜 축의금 안 줘?
(3) 성과 상여금 거지 남매
(4) 호두과자 6개와 은수저
5. 자본주의적 교사들
6. 진짜 신부님이 진짜 교장인 이유
7. 진짜 신부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1) 진짜 신부님을 집으로 초대한 T
(2) 교감이 되고 싶은 G
8. 슈퍼 갑 교무부장
9. 안녕, 나의 진짜 신부님
제6장 소시오패스 교장 신부 - 쓰레기 교감
1. 소시오패스 환경운동가 신부
2. 탐정처럼 기웃기웃하지 마세요
3. 선생님, 개종하세요
4. 우리는 모두 기간제교사
5. 선생들의 가스라이팅
(1) 사랑한다, ○○야
(2) 여학생과 데이트하는 선생
PART 4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제1장 소패 신부의 복수는 나의 것
1. 복수의 칼날
2. 소패 교장 신부의 호불호
(1) 호(好)
① G 선생
② M 선생
③ O 기간제교사
(2) 불호(不好)
① 밥값 안 깎은 왕 선생님
② 존경스러운 명 선생님
3. 코로나보다 무서운 소패 신부
4. 대청소나 하세요
5. 소패 신부, 한 인간을 죽이다
(1) 두 마디
(2) 파면이 아니다. 파멸이다
(3)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조작하기
(4) 선생이라는 말도 아까운 사람들
(5) 소패 신부의 불편한 심기
(6)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7) 신이 보낸 악마, 소패 신부
PART 5 문 선생님이 떠난 후
제1장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제2장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제3장 반전은 없었다
제4장 눈물의 졸업식
PART 6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제1장 소시오패스만 피하려다가…
제2장 잠시만 안녕
제3장 영원히 안녕
제4장 쓰레기 교감의 퇴임과 나의 장학사 전직
PART 7 장마 같은 소송전
제1장 2심 - 이심전심(以心傳心)
제2장 대법원까지 가다
제3장 완벽한 승리, 완벽하지 않은 복직
제4장 축하하지 않는 사람들
제5장 끝나지 않은 상처
PART 8 그래도 삶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제1장 분노가 조절되지 않은 날
제2장 주교님이 나를 부르다
제3장 제주도에서 만난 문 선생님
제4장 치유, 그리고 계속되는 삶
에필로그 - BACK TO SCHOOL
부록 - 내가 그래도 교사로 계속 살 수 있는 이유
1. 달콤한 나의 학교
2. 잊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독자평
짧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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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학교 = 교사
제1장 서울특별시 A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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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2년 1학년 1반 폭력 교실 최×× 선생
2. 2학년 4반 예수쟁이 문×× 선생
3. 3학년 8반 평범한 홍×× 선생님
4. 4학년 1반 지독한 우울증환자 양×× 선생
5. 1986년, 이상한 교장이 오다
6. 5학년 4반, 6학년 9반 길×× 선생
(1) 다시 만난 길×× 선생
제2장 산중턱에 있는 B 중학교
- 사춘기 학생보다 더 또라이 같은 선생들
1. 아드레날린의 시대
2. 정신이상자 선생, 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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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전 또라이 미술 최×× 선생
(3) 어디든 있는 신처럼, 예수쟁이 설×× 선생
제3장 폭력의 C 고등학교
- 학생은 개돼지, 선생은 조련사
1. 폭력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2. 이해할 수 없는 선생들
(1) 군인 출신 교련 선생
(2) 사시(그때는 '사팔뜨기'라고 불렀음) 국어 선생
(3) 양아치를 사랑한 척한 진짜 양아치 선생
(4)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PART 2 교사라는 꿈에 닿기
제1장 재수생에서 교육대학원생까지
제2장 참을 수 없는 교사 채용의 엉성함
1. 사상 검증 면접
2. 교사 채용 면접의 모범 답안
3. 사립학교 정교사 되기
4. 저 퇴직하겠습니다
PART 3 나의 사적인 학교의 오후
제1장 군인 교장 - 바둑 교감
1. 미쳐 돌아가는 학교
2. 교장과 놀아 주면 교감 된다
3. 학교의 진짜 주인 교목실장
4. 뭔가 모자란 바둑 교감
5. 나도 폭발할 때가 있다
6. 바둑 교감 분석
7. 첫 담임 폭망
(1) 담임이라는 폭력
(2) 그 부모에 그 자식, 그 자식에 그 부모
8. 이상한 나라의 환경부장
9. 교사에게 정신감정이 필요한 이유
제2장 미실 교장 - 바둑 교감
1. 불쌍한 사람들
2. 시범 케이스 문 선생님
3. 교장 위의 교목실장
제3장 미실 교장 - 능력 교감
1. 아부는 너의 힘
2. 양심을 파는 가게가 있다면…
3. 교육청에 사기 치기
4. 미실 교장, 딸도 취업시키기
5. 미실 교장, 숙청당하다
제4장 혁신 신부님 - 능력 교감
1. 교장만 바뀌면 다 된다
2. 거기서 공 차지 마, 인마
3. 신은 있다
4. 행정실장의 대반격과 삼일천하
제5장 진짜 신부님 - 쓰레기 교감
1. 따뜻한 교장 신부님
2. 학교에 출동한 경찰
3. 쓰레기 교감의 탄생
4. 거지 같은 선생들
(1) 학년 회비가 싫어요!
(2) 나 왜 축의금 안 줘?
(3) 성과 상여금 거지 남매
(4) 호두과자 6개와 은수저
5. 자본주의적 교사들
6. 진짜 신부님이 진짜 교장인 이유
7. 진짜 신부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1) 진짜 신부님을 집으로 초대한 T
(2) 교감이 되고 싶은 G
8. 슈퍼 갑 교무부장
9. 안녕, 나의 진짜 신부님
제6장 소시오패스 교장 신부 - 쓰레기 교감
1. 소시오패스 환경운동가 신부
2. 탐정처럼 기웃기웃하지 마세요
3. 선생님, 개종하세요
4. 우리는 모두 기간제교사
5. 선생들의 가스라이팅
(1) 사랑한다, ○○야
(2) 여학생과 데이트하는 선생
PART 4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제1장 소패 신부의 복수는 나의 것
1. 복수의 칼날
2. 소패 교장 신부의 호불호
(1) 호(好)
① G 선생
② M 선생
③ O 기간제교사
(2) 불호(不好)
① 밥값 안 깎은 왕 선생님
② 존경스러운 명 선생님
3. 코로나보다 무서운 소패 신부
4. 대청소나 하세요
5. 소패 신부, 한 인간을 죽이다
(1) 두 마디
(2) 파면이 아니다. 파멸이다
(3)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조작하기
(4) 선생이라는 말도 아까운 사람들
(5) 소패 신부의 불편한 심기
(6)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7) 신이 보낸 악마, 소패 신부
PART 5 문 선생님이 떠난 후
제1장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제2장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제3장 반전은 없었다
제4장 눈물의 졸업식
PART 6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제1장 소시오패스만 피하려다가…
제2장 잠시만 안녕
제3장 영원히 안녕
제4장 쓰레기 교감의 퇴임과 나의 장학사 전직
PART 7 장마 같은 소송전
제1장 2심 - 이심전심(以心傳心)
제2장 대법원까지 가다
제3장 완벽한 승리, 완벽하지 않은 복직
제4장 축하하지 않는 사람들
제5장 끝나지 않은 상처
PART 8 그래도 삶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제1장 분노가 조절되지 않은 날
제2장 주교님이 나를 부르다
제3장 제주도에서 만난 문 선생님
제4장 치유, 그리고 계속되는 삶
에필로그 - BACK TO SCHOOL
부록 - 내가 그래도 교사로 계속 살 수 있는 이유
1. 달콤한 나의 학교
2. 잊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독자평
짧은 추천사
'나의 사적인 학교' 추천의 글
저자
저자
이상훈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졸업
2004년부터 사립학교에서 국어교사로 16년 근무
2020년부터 교육청 장학사로 3년 근무
2023년부터 공립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 중
나의 꿈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연수를 진행해 보는 것. 불러 준다면 전국 어디든 가고 싶음.
내 책이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가 아름답고 따뜻한 학교가 될 수 있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졸업
2004년부터 사립학교에서 국어교사로 16년 근무
2020년부터 교육청 장학사로 3년 근무
2023년부터 공립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 중
나의 꿈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연수를 진행해 보는 것. 불러 준다면 전국 어디든 가고 싶음.
내 책이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가 아름답고 따뜻한 학교가 될 수 있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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