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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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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덕경』 81장을 원문·번역·해설로 다시 읽는 노자 철학의 정수
있음과 없음의 경계에서, '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배우다
『老子를 만나라』는 수천 년을 건너온 『도덕경』의 언어를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 해설서이다. 옮긴이 김기수는 "도덕경은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 느끼면 된다"는 믿음으로 각 장의 원문을 쉽게 풀이하고 자세한 해설을 곁들였다.
머리말 「도덕경 속으로」에서 밝혔듯이 그는 노자를 만난 개인적 체험으로부터 출발한다. 젊은 시절 스쳐 갔던 '그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 나서는 과정은 곧 독자가 도를 향해 나아가는 길과 맞닿는다. "도는 텅 비어 있으나 모두를 보살피고 언제나 차고 넘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장 속에서 그는 노자의 사상을 철저히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노자의 말들이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는지를 보여 준다. 원문과 해설이 긴밀히 맞물려 있어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자연스럽게 그 뜻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옮긴이는 도덕경을 '살아가는 길'로 제시한다.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며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태도야말로 그가 말하는 '도가 있는 삶'이다.
『老子를 만나라』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노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도를 언어로 길어 올린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어 오래도록 철학적 위로가 될 것이다.
있음과 없음의 경계에서, '그저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배우다
『老子를 만나라』는 수천 년을 건너온 『도덕경』의 언어를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 해설서이다. 옮긴이 김기수는 "도덕경은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 느끼면 된다"는 믿음으로 각 장의 원문을 쉽게 풀이하고 자세한 해설을 곁들였다.
머리말 「도덕경 속으로」에서 밝혔듯이 그는 노자를 만난 개인적 체험으로부터 출발한다. 젊은 시절 스쳐 갔던 '그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 나서는 과정은 곧 독자가 도를 향해 나아가는 길과 맞닿는다. "도는 텅 비어 있으나 모두를 보살피고 언제나 차고 넘치지 않는다." 이러한 문장 속에서 그는 노자의 사상을 철저히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노자의 말들이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는지를 보여 준다. 원문과 해설이 긴밀히 맞물려 있어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자연스럽게 그 뜻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옮긴이는 도덕경을 '살아가는 길'로 제시한다.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며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태도야말로 그가 말하는 '도가 있는 삶'이다.
『老子를 만나라』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노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도를 언어로 길어 올린 이 책은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들어 오래도록 철학적 위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도덕경 속으로
1장 말로 할 수 있는 도는 참 도가 아니고
2장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고
3장 뛰어난 사람을 높이 받들지 아니하여
4장 도는 텅 비어 있으나 모두를 보살피고
5장 천지는 친함이 없어 만물을 내버려두고
6장 만물을 기르는 신은 영원하니
7장 하늘은 아득하고 땅은 오래고 오래다
8장 가장 좋은 삶은 물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9장 갖고도 더 가지려는 짓은 그만두느니만 못하고
10장 마음을 다스려 하나 되게 하여
11장 바큇살 서른 개가 한 바퀴통에 모이니
12장 여러 가지 고운 빛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13장 욕된 일을 소중히 하기를 놀란 말처럼 하고
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夷라고 하고
15장 먼 옛날 도를 따르며 살아간 사람들은
16장 한없이 비우고 고요함을 더하여
17장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그를 알 뿐이고
18장 대도가 무너지면 인과 의가 생겨나고
19장 성인을 멀리하고 지혜를 버리면
20장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21장 크나큰 덕은 오직 도를 따를 뿐이다
22장 그릇된 것은 바르게 되고 굽은 것은 곧아지고
23장 지나간 말은 들을 수 없으니
24장 발돋움한 사람은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25장 섞이고 섞여 이루어진 것이 있으니
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을 떠받쳐 주고
27장 행동을 바르게 하면 흠을 남기지 않고
28장 강한 것을 알고 약한 것을 따르면
29장 천하를 얻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있었으나
30장 도를 지키면서 군주를 도와주는 사람은
31장 좋은 병기라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니
32장 도는 언제나 아무런 이름도 붙일 수 없고
33장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가 있으나
34장 대도는 널리 퍼져 나가 온 곳에 이른다
35장 도를 지키고 천하로 나아가면
36장 줄어들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늘어나게 하고
37장 도는 늘 하는 것이 없는 듯하나
38장 큰 덕은 덕으로 여기지 않으므로 덕이 있고
39장 먼 옛날 하나를 얻은 것들이 있었으니
40장 만물이 되돌아가는 것은
41장 덕을 쌓은 사람이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43장 천하에서 더없이 부드러운 것이
44장 명예와 내 몸 중에 무엇이 더 소중하고
45장 잘 만든 것은 흠이 있는 듯하나
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던 말이 거름을 나르고
47장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알 수 있고
48장 뭔가를 배우면 날마다 얻는 것이 있으나
49장 성인은 마음을 한결같이 가지지 않고
50장 만물은 생겨나서 반드시 죽기 마련이나
51장 도는 모든 것을 낳고 덕은 모든 것을 기르니
52장 천하의 모든 것은 생겨난 곳이 있으니
53장 나에게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있다면
54장 도를 바르게 깨달으면 흔들리지 않고
55장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은 갓난아이와 같다
56장 도를 아는 사람은 도를 말하지 않고
57장 나라를 다스릴 때는 순리를 따라 다스려야 하고
58장 다스림이 서툴면 백성은 순박해지고
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일은
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61장 대국은 흘러가는 물이 모이는 곳처럼
62장 도는 만물이 깊숙이 안기는 곳이니
63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듯이 해 나가야 하고
64장 안정되어 있을 땐 쉽게 지킬 수 있고
65장 먼 옛날 도를 잘 지키며 세상을 다스린 사람들은
66장 강과 바다가 온갖 골짜기 중에서 빼어난 것은
67장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내가 말하는 도에 대하여
68장 뛰어난 병사는 힘을 드러내지 않고
69장 군사를 움직일 때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다
70장 내 말은 너무나 알기 쉽고 따르기도 쉽지만
71장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고
72장 백성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니
73장 용감하면 무언가를 죽일 수 있고
74장 백성들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75장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76장 사람이 태어날 땐 여리고 약하지만
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매는 것과 같은가
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없으나
79장 큰 원한은 풀어도 반드시 남는다
80장 나라는 작게 하고 백성은 적게 해야 한다
81장 믿어야 할 말은 거슬리는 곳이 있고
도덕경을 나서며
1장 말로 할 수 있는 도는 참 도가 아니고
2장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고
3장 뛰어난 사람을 높이 받들지 아니하여
4장 도는 텅 비어 있으나 모두를 보살피고
5장 천지는 친함이 없어 만물을 내버려두고
6장 만물을 기르는 신은 영원하니
7장 하늘은 아득하고 땅은 오래고 오래다
8장 가장 좋은 삶은 물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9장 갖고도 더 가지려는 짓은 그만두느니만 못하고
10장 마음을 다스려 하나 되게 하여
11장 바큇살 서른 개가 한 바퀴통에 모이니
12장 여러 가지 고운 빛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13장 욕된 일을 소중히 하기를 놀란 말처럼 하고
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夷라고 하고
15장 먼 옛날 도를 따르며 살아간 사람들은
16장 한없이 비우고 고요함을 더하여
17장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그를 알 뿐이고
18장 대도가 무너지면 인과 의가 생겨나고
19장 성인을 멀리하고 지혜를 버리면
20장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21장 크나큰 덕은 오직 도를 따를 뿐이다
22장 그릇된 것은 바르게 되고 굽은 것은 곧아지고
23장 지나간 말은 들을 수 없으니
24장 발돋움한 사람은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25장 섞이고 섞여 이루어진 것이 있으니
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을 떠받쳐 주고
27장 행동을 바르게 하면 흠을 남기지 않고
28장 강한 것을 알고 약한 것을 따르면
29장 천하를 얻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있었으나
30장 도를 지키면서 군주를 도와주는 사람은
31장 좋은 병기라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니
32장 도는 언제나 아무런 이름도 붙일 수 없고
33장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가 있으나
34장 대도는 널리 퍼져 나가 온 곳에 이른다
35장 도를 지키고 천하로 나아가면
36장 줄어들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늘어나게 하고
37장 도는 늘 하는 것이 없는 듯하나
38장 큰 덕은 덕으로 여기지 않으므로 덕이 있고
39장 먼 옛날 하나를 얻은 것들이 있었으니
40장 만물이 되돌아가는 것은
41장 덕을 쌓은 사람이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42장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43장 천하에서 더없이 부드러운 것이
44장 명예와 내 몸 중에 무엇이 더 소중하고
45장 잘 만든 것은 흠이 있는 듯하나
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던 말이 거름을 나르고
47장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알 수 있고
48장 뭔가를 배우면 날마다 얻는 것이 있으나
49장 성인은 마음을 한결같이 가지지 않고
50장 만물은 생겨나서 반드시 죽기 마련이나
51장 도는 모든 것을 낳고 덕은 모든 것을 기르니
52장 천하의 모든 것은 생겨난 곳이 있으니
53장 나에게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있다면
54장 도를 바르게 깨달으면 흔들리지 않고
55장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은 갓난아이와 같다
56장 도를 아는 사람은 도를 말하지 않고
57장 나라를 다스릴 때는 순리를 따라 다스려야 하고
58장 다스림이 서툴면 백성은 순박해지고
59장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일은
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61장 대국은 흘러가는 물이 모이는 곳처럼
62장 도는 만물이 깊숙이 안기는 곳이니
63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듯이 해 나가야 하고
64장 안정되어 있을 땐 쉽게 지킬 수 있고
65장 먼 옛날 도를 잘 지키며 세상을 다스린 사람들은
66장 강과 바다가 온갖 골짜기 중에서 빼어난 것은
67장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내가 말하는 도에 대하여
68장 뛰어난 병사는 힘을 드러내지 않고
69장 군사를 움직일 때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다
70장 내 말은 너무나 알기 쉽고 따르기도 쉽지만
71장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고
72장 백성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니
73장 용감하면 무언가를 죽일 수 있고
74장 백성들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75장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76장 사람이 태어날 땐 여리고 약하지만
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매는 것과 같은가
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없으나
79장 큰 원한은 풀어도 반드시 남는다
80장 나라는 작게 하고 백성은 적게 해야 한다
81장 믿어야 할 말은 거슬리는 곳이 있고
도덕경을 나서며
저자
저자
노자
기원전 6세기경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도덕경』의 저자로, 도가(道家) 사상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본명은 이이(李耳)로, 주나라 왕실의 장서 관리로 일하다가 세속의 혼란을 피해 낙양을 떠나며 한 관리의 청에 따라 자신의 사상을 기록한 것이 『도덕경』이라 전해진다. 그의 사상은 '도(道)'와 '무위(無爲)'를 근본으로 하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인위(人爲)를 버리고 본연의 질서에 따르는 태도를 강조한다. 노자는 공자와 더불어 동양 사상사의 양대 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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