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 질문 글쓰기 수업
유아부터 초등까지, 4컷으로 아이의 말을 글로 잇는 부모의 질문법
Regular price
$21.3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가 글쓰기 공책 앞에서 머뭇거리며 '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까닭을 단순히 표현력 부족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하루 동안 겪었던 수많은 일과 감정이 머릿속에 흩어져 있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글쓰기의 기술이나 멋진 예시문이 아니다. 아이가 마음속에 담아둔 일상의 장면들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좋은 질문'이다.
『4컷 질문 글쓰기 수업』은 아이의 일상이나 읽은 책의 흐름을 네 장면으로 크게 나눠보는 '4컷 연상'과, 그중 가장 또렷하게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골라 자기만의 글로 넓혀 가는 구체적인 질문법을 제안한다. 하루 전체를 빠짐없이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가장 특별했던 한 장면을 포착해 건네는 부모의 질문 하나가 아이의 소소한 대답을 살아 있는 첫 문장으로 바꿔 주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을 잘 쓰게 만드는 테크닉보다 다시 제 손으로 쓰고 싶게 만드는 태도와 환경에 집중한다. 부모가 맞춤법과 문맥을 검사하는 '채점관'의 시선을 내려놓고, 아이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 반응해 주는 '첫 번째 독자'가 되어 줄 때 아이의 글쓰기는 비로소 시작된다.
유아기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글쓰기 루틴부터, 가정의 거실 식탁을 부담 없는 '글쓰기 놀이터'로 탈바꿈하는 실제 대화 사례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막막했던 글쓰기 시간을 부모와 아이가 따뜻하게 교감하는 즐거운 대화의 시간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실용적인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4컷 질문 글쓰기 수업』은 아이의 일상이나 읽은 책의 흐름을 네 장면으로 크게 나눠보는 '4컷 연상'과, 그중 가장 또렷하게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골라 자기만의 글로 넓혀 가는 구체적인 질문법을 제안한다. 하루 전체를 빠짐없이 적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가장 특별했던 한 장면을 포착해 건네는 부모의 질문 하나가 아이의 소소한 대답을 살아 있는 첫 문장으로 바꿔 주는 놀라운 경험을 선물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글을 잘 쓰게 만드는 테크닉보다 다시 제 손으로 쓰고 싶게 만드는 태도와 환경에 집중한다. 부모가 맞춤법과 문맥을 검사하는 '채점관'의 시선을 내려놓고, 아이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 반응해 주는 '첫 번째 독자'가 되어 줄 때 아이의 글쓰기는 비로소 시작된다.
유아기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글쓰기 루틴부터, 가정의 거실 식탁을 부담 없는 '글쓰기 놀이터'로 탈바꿈하는 실제 대화 사례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막막했던 글쓰기 시간을 부모와 아이가 따뜻하게 교감하는 즐거운 대화의 시간으로 바꾸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 실용적인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글쓰기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이 머무를 자리부터 4
먼저 해 보는 4컷 질문 글쓰기|아이의 한마디가 글이 되는 순간 8
1부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바꿔야 할 것들
1장. 아이의 글이 막힐 때, 부모의 마음부터 멈춥니다
- 글쓰기는 아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부모의 말과 기다림 속에서 자랍니다 19
2장. 글쓰기를 '숙제'로 만들지 않는 법
- 시키는 순간, 글은 멀어질 수 있습니다 23
3장. 멋진 글보다 솔직한 글이 힘이 셉니다
- '착한 아이'의 틀이 글을 닫습니다 27
4장.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말에서 시작됩니다
- "말은 잘하는데 글은 못 써요"라는 고민에 대하여 32
5장. 부모는 '채점관'이 아니라 '첫 번째 독자'입니다
- 고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이야기에 반응하세요 37
6장. 오늘부터 내려놓아도 되는 세 가지
- 고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순서를 바꾸자는 뜻입니다 42
2부
4컷 연상으로 첫 문장을 여는 법
1장. 아이는 왜 첫 줄 앞에서 멈출까
- 글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떤 장면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입니다 49
2장. 문장보다 먼저 장면을 떠올리게 하세요
- 아이의 머릿속 장면을 꺼내는 질문 55
3장. 4컷은 글의 흐름을 잡아 줍니다
- 이야기책과 생활글에 맞는 두 가지 4컷 62
4장. 부모는 설명보다 질문을 건네야 합니다
- "교훈이 뭐니?"보다 "처음에 무엇이 보였니?"가 먼저입니다 71
5장. 〈개미와 베짱이〉로 해 보는 첫 연습
- 4컷으로 장면을 나누고,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고르는 법 79
6장. 〈여우와 포도〉로 넓혀 보는 감정과 시선
- 실패 뒤의 마음과 다른 인물의 생각까지 담아 보는 질문 88
3부
한 장면을 내 글로 넓히는 법
1장. 〈아기 돼지 삼형제〉로 4컷에서 생각 글로 건너가기
- 고른 한 장면에 '왜'를 더하면 내 생각이 글의 중심이 됩니다 98
2장. 〈북풍과 태양〉으로 익히는 또렷한 장면 쓰기
- 움직임과 몸의 반응을 살펴 표현을 넓히는 질문 108
3장. 〈토끼와 거북이〉로 한 문장을 세 문장으로 펼치는 법
- 문장을 펼치면 장면이 보입니다 118
4장. 친구가 먼저 해서 속상했던 날
- 차례가 엇갈린 순간부터 남은 마음까지 써 보는 법 128
5장. 가족과 다툰 뒤 마음이 남은 날
- 다툰 뒤 내가 바랐던 말을 찾아 글로 쓰는 법 140
6장. 급식이 유난히 기억에 남은 날
- "맛있었다"에서 멈추지 않고 눈과 입과 마음으로 장면을 넓히는 법 152
4부
학년별 · 상황별로 이어 가는 우리 집 글쓰기 루틴
1장. 글자를 아직 쓰기 어려운 유아: 그림과 말
- 작은 그림 속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170
2장. 초등 1~2학년: 말에서 글로
- "뭐 써?"라고 묻기 전, 말부터 꺼내는 법 183
3장. 초등 3~4학년: 더하기보다 고르기
- 말은 길어지는데, 글은 흩어질 때 200
4장. 초등 5~6학년: 나열보다 연결
- 생각과 생각을 이어 쓰는 글 217
5장. 글쓰기 앞에서 아이를 혼자 버티게 하지 마세요
- 거실 식탁을 글쓰기 카페로 만드는 법 235
6장. 글쓰기가 싫어지는 날의 아이
- "쓰기 싫어"라는 신호를 읽는 법 253
에필로그|아이가 다시 돌아올 자리를 남겨 둡니다 270
먼저 해 보는 4컷 질문 글쓰기|아이의 한마디가 글이 되는 순간 8
1부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바꿔야 할 것들
1장. 아이의 글이 막힐 때, 부모의 마음부터 멈춥니다
- 글쓰기는 아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부모의 말과 기다림 속에서 자랍니다 19
2장. 글쓰기를 '숙제'로 만들지 않는 법
- 시키는 순간, 글은 멀어질 수 있습니다 23
3장. 멋진 글보다 솔직한 글이 힘이 셉니다
- '착한 아이'의 틀이 글을 닫습니다 27
4장.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말에서 시작됩니다
- "말은 잘하는데 글은 못 써요"라는 고민에 대하여 32
5장. 부모는 '채점관'이 아니라 '첫 번째 독자'입니다
- 고치기 전에 먼저 아이의 이야기에 반응하세요 37
6장. 오늘부터 내려놓아도 되는 세 가지
- 고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순서를 바꾸자는 뜻입니다 42
2부
4컷 연상으로 첫 문장을 여는 법
1장. 아이는 왜 첫 줄 앞에서 멈출까
- 글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떤 장면부터 써야 할지 몰라서입니다 49
2장. 문장보다 먼저 장면을 떠올리게 하세요
- 아이의 머릿속 장면을 꺼내는 질문 55
3장. 4컷은 글의 흐름을 잡아 줍니다
- 이야기책과 생활글에 맞는 두 가지 4컷 62
4장. 부모는 설명보다 질문을 건네야 합니다
- "교훈이 뭐니?"보다 "처음에 무엇이 보였니?"가 먼저입니다 71
5장. 〈개미와 베짱이〉로 해 보는 첫 연습
- 4컷으로 장면을 나누고,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고르는 법 79
6장. 〈여우와 포도〉로 넓혀 보는 감정과 시선
- 실패 뒤의 마음과 다른 인물의 생각까지 담아 보는 질문 88
3부
한 장면을 내 글로 넓히는 법
1장. 〈아기 돼지 삼형제〉로 4컷에서 생각 글로 건너가기
- 고른 한 장면에 '왜'를 더하면 내 생각이 글의 중심이 됩니다 98
2장. 〈북풍과 태양〉으로 익히는 또렷한 장면 쓰기
- 움직임과 몸의 반응을 살펴 표현을 넓히는 질문 108
3장. 〈토끼와 거북이〉로 한 문장을 세 문장으로 펼치는 법
- 문장을 펼치면 장면이 보입니다 118
4장. 친구가 먼저 해서 속상했던 날
- 차례가 엇갈린 순간부터 남은 마음까지 써 보는 법 128
5장. 가족과 다툰 뒤 마음이 남은 날
- 다툰 뒤 내가 바랐던 말을 찾아 글로 쓰는 법 140
6장. 급식이 유난히 기억에 남은 날
- "맛있었다"에서 멈추지 않고 눈과 입과 마음으로 장면을 넓히는 법 152
4부
학년별 · 상황별로 이어 가는 우리 집 글쓰기 루틴
1장. 글자를 아직 쓰기 어려운 유아: 그림과 말
- 작은 그림 속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170
2장. 초등 1~2학년: 말에서 글로
- "뭐 써?"라고 묻기 전, 말부터 꺼내는 법 183
3장. 초등 3~4학년: 더하기보다 고르기
- 말은 길어지는데, 글은 흩어질 때 200
4장. 초등 5~6학년: 나열보다 연결
- 생각과 생각을 이어 쓰는 글 217
5장. 글쓰기 앞에서 아이를 혼자 버티게 하지 마세요
- 거실 식탁을 글쓰기 카페로 만드는 법 235
6장. 글쓰기가 싫어지는 날의 아이
- "쓰기 싫어"라는 신호를 읽는 법 253
에필로그|아이가 다시 돌아올 자리를 남겨 둡니다 270
저자
저자
이하예 이하예는 아이의 말과 마음을 세심하게 듣고, 그 말이 자기 문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글과 강의로 전하는 작가다.
대학 강의와 부모교육 워크숍을 통해 아이가 글 앞에서 멈추는 까닭을 단순한 표현력 부족으로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장면과 생각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건네고, 답을 먼저 알려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떠올리고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일이 글쓰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4컷 질문 글쓰기 수업』에는 이야기책의 흐름과 아이의 하루를 네 장면으로 나누고, 그중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골라 아이의 한마디를 첫 문장으로 잇고, 그 장면을 자기 글로 넓혀 가도록 돕는 구체적인 질문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채점관이 아니라 아이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질문하고 기다리며 아이가 자기 글을 써 나갈 수 있도록 그 곁을 지켜 주기를 바란다.
"아이의 글은 가르침보다 질문에서, 재촉보다 기다림에서 시작됩니다."
대학 강의와 부모교육 워크숍을 통해 아이가 글 앞에서 멈추는 까닭을 단순한 표현력 부족으로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장면과 생각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건네고, 답을 먼저 알려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떠올리고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일이 글쓰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4컷 질문 글쓰기 수업』에는 이야기책의 흐름과 아이의 하루를 네 장면으로 나누고, 그중 마음에 남은 한 컷을 골라 아이의 한마디를 첫 문장으로 잇고, 그 장면을 자기 글로 넓혀 가도록 돕는 구체적인 질문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채점관이 아니라 아이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질문하고 기다리며 아이가 자기 글을 써 나갈 수 있도록 그 곁을 지켜 주기를 바란다.
"아이의 글은 가르침보다 질문에서, 재촉보다 기다림에서 시작됩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