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33일간 800km를 걸으며 비우고 다시 채워 넣은 삶의 희망과 사랑에 관한 기록
-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인생의 진정한 길을 찾아가는 순례 가이드 『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
막연한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향해 "울뜨레아(더 멀리, 더 앞으로 나아가라)!"를 외치며 용기 있게 발을 내디딘 한 순례자의 다정한 에세이. 도서 『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30여 일간 스페인 국토를 횡단하며 겪어 낸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정결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문학적 결과물이다. 저자는 배낭의 무게가 곧 자신이 짊어진 욕심의 무게였음을 고백하며, 길 위에서 욕망을 비워 내고 나눔과 사랑을 채워가는 유연한 내면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피레네산맥의 운무를 뚫고 걷는 첫날의 긴장감부터 시작하여,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갈리시아의 짙은 숲길과 대성당에 다다르는 환희의 순간까지 33일간의 일정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다. 매일 다른 날씨와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던져지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겸허히 돌아보게 만든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부엔 카미노"라는 한마디로 연대했던 순례자들과의 우정은 삭막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온기를 전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순례를 꿈꾸는 이들이 현실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완벽한 실전 안내서의 역할을 겸한다. 출발 3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할 체력 관리와 장비 길들이기, 필수 카미노 앱의 장단점 비교, 지역별 알베르게 현황 및 주요 구간별 거리·고도 정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밀도 있게 정리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지쳐 있거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망설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순례자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비워 낸 자리에 희망을 채워 넣는 이 아름다운 여정의 기록이, 책장을 넘기는 독자들의 가슴속에도 조용히 파고들어 세상이라는 더 큰 순례길을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한 일상 속에서 인생의 진정한 길을 찾아가는 순례 가이드 『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
막연한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향해 "울뜨레아(더 멀리, 더 앞으로 나아가라)!"를 외치며 용기 있게 발을 내디딘 한 순례자의 다정한 에세이. 도서 『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30여 일간 스페인 국토를 횡단하며 겪어 낸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정결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문학적 결과물이다. 저자는 배낭의 무게가 곧 자신이 짊어진 욕심의 무게였음을 고백하며, 길 위에서 욕망을 비워 내고 나눔과 사랑을 채워가는 유연한 내면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피레네산맥의 운무를 뚫고 걷는 첫날의 긴장감부터 시작하여,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갈리시아의 짙은 숲길과 대성당에 다다르는 환희의 순간까지 33일간의 일정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다. 매일 다른 날씨와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던져지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겸허히 돌아보게 만든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부엔 카미노"라는 한마디로 연대했던 순례자들과의 우정은 삭막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온기를 전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순례를 꿈꾸는 이들이 현실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완벽한 실전 안내서의 역할을 겸한다. 출발 3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할 체력 관리와 장비 길들이기, 필수 카미노 앱의 장단점 비교, 지역별 알베르게 현황 및 주요 구간별 거리·고도 정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밀도 있게 정리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지쳐 있거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망설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순례자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비워 낸 자리에 희망을 채워 넣는 이 아름다운 여정의 기록이, 책장을 넘기는 독자들의 가슴속에도 조용히 파고들어 세상이라는 더 큰 순례길을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목차
레오의 산티아고 순례길
─ 걷고, 비우고, 다시 시작하기
제1부. 길이 나를 부르기까지
1. 왜 사람들은 산티아고로 향하는가
─ 산티아고 순례길의 의미
2. 이베리아 반도에서 시작되는 길
─ 산티아고 순례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3. 떠나야만 알게 되는 이유들
─ 순례길을 떠나는 이유
제2부. 떠나기 전, 몸과 마음의 준비
1. 800킬로미터를 걷기 전에 먼저 걸어야 할 것들
─ 체력보다 중요한 마음의 준비
2. 배낭은 왜 가벼울수록 무거운가
─ 준비물과 버림의 기술
3. 순례길 가는 표를 손에 쥐다
─ 항공 · 기차 · 버스 그리고 시작
제3부. 길 위에서 배운 것들
1. 걷고, 먹고, 자고
─ 순례길의 하루
2. 부엔 카미노 Buen Camino라는 말의 무게
─ 순례길의 언어와 문화
3. 길 위에서 길을 찾는 법
─ 순례길에 살아남는 정보들
제4부. 33일, 프랑스 산기슭에서 스페인 바다 끝까지
1. 인천-파리-생장으로 가는 길
2. 산티아고 순례길 33일 여정
1일 / 산을 넘으며, 길이 시작되었다
(생장 Saint-Jean-Pied-de-Port →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
2일 / 숲은 모든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다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Zubiri)
3일 / 도시에 닿기 전, 이미 변해 있었다
(수비리 → 팜플로나 Pamplona)
4일 / 다리는 길이 되고, 길은 다리가 된다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Puente la Reina)
5일 / 와인과 햇살, 그리고 순례자의 리듬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Estella)
6일 / 작은 마을이 길게 남는 이유
(에스테야 → 산솔 Sansol)
7일 / 다시 도시, 나를 시험한다
(산솔 → 로그로뇨 Logro?o)
8일 / 시간이 느려지는 평원으로
(로그로뇨 → 나헤라 N?jera)
9일 / 닭이 울던 도시에서 기적을 생각하다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Santo Domingo de la Calzada)
10일 / 메세타, 끝이 아닌 문 앞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Belorado)
11일 / 고요가 시작되는 마을
(벨로라도 → 아헤스 Ages)
12일 / 대성당 앞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다
(아헤스 → 부르고스 Burgos)
13일 / 태초와 같은 들판에서 느낀 것들
(부르고스 → 온타나스 Hontanas)
14일 / 평원은 말을 걸지 않았다
(온타나스 → 프로미스타 Fr?mista)
15일 / 직선의 길, 흔들리는 마음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Carri?n de los Condes)
16일 / 침묵이 가장 길었던 하루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Terradillos de los Templarios)
17일 / 혼자가 되는 연습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Bercianos del Real Camino)
18일 / 중세의 성벽에서 하루를 접다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Mansilla de las Mulas)
19일 / 머무름과 출발 사이에서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Le?n)
20일 / 다시 길 위로, 혼자가 되다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San Mart?n del Camino)
21일 / 목마름과 대성당, 그 사이에서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아스토르가 Astorga)
22일 /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밤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Foncebad?n)
23일 / 쇠의 십자가 아래에서 내려놓다
(폰세바돈 → 폰페라다 Ponferrada)
24일 / 와인의 땅에서 쉼을 배우다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Villafranca del Bierzo)
25일 / 갈리시아에 들어서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 세브레이로 O Cebreiro)
26일 / 빗속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
(오 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Triacastela)
27일 / 천사 같은 순례자들을 만나다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Sarria)
28일 / 일출 풍경과 회상의 하루
(사리아 → 포르토마린 Portomar?n)
29일 / 길은 먼저 말을 걸기 시작했다
(포르토마린 → 파라스 데 레이 Palas de Rei)
30일 / 끝이 보일 때 생기는 마음
(파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Arz?a)
31일 / 마지막 밤의 무게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O Pedrouzo)
32일 / 어둠을 뚫고 도착, 그리고 산티아고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33일 / 세상의 끝에서 다시 길을 생각하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스테라 Fisterra → 묵시아 Mux?a)
제5부. 길은 끝나지 않았다
1. 다시 남쪽으로, 또 다른 순례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포르투 Porto
2. 연기가 나에게, 그리고 하늘에 닿을 때
─ 산티아고 대성당의 향로 미사 Botafumeiro
3. 돌아오는 길에서 보이던 것들
부록. 순례자를 위한 기록
부록 1. 순례 일정/지역별 알베르게 정보
부록 2. 순례 일정/구간별 거리, 고도 정보
부록 3. 찾아보기 INDEX
─ 걷고, 비우고, 다시 시작하기
제1부. 길이 나를 부르기까지
1. 왜 사람들은 산티아고로 향하는가
─ 산티아고 순례길의 의미
2. 이베리아 반도에서 시작되는 길
─ 산티아고 순례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3. 떠나야만 알게 되는 이유들
─ 순례길을 떠나는 이유
제2부. 떠나기 전, 몸과 마음의 준비
1. 800킬로미터를 걷기 전에 먼저 걸어야 할 것들
─ 체력보다 중요한 마음의 준비
2. 배낭은 왜 가벼울수록 무거운가
─ 준비물과 버림의 기술
3. 순례길 가는 표를 손에 쥐다
─ 항공 · 기차 · 버스 그리고 시작
제3부. 길 위에서 배운 것들
1. 걷고, 먹고, 자고
─ 순례길의 하루
2. 부엔 카미노 Buen Camino라는 말의 무게
─ 순례길의 언어와 문화
3. 길 위에서 길을 찾는 법
─ 순례길에 살아남는 정보들
제4부. 33일, 프랑스 산기슭에서 스페인 바다 끝까지
1. 인천-파리-생장으로 가는 길
2. 산티아고 순례길 33일 여정
1일 / 산을 넘으며, 길이 시작되었다
(생장 Saint-Jean-Pied-de-Port → 론세스바예스 Roncesvalles)
2일 / 숲은 모든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다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Zubiri)
3일 / 도시에 닿기 전, 이미 변해 있었다
(수비리 → 팜플로나 Pamplona)
4일 / 다리는 길이 되고, 길은 다리가 된다
(팜플로나 → 푸엔테 라 레이나 Puente la Reina)
5일 / 와인과 햇살, 그리고 순례자의 리듬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Estella)
6일 / 작은 마을이 길게 남는 이유
(에스테야 → 산솔 Sansol)
7일 / 다시 도시, 나를 시험한다
(산솔 → 로그로뇨 Logro?o)
8일 / 시간이 느려지는 평원으로
(로그로뇨 → 나헤라 N?jera)
9일 / 닭이 울던 도시에서 기적을 생각하다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Santo Domingo de la Calzada)
10일 / 메세타, 끝이 아닌 문 앞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 벨로라도 Belorado)
11일 / 고요가 시작되는 마을
(벨로라도 → 아헤스 Ages)
12일 / 대성당 앞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다
(아헤스 → 부르고스 Burgos)
13일 / 태초와 같은 들판에서 느낀 것들
(부르고스 → 온타나스 Hontanas)
14일 / 평원은 말을 걸지 않았다
(온타나스 → 프로미스타 Fr?mista)
15일 / 직선의 길, 흔들리는 마음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Carri?n de los Condes)
16일 / 침묵이 가장 길었던 하루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Terradillos de los Templarios)
17일 / 혼자가 되는 연습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Bercianos del Real Camino)
18일 / 중세의 성벽에서 하루를 접다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카미노 →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Mansilla de las Mulas)
19일 / 머무름과 출발 사이에서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Le?n)
20일 / 다시 길 위로, 혼자가 되다
(레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San Mart?n del Camino)
21일 / 목마름과 대성당, 그 사이에서
(산 마르틴 델 카미노 → 아스토르가 Astorga)
22일 / 하늘에 가장 가까운 밤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Foncebad?n)
23일 / 쇠의 십자가 아래에서 내려놓다
(폰세바돈 → 폰페라다 Ponferrada)
24일 / 와인의 땅에서 쉼을 배우다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Villafranca del Bierzo)
25일 / 갈리시아에 들어서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 세브레이로 O Cebreiro)
26일 / 빗속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
(오 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Triacastela)
27일 / 천사 같은 순례자들을 만나다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Sarria)
28일 / 일출 풍경과 회상의 하루
(사리아 → 포르토마린 Portomar?n)
29일 / 길은 먼저 말을 걸기 시작했다
(포르토마린 → 파라스 데 레이 Palas de Rei)
30일 / 끝이 보일 때 생기는 마음
(파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Arz?a)
31일 / 마지막 밤의 무게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O Pedrouzo)
32일 / 어둠을 뚫고 도착, 그리고 산티아고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33일 / 세상의 끝에서 다시 길을 생각하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스테라 Fisterra → 묵시아 Mux?a)
제5부. 길은 끝나지 않았다
1. 다시 남쪽으로, 또 다른 순례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포르투 Porto
2. 연기가 나에게, 그리고 하늘에 닿을 때
─ 산티아고 대성당의 향로 미사 Botafumeiro
3. 돌아오는 길에서 보이던 것들
부록. 순례자를 위한 기록
부록 1. 순례 일정/지역별 알베르게 정보
부록 2. 순례 일정/구간별 거리, 고도 정보
부록 3. 찾아보기 INDEX
저자
저자
LEO KIM 직장과 사업의 평범한 길을 지나며, 재외동포 사회의 일원으로 단체장과 자문위원의 소임을 하며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도 힘써 왔다.
현재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로타리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중순, 가톨릭 신앙 안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길 위의 순간들을 한 편의 시네마처럼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현재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로타리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중순, 가톨릭 신앙 안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길 위의 순간들을 한 편의 시네마처럼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