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같이 밥 먹자(브라더 밥 프로젝트 1)
서툰 하루를 살아가는 날들 위에 따뜻하게 놓인 마음 한 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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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말 대신 밥으로 전한 복음, 식탁에서 피어난 진짜 교회.
-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그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살립니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는 따뜻한 기록이다. 저자는 청년들과 함께 밥상 앞에 둘러앉아 고민과 인생을 나눈다. 그가 전하는 복음은 화려한 설교나 교리에 있지 않고, 하루 한 끼를 나누는 식탁 공동체 안에 담겨 있다. "같이 밥 먹자"는 한마디는 곧, 함께 살아가자는 깊은 신앙 고백이 된다.
인상적인 것은 '밥'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나눔과 구원,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풀어낸 방식이다. 교회를 벗어난 자리, 식당과 골목, 쉼터와 거리에서 만들어지는 신앙 공동체는 제도권 교회가 놓치기 쉬운 복음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불완전한 사람들 속에서 함께 머물고, 기다리고, 다시 손 내미는 과정을 통해 예수의 모습이 지금 여기에 존재함을 증언한다. 그 삶의 자세는 독자에게도 '누군가와 밥을 나누는 일'의 신학적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회 안에서의 신앙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복음을 보여준다. 말보다 밥으로, 교리보다 관계로 전해지는 사랑의 실천은, 오늘날 지친 이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가 삶으로 써 내려간 목회의 기록은 신앙이란 거창한 사역이 아니라, 누군가의 외로움 곁에 함께 앉는 일임을 일깨워준다. 밥을 나누는 이 따뜻한 책은, 복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초대가 될 것이다.
-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그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살립니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는 따뜻한 기록이다. 저자는 청년들과 함께 밥상 앞에 둘러앉아 고민과 인생을 나눈다. 그가 전하는 복음은 화려한 설교나 교리에 있지 않고, 하루 한 끼를 나누는 식탁 공동체 안에 담겨 있다. "같이 밥 먹자"는 한마디는 곧, 함께 살아가자는 깊은 신앙 고백이 된다.
인상적인 것은 '밥'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나눔과 구원, 공동체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풀어낸 방식이다. 교회를 벗어난 자리, 식당과 골목, 쉼터와 거리에서 만들어지는 신앙 공동체는 제도권 교회가 놓치기 쉬운 복음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불완전한 사람들 속에서 함께 머물고, 기다리고, 다시 손 내미는 과정을 통해 예수의 모습이 지금 여기에 존재함을 증언한다. 그 삶의 자세는 독자에게도 '누군가와 밥을 나누는 일'의 신학적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회 안에서의 신앙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복음을 보여준다. 말보다 밥으로, 교리보다 관계로 전해지는 사랑의 실천은, 오늘날 지친 이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가 삶으로 써 내려간 목회의 기록은 신앙이란 거창한 사역이 아니라, 누군가의 외로움 곁에 함께 앉는 일임을 일깨워준다. 밥을 나누는 이 따뜻한 책은, 복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초대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글 - 길을 묻는 젊은이에게 밥을 사 주는 멋진 선배
프롤로그
가장이라는 옷을 입은 아이
마음이 부른 한 공기
어둠 속 작은 별빛
넘어짐도 내 몫
마음을 위로하는 빗방울
응원이라는 사랑
서툰 오늘, 단단한 내일
달콤한 情
희망을 꿈꾸는 눈송이
한 조각의 위로
새벽처럼 찾아온 희망
빛나는 등불 하나
닮은 마음, 다른 모습
성장이 움트는 시간
돋아나는 씨앗
나만의 파이를 찾아서
사랑으로 엮어 가는 길
행복한 나로 홀로서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 러닝화 끈을 묶다
프롤로그
가장이라는 옷을 입은 아이
마음이 부른 한 공기
어둠 속 작은 별빛
넘어짐도 내 몫
마음을 위로하는 빗방울
응원이라는 사랑
서툰 오늘, 단단한 내일
달콤한 情
희망을 꿈꾸는 눈송이
한 조각의 위로
새벽처럼 찾아온 희망
빛나는 등불 하나
닮은 마음, 다른 모습
성장이 움트는 시간
돋아나는 씨앗
나만의 파이를 찾아서
사랑으로 엮어 가는 길
행복한 나로 홀로서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 러닝화 끈을 묶다
저자
저자
김병환
그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이다. 낯선 이에게도 주저 없이 웃음으로 다가가고, 말보다 깊은 눈빛으로 먼저 마음의 온기를 전한다. 마주한 이의 하루에 작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진 않은지 살피는 그의 시선에는, 길 위에서 다져진 다정함이 배어 있다.
해마다 짐을 꾸려 산티아고로 향한다. 바람이 속삭이고 흙길이 말 걸며, 이름 모를 들꽃들이 수줍게 피어나는 길 위에서 삶의 근원을 물으며 한 걸음씩 답을 찾아가듯 걷는다.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은 마음을 일상에 돌아와 잔잔한 파동으로 주위 사람들과 이어 간다.
밥 한 공기가 마음의 징검다리가 되는 시간, 말없이 귀 기울인다. 위로가 필요한 날에는 다정한 오빠처럼 손을 내밀고, 때로는 묵묵한 형처럼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그의 곁에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진다.
산티아고 길 위에 내려놓은 고민과 무거운 생각들, 자연에서 마주한 평온함을 일상 속으로 고이 가져와 가족과 이웃과 나누며 늘 기도한다. 평범한 하루에 행복은 슬그머니 말을 걸어 온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는 청년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포근한 밥 한 끼를 나누고, 말없는 끄덕임으로 행복의 조각을 함께 빚으며 내일의 길을 그려 나간다.
해마다 짐을 꾸려 산티아고로 향한다. 바람이 속삭이고 흙길이 말 걸며, 이름 모를 들꽃들이 수줍게 피어나는 길 위에서 삶의 근원을 물으며 한 걸음씩 답을 찾아가듯 걷는다.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은 마음을 일상에 돌아와 잔잔한 파동으로 주위 사람들과 이어 간다.
밥 한 공기가 마음의 징검다리가 되는 시간, 말없이 귀 기울인다. 위로가 필요한 날에는 다정한 오빠처럼 손을 내밀고, 때로는 묵묵한 형처럼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그의 곁에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진다.
산티아고 길 위에 내려놓은 고민과 무거운 생각들, 자연에서 마주한 평온함을 일상 속으로 고이 가져와 가족과 이웃과 나누며 늘 기도한다. 평범한 하루에 행복은 슬그머니 말을 걸어 온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는 청년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포근한 밥 한 끼를 나누고, 말없는 끄덕임으로 행복의 조각을 함께 빚으며 내일의 길을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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