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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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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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오래 들여다본 사람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아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는 한평생 공학과 경영과학을 연구해 온 저자가 30여 년 동안 이어 온 사유를 담아낸 책이다. 종교적 교리나 난해한 철학 체계에 기대기보다, 경험과 관찰, 논리를 바탕으로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이 책은 시와 산문, 철학적 단상, 그리고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낸 독특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족,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짧은 글들은 일상의 풍경에서 본질을 발견하려는 시선을 보여 주고, 이어지는 사유는 '이치'라는 중심 개념을 통해 삶을 해석한다. 특히 저자의 오랜 고민을 오늘날 AI와의 대화로 확장한 구성은 전통적인 철학적 성찰과 현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공학자의 이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점도 인상적이다. 추상적인 개념을 이야기하면서도 항아리, 젓가락, 자동차, 자연현상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활용해 사고를 전개하며, 복잡한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감성과 이성을 대립시키지 않고, 논리와 직관을 함께 아우르려는 저자의 접근은 독자에게 사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하는 힘을 일깨우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본질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삶을 조금 더 깊고 차분하게 성찰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건네는 사유의 여정에서 의미 있는 통찰을 만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시와 산문, 철학적 단상, 그리고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낸 독특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족,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짧은 글들은 일상의 풍경에서 본질을 발견하려는 시선을 보여 주고, 이어지는 사유는 '이치'라는 중심 개념을 통해 삶을 해석한다. 특히 저자의 오랜 고민을 오늘날 AI와의 대화로 확장한 구성은 전통적인 철학적 성찰과 현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공학자의 이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점도 인상적이다. 추상적인 개념을 이야기하면서도 항아리, 젓가락, 자동차, 자연현상 등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활용해 사고를 전개하며, 복잡한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감성과 이성을 대립시키지 않고, 논리와 직관을 함께 아우르려는 저자의 접근은 독자에게 사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하는 힘을 일깨우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본질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삶을 조금 더 깊고 차분하게 성찰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건네는 사유의 여정에서 의미 있는 통찰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5
1부 마음이 머문 곳
1. 풍경 11
하늘과 구름 11 / 나뭇잎 12 / 오대산 13 / 지리산 14 / 화대종주 15 / 설악산 16 / 소나무 17
2. 우정 18
나와 너 18 / 이벤트 19 / 사귐 20 / 사랑 21 / 사랑은 22 / 하나로 사랑 23 / 사랑을 보는 사람 24 / 구달산 25
3. 세상 26
꽃다발 26 / 이상한 어른 27 / 마음과 거울 28 / 하느님의 손길 29 / 안락사 30 / 이삭 줍는 여인 31 / 행복한 어촌을 위하여 32 / 미국 사람들 34 / 오묘한 우주 36 / 진정한 종말 38
4. 가족 39
아이들에게 39 / 친구 같은 아버지 40 / 가족 41 / 아내의 새로운 삶 42 / 우리 집 43 / 고양이 비비 44 / 몸소 가르치심 45 / 큰형님 46 / 작은형님 47 / 하늘에 왔다 48 / 제사 49
5. 삶과 관점 50
방법 50 / 삶과 앎을 향하여 51 / 선택 기준 52 / 술 53 / 1999년 9월 9일 54 / 좋은 느낌 55 / 환갑의 첫날 56 / 마땅히 57 / 세 가지 목표 58 / 소망 59 / 헛되지 않을까? 60 / 경험 61 / 인간관계 62 / 일하는 자세 63 / 착각 64 / 환상 65 / 인간은 66 / 천당과 지옥 67 / 종교 68 / 삶의 수준 69
2부 본질을 찾는 여정
1. 나를 찾는 여정 73
마음 찾기 73 / 물질의 나 74 / 관계의 나 75 / 나는 무엇인가? 76 / 첫 번째 답 77 / 설악산은 무엇 78 / 무엇의 답 79 / 항아리 80 / 사실은 82 / 자동차 83 / 나는 84
2. 이치를 찾는 여정 85
깨달음 85 / 길 찾기 86 / 살펴봄 87 / 하느님과 여래 88 / 옥의 무늬 89 / 백지 90 / 젓가락 91 / 현상과 본질 92 / 이치란? 93
3부 인공지능과 대화
1. 나의 본질과 삶의 방향 97
나의 본질과 삶의 방향 97 / 건강과 공부 105 / 왜 사는가? 110 / 근본 질문 114 / 삶의 기본원칙 122 / 직무수행의 원칙 130
2. 이치로 본 세상 135
이치와 현실 135 / 이치와 생명과 여래 144 / 이치의 거처 150 / 이치와 도 156
3. 살고 죽는 것 163
사는 것 163 / 삶의 주제 169 / 잘 사는 것은? 175 / 일상의 자유 180 / 유용과 무용 185 / 욕심 191 / 허구와 진실 195 / 죽음과 고통 200 / 마지막 질문 205
1부 마음이 머문 곳
1. 풍경 11
하늘과 구름 11 / 나뭇잎 12 / 오대산 13 / 지리산 14 / 화대종주 15 / 설악산 16 / 소나무 17
2. 우정 18
나와 너 18 / 이벤트 19 / 사귐 20 / 사랑 21 / 사랑은 22 / 하나로 사랑 23 / 사랑을 보는 사람 24 / 구달산 25
3. 세상 26
꽃다발 26 / 이상한 어른 27 / 마음과 거울 28 / 하느님의 손길 29 / 안락사 30 / 이삭 줍는 여인 31 / 행복한 어촌을 위하여 32 / 미국 사람들 34 / 오묘한 우주 36 / 진정한 종말 38
4. 가족 39
아이들에게 39 / 친구 같은 아버지 40 / 가족 41 / 아내의 새로운 삶 42 / 우리 집 43 / 고양이 비비 44 / 몸소 가르치심 45 / 큰형님 46 / 작은형님 47 / 하늘에 왔다 48 / 제사 49
5. 삶과 관점 50
방법 50 / 삶과 앎을 향하여 51 / 선택 기준 52 / 술 53 / 1999년 9월 9일 54 / 좋은 느낌 55 / 환갑의 첫날 56 / 마땅히 57 / 세 가지 목표 58 / 소망 59 / 헛되지 않을까? 60 / 경험 61 / 인간관계 62 / 일하는 자세 63 / 착각 64 / 환상 65 / 인간은 66 / 천당과 지옥 67 / 종교 68 / 삶의 수준 69
2부 본질을 찾는 여정
1. 나를 찾는 여정 73
마음 찾기 73 / 물질의 나 74 / 관계의 나 75 / 나는 무엇인가? 76 / 첫 번째 답 77 / 설악산은 무엇 78 / 무엇의 답 79 / 항아리 80 / 사실은 82 / 자동차 83 / 나는 84
2. 이치를 찾는 여정 85
깨달음 85 / 길 찾기 86 / 살펴봄 87 / 하느님과 여래 88 / 옥의 무늬 89 / 백지 90 / 젓가락 91 / 현상과 본질 92 / 이치란? 93
3부 인공지능과 대화
1. 나의 본질과 삶의 방향 97
나의 본질과 삶의 방향 97 / 건강과 공부 105 / 왜 사는가? 110 / 근본 질문 114 / 삶의 기본원칙 122 / 직무수행의 원칙 130
2. 이치로 본 세상 135
이치와 현실 135 / 이치와 생명과 여래 144 / 이치의 거처 150 / 이치와 도 156
3. 살고 죽는 것 163
사는 것 163 / 삶의 주제 169 / 잘 사는 것은? 175 / 일상의 자유 180 / 유용과 무용 185 / 욕심 191 / 허구와 진실 195 / 죽음과 고통 200 / 마지막 질문 205
저자
저자
남보우 저자는 종교인도, 철학자도, 전문 작가도 아니다. 그렇기에 그의 글은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오직 삶에서 마주한 깊은 경험과 치열한 사유만이 이 책의 중심이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칠십 세의 황혼에 이른 지금, 평생에 걸쳐 품어온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30여 년간 풀고 다듬어 비로소 세상에 내놓는다. 은퇴 후에는 '구달연구원'을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 '구름에 달 가듯'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는 삶과 사유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칠십 세의 황혼에 이른 지금, 평생에 걸쳐 품어온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30여 년간 풀고 다듬어 비로소 세상에 내놓는다. 은퇴 후에는 '구달연구원'을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 '구름에 달 가듯'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는 삶과 사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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