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씨의 소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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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나씨의 소풍일지》는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한 여성의 진심 어린 기록이다. 전라남도 광주의 소녀가 경상도를 거쳐 충청도 계룡의 센터장이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여정은 때론 코믹하고 때론 뭉클한 에피소드로 엮여 있다. 특히 '공군 면접에 경찰차를 타고 간 날'의 일화는 절체절명의 순간조차 유쾌하게 전환시키는 저자의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양선화 저자는 군 조직이라는 낯선 세계 속에서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워나간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호기심, 유연함, 그리고 관찰력은 삶을 받아들이는 그의 태도를 더욱 빛나게 한다. 상담가, 한부모, 연구자, 딸, 엄마, 동료의 자리를 오가며 보여준 모습들은 여성의 다층적인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드러낸다.
이 책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일인지 말해 준다. 나이 든다는 건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품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숙제'가 아닌 '소풍'처럼 살아온 날들을 정리하며, 저자는 우리에게도 말한다. "그대의 하루하루도 소풍처럼 사랑받아 마땅하다"고.
양선화 저자는 군 조직이라는 낯선 세계 속에서 '낯섦'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워나간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호기심, 유연함, 그리고 관찰력은 삶을 받아들이는 그의 태도를 더욱 빛나게 한다. 상담가, 한부모, 연구자, 딸, 엄마, 동료의 자리를 오가며 보여준 모습들은 여성의 다층적인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드러낸다.
이 책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일인지 말해 준다. 나이 든다는 건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품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숙제'가 아닌 '소풍'처럼 살아온 날들을 정리하며, 저자는 우리에게도 말한다. "그대의 하루하루도 소풍처럼 사랑받아 마땅하다"고.
목차
목차
시작하며
1. 육군 양성평등센터장입니다
경찰차 타고 면접 보러 간 사연
다시 찾아온 기회
임명장 받은 날 출장을 가라니
선탑이 뭐예요?
저는 예비역이 아니지 말입니다
비상 상황 발생, 영양제 맞아가며 버티기
난, 난, 육군의 연예인!
2.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일이 삶의 의미가 되었다
시대를 읽으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사람을 살리는 일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 그러나 너무 흔한 일
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는 일이 힘들고, 그들은 사는 것이 괴롭고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3.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충청도로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가서 어치케 살라고 그러냐
경상도 말은 외래어 '가가 가가?'
어느덧 진주 홍보대사가 되어
진주라 천 리 길
지 팔 지 흔들고, 내 팔 내 흔들고
계룡대에서는 말이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4. 한부모 가장으로 살아남기
꼭 1인 2역을 해야 하나요
네가 울어도 엄마는 가야 해
박사가 되면 자식한테 더 좋지 않을까
사람들은 조상이 뿌리라고 하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기러기 엄마
비실이였던 아이가 제 앞가림하며 살기까지
5. 가족 이야기
어치케 자식한테 안 좋은 것을 준다냐
남자들이 부르면 돌아보지 마라
도토리 칠 형제
꽃보다 오 자매의 효도관광
내겐 너무 이쁜 못난이 언니
사촌 덕에 비즈니스클래스
그때를 아십니까
6. 비우고, 채우고, 키우는 시간
걷다 보면 정리되는 인생사
젊음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에 오르다
시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것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1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2
7.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짚신도 짝이 있다는 거짓말
취하지 않은 척
숙제 아니고 소풍
민달팽이의 집을 찾아서
서른 즈음의 서나에게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은퇴하면 뭐하지
맺음말
1. 육군 양성평등센터장입니다
경찰차 타고 면접 보러 간 사연
다시 찾아온 기회
임명장 받은 날 출장을 가라니
선탑이 뭐예요?
저는 예비역이 아니지 말입니다
비상 상황 발생, 영양제 맞아가며 버티기
난, 난, 육군의 연예인!
2.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일이 삶의 의미가 되었다
시대를 읽으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사람을 살리는 일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 그러나 너무 흔한 일
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는 일이 힘들고, 그들은 사는 것이 괴롭고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3.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충청도로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가서 어치케 살라고 그러냐
경상도 말은 외래어 '가가 가가?'
어느덧 진주 홍보대사가 되어
진주라 천 리 길
지 팔 지 흔들고, 내 팔 내 흔들고
계룡대에서는 말이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4. 한부모 가장으로 살아남기
꼭 1인 2역을 해야 하나요
네가 울어도 엄마는 가야 해
박사가 되면 자식한테 더 좋지 않을까
사람들은 조상이 뿌리라고 하지만
유학을 가겠다고?
기러기 엄마
비실이였던 아이가 제 앞가림하며 살기까지
5. 가족 이야기
어치케 자식한테 안 좋은 것을 준다냐
남자들이 부르면 돌아보지 마라
도토리 칠 형제
꽃보다 오 자매의 효도관광
내겐 너무 이쁜 못난이 언니
사촌 덕에 비즈니스클래스
그때를 아십니까
6. 비우고, 채우고, 키우는 시간
걷다 보면 정리되는 인생사
젊음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에 오르다
시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것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1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2
7.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짚신도 짝이 있다는 거짓말
취하지 않은 척
숙제 아니고 소풍
민달팽이의 집을 찾아서
서른 즈음의 서나에게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은퇴하면 뭐하지
맺음말
저자
저자
양선화
새로운 사람과 환경을 찾아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충청도로 옮겨다니다 쉰다섯 살에 군대에 갔다.
환갑에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일 년 내내 환갑잔치를 하고 싶어 한다.
은퇴 후 인생 소풍을 즐길 꿈에 부풀어 있다.
- 전남 보성 출생
- 전남대학교 졸업
- 동신대학교 박사 졸업
- 광주해바라기센터 상담원
-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부소장
- 육군 양성평등센터장
- 육군 성고충예방대응센터장
환갑에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일 년 내내 환갑잔치를 하고 싶어 한다.
은퇴 후 인생 소풍을 즐길 꿈에 부풀어 있다.
- 전남 보성 출생
- 전남대학교 졸업
- 동신대학교 박사 졸업
- 광주해바라기센터 상담원
-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부소장
- 육군 양성평등센터장
- 육군 성고충예방대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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