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잃어버린 사회
공교육 회복을 위한 현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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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11년, 장학사 5년 6개월, 교감을 거쳐
현재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교육 현장의 언어로 쓴 공교육 회복의 선언
교사가 교실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시대. 아이들이 학교보다 학원을 더 믿는 시대. 부모가 학교에 기대기를 포기한 시대. 우리는 지금 학교를 잃어가고 있다.
이 책은 25년 가까이 교실 안과 정책의 자리를 오간 교육자가 던지는 가장 솔직한 질문이다. 왜 학교는 흔들리는가.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는가.
교권 붕괴, 사교육 팽창, 학습부진, 정서 위기, AI 시대의 교육, 지역과 학교의 소멸까지. 이 책은 교실 안 한 장면에서 출발해 한국 공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회복의 길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가 사람이 되는 곳이다.
그 공간을 지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학교가 살아야 미래가 산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교육 현장의 언어로 쓴 공교육 회복의 선언
교사가 교실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시대. 아이들이 학교보다 학원을 더 믿는 시대. 부모가 학교에 기대기를 포기한 시대. 우리는 지금 학교를 잃어가고 있다.
이 책은 25년 가까이 교실 안과 정책의 자리를 오간 교육자가 던지는 가장 솔직한 질문이다. 왜 학교는 흔들리는가.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는가.
교권 붕괴, 사교육 팽창, 학습부진, 정서 위기, AI 시대의 교육, 지역과 학교의 소멸까지. 이 책은 교실 안 한 장면에서 출발해 한국 공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회복의 길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가 사람이 되는 곳이다.
그 공간을 지키는 일이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학교가 살아야 미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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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학교를 잃어버린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현장을 오래 경험한 저자의 시선이 교실과 교육행정을 함께 아우른다는 데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에서 출발해 장학사, 교감, 장학관을 거치며 학교 안팎을 두루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축적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학교가 마주한 위기를 어느 한 주체의 책임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제도와 사회구조가 맞물린 문제로 바라본다. 현장과 정책을 모두 경험한 교육자의 관점이 책 전반에 현실감을 더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교육 문제를 추상적인 담론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각 장은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한 '교실 안의 어느 하루'에서 시작해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으로 나아간다. 이어 통계와 자료, 교육학·사회학 이론을 통해 문제를 확장하고, 국내외 교육 사례와 공교육 회복을 위한 방향까지 연결한다. 즉, 하나의 문제를 현실의 장면에서 구조적 원인과 대안으로 차근차근 확장해 가는 구성은 독자가 복잡한 교육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특히 교권과 사교육, 기초학력, 학생의 정서 문제처럼 익숙한 교육 현안을 각각 떨어진 문제로 보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학교를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관계와 사회성, 공동체 의식, 실패와 회복을 배우는 공간으로 바라보면서 공교육의 역할을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되짚는다. 그리고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모습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에도 돌봄과 공감, 협력처럼 기술이 대신하기 어려운 교육의 가치를 함께 강조한다.
무엇보다 『학교를 잃어버린 사회』는 위기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학교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게를 둔다. 교실의 안전과 교육활동 보호, 학습과 정서의 통합적 지원, 지역사회와 연결된 학교, AI 시대의 공교육 등 여러 층위의 대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각 장을 독립적으로 읽어도 진단에서 원인과 해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실용적이다. 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학교의 역할과 공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학교를 다시 바라볼 하나의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교육 문제를 추상적인 담론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각 장은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한 '교실 안의 어느 하루'에서 시작해 현상 진단과 원인 분석으로 나아간다. 이어 통계와 자료, 교육학·사회학 이론을 통해 문제를 확장하고, 국내외 교육 사례와 공교육 회복을 위한 방향까지 연결한다. 즉, 하나의 문제를 현실의 장면에서 구조적 원인과 대안으로 차근차근 확장해 가는 구성은 독자가 복잡한 교육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특히 교권과 사교육, 기초학력, 학생의 정서 문제처럼 익숙한 교육 현안을 각각 떨어진 문제로 보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학교를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관계와 사회성, 공동체 의식, 실패와 회복을 배우는 공간으로 바라보면서 공교육의 역할을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되짚는다. 그리고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모습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에도 돌봄과 공감, 협력처럼 기술이 대신하기 어려운 교육의 가치를 함께 강조한다.
무엇보다 『학교를 잃어버린 사회』는 위기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학교를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게를 둔다. 교실의 안전과 교육활동 보호, 학습과 정서의 통합적 지원, 지역사회와 연결된 학교, AI 시대의 공교육 등 여러 층위의 대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각 장을 독립적으로 읽어도 진단에서 원인과 해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실용적이다. 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학교의 역할과 공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학교를 다시 바라볼 하나의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4
1부 학교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교육위기의 시작
1장 교실이 침묵하기 시작했다 14
생활지도의 어려움 14
교권 약화 22
민원과 소송의 일상화 29
두려워진 교실 36
2장 학교보다 학원이 중요해진 사회 44
공교육 불신 44
선행학습 경쟁 52
사교육 시장의 팽창 60
학벌 중심의 사회구조 69
3장 아이들은 왜 불안해졌는가 77
우울·불안·ADHD 증가 77
관계 맺기 어려움 86
스마트폰과 고립 94
경쟁 스트레스 103
4장 부모도 학교를 믿지 못한다 112
학부모 불안 심리 112
내 아이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경쟁 121
공동체 붕괴 129
2부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 학교의 본질에 대하여
5장 학교는 원래 무엇을 하는 곳인가 138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성장의 공간 138
사회성·공동체·민주시민교육 146
실패와 회복을 배우는 공간 155
6장 학교가 사라지면 생기는 일 164
관계 단절 164
양극화 심화 172
사회 통합 기능 약화 181
극단주의와 혐오의 증가 190
7장 아이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199
학교 공동체의 의미 199
교사 역할의 본질 207
또래 관계의 중요성 215
8장 교육은 결국 사람의 일이다 223
AI 시대에도 필요한 인간성 223
돌봄·공감·협력의 가치 232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학교 240
3부 학교를 다시 세우는 일
- 공교육 회복을 위한 제안
9장 교실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250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250
아동학대 신고 제도 개선 259
교사 회복 시스템 267
10장 기초학력과 정서 회복은 함께 가야 한다 275
학습부진 문제 275
경계선 지능 지원 283
정서심리 지원센터 291
맞춤형 성장 시스템 299
11장 학교를 삶의 공간으로 바꾸자 308
운동·예술·문화 308
지역사회 연계 316
공유형 학교 모델 324
12장 미래 교육의 중심은 결국 학교다 332
AI 시대 학교 역할 332
미래 역량 340
공교육 혁신 방향 348
4부 학교가 살아야 미래가 산다
- 새로운 교육 선언
13장 학교는 희망이어야 한다 358
경쟁을 넘어 성장으로 358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교육 366
공존의 가치 375
14장 한 아이를 키우는 사회 383
교육은 국가의 미래 투자 383
교육격차 해소 391
지역과 학교의 역할 399
15장 다시 학교의 시대를 꿈꾸며 407
미래 세대에게 남길 교육 407
교육공동체 회복 411
희망 메시지 415
에필로그 417
참고문헌 420
1부 학교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 교육위기의 시작
1장 교실이 침묵하기 시작했다 14
생활지도의 어려움 14
교권 약화 22
민원과 소송의 일상화 29
두려워진 교실 36
2장 학교보다 학원이 중요해진 사회 44
공교육 불신 44
선행학습 경쟁 52
사교육 시장의 팽창 60
학벌 중심의 사회구조 69
3장 아이들은 왜 불안해졌는가 77
우울·불안·ADHD 증가 77
관계 맺기 어려움 86
스마트폰과 고립 94
경쟁 스트레스 103
4장 부모도 학교를 믿지 못한다 112
학부모 불안 심리 112
내 아이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경쟁 121
공동체 붕괴 129
2부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 학교의 본질에 대하여
5장 학교는 원래 무엇을 하는 곳인가 138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성장의 공간 138
사회성·공동체·민주시민교육 146
실패와 회복을 배우는 공간 155
6장 학교가 사라지면 생기는 일 164
관계 단절 164
양극화 심화 172
사회 통합 기능 약화 181
극단주의와 혐오의 증가 190
7장 아이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199
학교 공동체의 의미 199
교사 역할의 본질 207
또래 관계의 중요성 215
8장 교육은 결국 사람의 일이다 223
AI 시대에도 필요한 인간성 223
돌봄·공감·협력의 가치 232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학교 240
3부 학교를 다시 세우는 일
- 공교육 회복을 위한 제안
9장 교실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250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250
아동학대 신고 제도 개선 259
교사 회복 시스템 267
10장 기초학력과 정서 회복은 함께 가야 한다 275
학습부진 문제 275
경계선 지능 지원 283
정서심리 지원센터 291
맞춤형 성장 시스템 299
11장 학교를 삶의 공간으로 바꾸자 308
운동·예술·문화 308
지역사회 연계 316
공유형 학교 모델 324
12장 미래 교육의 중심은 결국 학교다 332
AI 시대 학교 역할 332
미래 역량 340
공교육 혁신 방향 348
4부 학교가 살아야 미래가 산다
- 새로운 교육 선언
13장 학교는 희망이어야 한다 358
경쟁을 넘어 성장으로 358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교육 366
공존의 가치 375
14장 한 아이를 키우는 사회 383
교육은 국가의 미래 투자 383
교육격차 해소 391
지역과 학교의 역할 399
15장 다시 학교의 시대를 꿈꾸며 407
미래 세대에게 남길 교육 407
교육공동체 회복 411
희망 메시지 415
에필로그 417
참고문헌 420
저자
저자
김지용 - 서울교육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 숭실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 서울 관내 초등학교 교사 11년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1년 6개월
-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4년
- 서울 관내 교감 1년 6개월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정책팀장 6개월, 대변인 1년 6개월
-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2년
- 숭실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 서울 관내 초등학교 교사 11년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1년 6개월
-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4년
- 서울 관내 교감 1년 6개월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정책팀장 6개월, 대변인 1년 6개월
-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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