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
평생 이루지 못한 꿈 가슴 저린 후회의 삶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장순 작가의 『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는 한 개인의 생애를 넘어 한 시대를 관통한 보통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고요하게 비추는 자전적 에세이이다. 유년기 산골에서의 소박한 행복과 깊은 상처, 청중년기의 방황과 질풍노도, 그리고 장노년기의 성찰과 깨달음이 차분한 문장 속에 담겨 있다. 흘러간 세월을 더듬어 기록하는 일이 곧 자신을 다시 세우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진솔한 회고록이다.
작가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삶의 굴곡을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여동생을 잃은 아픔, 부모의 헌신과 사랑, 늦게야 깨달은 후회의 마음이 서정적인 필치로 녹아 있다. 해병수색대 시절의 자부심과 타향살이의 고단함, 실패와 재기의 순간들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인생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고백은 특별한 영웅담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진짜 삶이 지닌 깊이를 일깨워 준다.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그는 "엇비슷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장노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향, 가족, 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유는 독자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준다. 우울과 외로움, 연명의료에 대한 고민 등 노년의 현실 또한 피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한 인간의 마무리와 성찰이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는 한 사람의 기록을 넘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을 단단히 살아내게 하며, 앞으로의 삶을 따뜻하게 비춰 주는 에세이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힘을 믿게 하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작가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삶의 굴곡을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여동생을 잃은 아픔, 부모의 헌신과 사랑, 늦게야 깨달은 후회의 마음이 서정적인 필치로 녹아 있다. 해병수색대 시절의 자부심과 타향살이의 고단함, 실패와 재기의 순간들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인생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고백은 특별한 영웅담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진짜 삶이 지닌 깊이를 일깨워 준다.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그는 "엇비슷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장노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향, 가족, 자연,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유는 독자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준다. 우울과 외로움, 연명의료에 대한 고민 등 노년의 현실 또한 피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한 인간의 마무리와 성찰이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는 한 사람의 기록을 넘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을 단단히 살아내게 하며, 앞으로의 삶을 따뜻하게 비춰 주는 에세이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힘을 믿게 하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5
1부 유소년기의 뜨락
1) 사랑의 온도 14
2) 범의 해에 태어났다 15
3) 할아버지 16
4) 아버지 18
5) 어머니 19
6) 아버지와 산촌에 살았다 23
7) 내가 태어난 안평마을 24
8) 유년시절의 월명촌 26
9) 여동생 하늘나라 여행 29
10) 수동국민학교 일학년 시절 31
11) 국민학교 고학년 시절 34
12) 추억의 국민학교 시절 35
13) 함양중학교에 300명 중 100등 안으로 입학했다 37
14) 가슴 저린 내 사랑 38
15) 하숙생 되다 40
16) 공부와 담을 쌓게 만든 큰 사고 43
17) 육촌 동생이며 라이벌 선망의 대상 46
18) 발자국 47
19) 과외 선생님 48
20) 관편마을 이야기 49
21) 노동의 행복 52
22) 아버지의 단골 파트너 53
2부 청중년기의 질풍노도
1) 당산나무에게 가 보자 56
2) 누구나 그땐 그랬다 57
3) 부산살이 타향살이 58
4) 삶의 배낭 59
5) 자랑스러운 해병대에 입대하다 60
6) 해병수색대 일원으로 61
7) 나의 자부심, 해병수색대 64
8) 배령도 찬바람 65
9) 생의 끝자락을 다녀오다 67
10) 둥지를 틀다 69
11) 내 생애 첫 집 71
12) 부산 양정동에서 73
13) 참기름 장사와 고물장사 76
14) 총지배인 되다 78
15) 촌놈이 형편이 풀렸다 82
16) 장원 매운탕집 주방장 83
17) 매운탕 가게 주방장의 위기 85
18) 공연 87
19) 내 인생 이사 내력(來歷) 91
20) 산그늘을 바라본다 93
21) 못 94
22) 배낭여행 순례길 95
3부 장노년기를 단련하다
1) 2025 을사년 뱀의 해 100
2) 세월이 흘러가네, 따스한 미소가 그립네 103
3) 내 이름은 불출이 105
4) 부산으로 도망을 갔다 108
5) 그리운 고향 110
6) 술 취한 날씨, 비틀거리는 계절 112
7) 나는 어떤 벌을 받을까 114
8) 아버지 제삿날 116
9) 늙은 경운기가 말한다 118
10) 형님 같은 아버지 122
11) 내 고향 10월 124
12) 고향집 앞을 지나며 126
13) 월명집 본가 128
14)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131
15) 아버님, 박종운의 생각 133
16) 꿈속에서도 뼈저린 나의 아버지 135
17) 납골당 가는 길 138
18) 낙엽 139
19) 나는 사과가 쉽다 142
20) 노인이 젊어지고 있다 146
21) 우울증은 죄가 없다 148
22) 떠나간 치아에게 151
23) 축복의 날 3월에 152
24) 박 주방장 바다를 만났다 154
25) 외로움이 외로움들을 위로한다 156
26) 복수초의 봄 157
27) 일상의 냄새를 숨기는 건 쉽지 않다 159
28) 책방에서 163
29) 강촌에 살았다 165
30) 일흔 넘어 배낭여행 166
31) 바라보는 처량한 눈빛들 168
32) 동백섬 그곳에 가면 169
33) 내 마음의 동백섬 170
34) 부고장 써 보기 172
35) 울릉도, 그 섬에 가면 173
36) 제주의 그녀 177
37) 여러 가지의 삶 179
38) 별이 된 부모님께 바칩니다 182
39) 식물을 사랑한다 185
40)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187
41) 호랑이 191
42) 노인에게는 목숨만큼 중요한 게 집이다 194
43) 바다에 살자 197
44) 야속한 것들 198
45) 집 한 채를 샀다 199
46)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힘 201
47) 구름으로 살자 204
1부 유소년기의 뜨락
1) 사랑의 온도 14
2) 범의 해에 태어났다 15
3) 할아버지 16
4) 아버지 18
5) 어머니 19
6) 아버지와 산촌에 살았다 23
7) 내가 태어난 안평마을 24
8) 유년시절의 월명촌 26
9) 여동생 하늘나라 여행 29
10) 수동국민학교 일학년 시절 31
11) 국민학교 고학년 시절 34
12) 추억의 국민학교 시절 35
13) 함양중학교에 300명 중 100등 안으로 입학했다 37
14) 가슴 저린 내 사랑 38
15) 하숙생 되다 40
16) 공부와 담을 쌓게 만든 큰 사고 43
17) 육촌 동생이며 라이벌 선망의 대상 46
18) 발자국 47
19) 과외 선생님 48
20) 관편마을 이야기 49
21) 노동의 행복 52
22) 아버지의 단골 파트너 53
2부 청중년기의 질풍노도
1) 당산나무에게 가 보자 56
2) 누구나 그땐 그랬다 57
3) 부산살이 타향살이 58
4) 삶의 배낭 59
5) 자랑스러운 해병대에 입대하다 60
6) 해병수색대 일원으로 61
7) 나의 자부심, 해병수색대 64
8) 배령도 찬바람 65
9) 생의 끝자락을 다녀오다 67
10) 둥지를 틀다 69
11) 내 생애 첫 집 71
12) 부산 양정동에서 73
13) 참기름 장사와 고물장사 76
14) 총지배인 되다 78
15) 촌놈이 형편이 풀렸다 82
16) 장원 매운탕집 주방장 83
17) 매운탕 가게 주방장의 위기 85
18) 공연 87
19) 내 인생 이사 내력(來歷) 91
20) 산그늘을 바라본다 93
21) 못 94
22) 배낭여행 순례길 95
3부 장노년기를 단련하다
1) 2025 을사년 뱀의 해 100
2) 세월이 흘러가네, 따스한 미소가 그립네 103
3) 내 이름은 불출이 105
4) 부산으로 도망을 갔다 108
5) 그리운 고향 110
6) 술 취한 날씨, 비틀거리는 계절 112
7) 나는 어떤 벌을 받을까 114
8) 아버지 제삿날 116
9) 늙은 경운기가 말한다 118
10) 형님 같은 아버지 122
11) 내 고향 10월 124
12) 고향집 앞을 지나며 126
13) 월명집 본가 128
14)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131
15) 아버님, 박종운의 생각 133
16) 꿈속에서도 뼈저린 나의 아버지 135
17) 납골당 가는 길 138
18) 낙엽 139
19) 나는 사과가 쉽다 142
20) 노인이 젊어지고 있다 146
21) 우울증은 죄가 없다 148
22) 떠나간 치아에게 151
23) 축복의 날 3월에 152
24) 박 주방장 바다를 만났다 154
25) 외로움이 외로움들을 위로한다 156
26) 복수초의 봄 157
27) 일상의 냄새를 숨기는 건 쉽지 않다 159
28) 책방에서 163
29) 강촌에 살았다 165
30) 일흔 넘어 배낭여행 166
31) 바라보는 처량한 눈빛들 168
32) 동백섬 그곳에 가면 169
33) 내 마음의 동백섬 170
34) 부고장 써 보기 172
35) 울릉도, 그 섬에 가면 173
36) 제주의 그녀 177
37) 여러 가지의 삶 179
38) 별이 된 부모님께 바칩니다 182
39) 식물을 사랑한다 185
40)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187
41) 호랑이 191
42) 노인에게는 목숨만큼 중요한 게 집이다 194
43) 바다에 살자 197
44) 야속한 것들 198
45) 집 한 채를 샀다 199
46)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힘 201
47) 구름으로 살자 204
저자
저자
박장순
경상남도 함양군 월명 출생
월간 시가 흐르는 서울로 등단,
계간문예 중앙위원, 통일과 문학 회원.
현재 가산문학회 사랑방(김종상 원로 아동문학가 지도)
〈강서구립〉 길꽃어린이도서관
문예창작반(홍재숙 소설가, 수필가 지도)
고양문협 시창작반(공광규 시인 지도),
강서 시낭송아카데미(이서윤 시낭송가 지도)
시집: 《삶의 배낭》, 《멀리 있는 그대》
자서수필집: 《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
공저: 가상문학회 동인지 《사랑방》 1, 2집
월간 시가 흐르는 서울로 등단,
계간문예 중앙위원, 통일과 문학 회원.
현재 가산문학회 사랑방(김종상 원로 아동문학가 지도)
〈강서구립〉 길꽃어린이도서관
문예창작반(홍재숙 소설가, 수필가 지도)
고양문협 시창작반(공광규 시인 지도),
강서 시낭송아카데미(이서윤 시낭송가 지도)
시집: 《삶의 배낭》, 《멀리 있는 그대》
자서수필집: 《우리 모두의 삶은 엇비슷할까?》
공저: 가상문학회 동인지 《사랑방》 1, 2집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