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본 85
내 인생의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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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든다섯에 돌아보니, 쓰고 단 모든 순간이 내 인생이었다
가난했던 유년에서 인생의 단맛을 알게 된 노년까지
북산 아래 작은 초가삼간에서 자란 소년은 보릿고개를 넘고 6·25 전쟁을 겪었다. 전쟁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앗아 갔고 학교에는 교실도 책상도 남기지 않았다. 그렇게 가난한 농촌에서 성장한 소년은 청년이 되어 군 생활을 거치고 지방공무원으로 23년을 일하며 가정을 꾸렸다. 세상도 그와 함께 빠르게 달라졌다.
『되돌아본 85』에는 그렇게 한 사람이 지나온 85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놀이와 먹거리, 농사와 장날 풍경처럼 이제는 사라져 가는 생활상부터 부모와 형제, 아내와 자녀에 대한 기억, 직장 생활과 퇴직 이후의 삶까지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은 장면들을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개인의 회고록이면서 한 세대가 살아온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월을 되돌아보는 저자의 시선이 언제나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는 공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아내에게 "여보, 미안하오"라고 고백한다. 자신을 한결같이 믿고 네 아이를 키워 낸 아내에게 뒤늦은 감사도 전한다. 또 부모의 나이를 지나고서야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미처 다하지 못한 효도를 돌아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인생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것은 후회만이 아니다. 퇴직 후 시작한 문인화는 배움에서 가르침과 봉사로 이어졌고, 저자는 그 즐거움을 '인생의 단맛'이라 부른다. 특별해서 기록할 만한 삶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온 삶이기에 기록할 가치가 있다는 것. 『되돌아본 85』는 한 사람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가난했던 유년에서 인생의 단맛을 알게 된 노년까지
북산 아래 작은 초가삼간에서 자란 소년은 보릿고개를 넘고 6·25 전쟁을 겪었다. 전쟁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앗아 갔고 학교에는 교실도 책상도 남기지 않았다. 그렇게 가난한 농촌에서 성장한 소년은 청년이 되어 군 생활을 거치고 지방공무원으로 23년을 일하며 가정을 꾸렸다. 세상도 그와 함께 빠르게 달라졌다.
『되돌아본 85』에는 그렇게 한 사람이 지나온 85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놀이와 먹거리, 농사와 장날 풍경처럼 이제는 사라져 가는 생활상부터 부모와 형제, 아내와 자녀에 대한 기억, 직장 생활과 퇴직 이후의 삶까지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은 장면들을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개인의 회고록이면서 한 세대가 살아온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월을 되돌아보는 저자의 시선이 언제나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는 공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아내에게 "여보, 미안하오"라고 고백한다. 자신을 한결같이 믿고 네 아이를 키워 낸 아내에게 뒤늦은 감사도 전한다. 또 부모의 나이를 지나고서야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미처 다하지 못한 효도를 돌아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인생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것은 후회만이 아니다. 퇴직 후 시작한 문인화는 배움에서 가르침과 봉사로 이어졌고, 저자는 그 즐거움을 '인생의 단맛'이라 부른다. 특별해서 기록할 만한 삶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온 삶이기에 기록할 가치가 있다는 것. 『되돌아본 85』는 한 사람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목차
목차
추천사
책을 내면서
1. 나를 만든 시간들
울 엄마
북산 밑에 작은 집
소설 제목 같은 내 엄마와 아버지
그날(생일날)
참혹한 전쟁 6·25
수학여행 1954년(단기 4287년)
책걸상도, 교실도 없는 학교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입안에서 놀았던 멸치
명베(목화), 또는 미영베
묘사(墓祀) 떡
문 종이와 문 바르기
보리타작
삼(大麻)베
가뭄과 태풍
싸움
아버지의 이발사
아출 띠기
제삿밥과 김치 국밥
몽당숟가락
양잿물
장날 풍경
갈비(땔나무)
나의 고등학교
계묘(癸卯)년 보리 흉년
아카시아꽃 내음과 떡 초소
뱃멀미
2. 잘살아 보세로, 삶의 터전을
한발 늦은 출발
나의 아버지
나의 애마 오토바이
나의 어머니
내 삶에 20년은 덤이다
내 인생의 쓴맛
잊혀지지 않는 기억
제사(祭祀)
태풍 주디
죄짓고는 못 산다
3. 익어 가는 세월 내 인생 단맛
나의 취미, 나의 재능
나와 같이한 애마들
거짓말
나는 이런 때 울었다
나는 幸運아
나의 아내 1
나의 아내 2
나의 아내 3
집, 내 집(일부리 827번지의 집)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좋아요
내 인생의 단맛
냉잇국
늙은이의 교통사고
변화하는 것들 1(마을 관리)
변화하는 것들 2(결혼식)
변화하는 것들 3(상례 문화)
쌀 증산과 감산, 산아 제한과 출산 권장
연명 상담
예총 회장 한 임기를 회고(回顧)하면서
오늘도 어제와 같을 줄만 알았습니다
차 편승과 효도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
학연(學緣)
감 풍년
형 같은 아들입니다
2024년은 내가 죽을 運
팔자 좋은 노인의 7가지 조건
2026년 어버이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듣기 좋은 꽃 노래다
나의 소고
책을 내면서
1. 나를 만든 시간들
울 엄마
북산 밑에 작은 집
소설 제목 같은 내 엄마와 아버지
그날(생일날)
참혹한 전쟁 6·25
수학여행 1954년(단기 4287년)
책걸상도, 교실도 없는 학교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입안에서 놀았던 멸치
명베(목화), 또는 미영베
묘사(墓祀) 떡
문 종이와 문 바르기
보리타작
삼(大麻)베
가뭄과 태풍
싸움
아버지의 이발사
아출 띠기
제삿밥과 김치 국밥
몽당숟가락
양잿물
장날 풍경
갈비(땔나무)
나의 고등학교
계묘(癸卯)년 보리 흉년
아카시아꽃 내음과 떡 초소
뱃멀미
2. 잘살아 보세로, 삶의 터전을
한발 늦은 출발
나의 아버지
나의 애마 오토바이
나의 어머니
내 삶에 20년은 덤이다
내 인생의 쓴맛
잊혀지지 않는 기억
제사(祭祀)
태풍 주디
죄짓고는 못 산다
3. 익어 가는 세월 내 인생 단맛
나의 취미, 나의 재능
나와 같이한 애마들
거짓말
나는 이런 때 울었다
나는 幸運아
나의 아내 1
나의 아내 2
나의 아내 3
집, 내 집(일부리 827번지의 집)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좋아요
내 인생의 단맛
냉잇국
늙은이의 교통사고
변화하는 것들 1(마을 관리)
변화하는 것들 2(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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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증산과 감산, 산아 제한과 출산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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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같을 줄만 알았습니다
차 편승과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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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내가 죽을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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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버이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듣기 좋은 꽃 노래다
나의 소고
저자
저자
강기수 지방공무원 23년(합천군)
㈜마이크로케미칼 관리책임 11년
한국 미술협회 회원
한국 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한국 예총 합천군 지회장(前)
㈜마이크로케미칼 관리책임 11년
한국 미술협회 회원
한국 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한국 예총 합천군 지회장(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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