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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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는 이주민을 사회적 대상이나 통계가 아닌 한 사람의 삶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에세이다.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재 사고, 응급실 통역, 명절의 외로움, 임금체불 등 다양한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주민들의 현실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창한 주장보다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형이 안 나왔어요.", "오늘은 울고 싶어서 왔습니다.", "외국인도 꿈 가져도 됩니까?"와 같은 짧은 한마디는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리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편견과 무관심을 돌아보게 만든다.
담백하고 절제된 문체 또한 인상적이다. 저자는 감정을 과장하거나 독자의 눈물을 억지로 이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를 차분하게 기록함으로써 사람의 존엄과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주제를 더욱 깊이 전달한다. 그 진정성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은 단순히 이주민의 삶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를 사람이라 부르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국적과 신분을 넘어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안한다.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선사하는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창한 주장보다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형이 안 나왔어요.", "오늘은 울고 싶어서 왔습니다.", "외국인도 꿈 가져도 됩니까?"와 같은 짧은 한마디는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리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편견과 무관심을 돌아보게 만든다.
담백하고 절제된 문체 또한 인상적이다. 저자는 감정을 과장하거나 독자의 눈물을 억지로 이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를 차분하게 기록함으로써 사람의 존엄과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주제를 더욱 깊이 전달한다. 그 진정성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연스럽게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은 단순히 이주민의 삶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를 사람이라 부르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국적과 신분을 넘어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안한다.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선사하는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편견의 꼬리표를 떼고 비로소 마주한 '우리'의 이야기
출판 기획 의도
음성군청 공무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
프롤로그
1부 우리는 누구를 사람이라 부르는가
제1장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제2장 명절의 눈물
제3장 응급실의 긴 밤
제4장 외국인도 꿈 가져도 됩니까?
제5장 국적보다 먼저 사람이어야 한다
2부 눈물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제6장 형이 안 나왔어요
제7장 치킨 한 마리의 약속
제8장 우리는 말이 아닌 눈물로 서로를 위로했다
제9장 남겨진 자의 무력함과 책임
3부 가장 외로운 사람들 곁에서
제10장 따뜻한 손
제11장 응급실의 긴 밤
제12장 통역은 언어가 아니라 마음을 잇는 일
제13장 김밥 한 줄의 눈물
4부 꿈에도 전기가 필요하다
제14장 꿈에도 전기가 필요하다(몽골 씨름선수 가족)
제15장 무너진 가게, 살아남은 꿈
제16장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5부 고려인, 잊힌 가족을 만나다
제17장 뜨거운 눈물, 고려인을 향하여
제18장 국경을 넘어도 뿌리는 남는다
제19장 귀향하지 못한 사람들
제20장 복음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제21장 인간의 편에 서겠다는 약속
제22장 힘들고 고단하고 서러운 이주민에게 누군가는 희망이 되어 줘야 하잖아요
제23장 재가 되어도 이름은 남는다
에필로그를 대신하며
출판 기획 의도
음성군청 공무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
프롤로그
1부 우리는 누구를 사람이라 부르는가
제1장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제2장 명절의 눈물
제3장 응급실의 긴 밤
제4장 외국인도 꿈 가져도 됩니까?
제5장 국적보다 먼저 사람이어야 한다
2부 눈물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제6장 형이 안 나왔어요
제7장 치킨 한 마리의 약속
제8장 우리는 말이 아닌 눈물로 서로를 위로했다
제9장 남겨진 자의 무력함과 책임
3부 가장 외로운 사람들 곁에서
제10장 따뜻한 손
제11장 응급실의 긴 밤
제12장 통역은 언어가 아니라 마음을 잇는 일
제13장 김밥 한 줄의 눈물
4부 꿈에도 전기가 필요하다
제14장 꿈에도 전기가 필요하다(몽골 씨름선수 가족)
제15장 무너진 가게, 살아남은 꿈
제16장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5부 고려인, 잊힌 가족을 만나다
제17장 뜨거운 눈물, 고려인을 향하여
제18장 국경을 넘어도 뿌리는 남는다
제19장 귀향하지 못한 사람들
제20장 복음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제21장 인간의 편에 서겠다는 약속
제22장 힘들고 고단하고 서러운 이주민에게 누군가는 희망이 되어 줘야 하잖아요
제23장 재가 되어도 이름은 남는다
에필로그를 대신하며
저자
저자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
이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왔다.
임금 체불 상담, 의료 지원, 산업재해 지원, 화재사망 사건 유가
족 지원, 고려인 정착 지원, 이주민 사회통합사업 등을 수행하며
수많은 이주민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현장에서 만난 눈물과 희망의 기록이다.
이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왔다.
임금 체불 상담, 의료 지원, 산업재해 지원, 화재사망 사건 유가
족 지원, 고려인 정착 지원, 이주민 사회통합사업 등을 수행하며
수많은 이주민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그 현장에서 만난 눈물과 희망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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