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
박종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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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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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여 부정을 부정이라 말할 수 있어야 이것이 긍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된다. 자기 자신이 모났다는 소릴 안 들으려고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시도 때도 없이 말하는 긍정주의는 위선이다. 더 무서운 탈선과 타락의 부정주의가 몸속에 독버섯처럼 자라나고 있다.
듣기 좋은 말이나 달콤한 글은 발전은 없고 퇴보만 있다.
계속 덮어 주려고만 하니까 그렇다. 탈바꿈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참된 진정한 탈바꿈과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나 자신을 버려야만 하겠다.
모든 사건과 타락은 몸속에서 움트는 야욕과 이기심이 전부가 된다.
비워 내야만 살 수가 있다.
이것 말고는 이 험난한 세파에 이겨 낼 수가 없게 된다.
이젠 더 이상 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은 존재하지 않길 기원하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듣기 좋은 말이나 달콤한 글은 발전은 없고 퇴보만 있다.
계속 덮어 주려고만 하니까 그렇다. 탈바꿈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참된 진정한 탈바꿈과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나 자신을 버려야만 하겠다.
모든 사건과 타락은 몸속에서 움트는 야욕과 이기심이 전부가 된다.
비워 내야만 살 수가 있다.
이것 말고는 이 험난한 세파에 이겨 낼 수가 없게 된다.
이젠 더 이상 까마귀 목욕탕 가는 날은 존재하지 않길 기원하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1 까마귀 사우나 간 날
2 굉장히 불편하고 껄끄러운 맞선
3 원수는 집안에 있다
4 입장권 한 장
5 학력과 직업만 믿다가 발등 찍힘
6 외국인 여성을 선택한 러브 스토리
7 피 말리는 사랑과 전쟁
8 순탄치 않은 귀농 생활
9 타락한 의류학과 여교수 임빈나
10 사랑도 뚝심으로
11 끝없는 파경과 갈등
12 생계형 남자 노래 도우미
13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대상을 위하여
14 끝없는 지도층의 색욕과 타락
15 사욕으로 점철된 사악한 정기국회 특별 법안
16 결국 멧돼지 두 마리가 해결사
작가의 말
2 굉장히 불편하고 껄끄러운 맞선
3 원수는 집안에 있다
4 입장권 한 장
5 학력과 직업만 믿다가 발등 찍힘
6 외국인 여성을 선택한 러브 스토리
7 피 말리는 사랑과 전쟁
8 순탄치 않은 귀농 생활
9 타락한 의류학과 여교수 임빈나
10 사랑도 뚝심으로
11 끝없는 파경과 갈등
12 생계형 남자 노래 도우미
13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대상을 위하여
14 끝없는 지도층의 색욕과 타락
15 사욕으로 점철된 사악한 정기국회 특별 법안
16 결국 멧돼지 두 마리가 해결사
작가의 말
저자
저자
박종삼
1971년 충남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에서 출생했다.
명지대학교에서 6년간 근무하다가 적성이 맞질 않아 그만 다니게 됐다.
한때 힘든 세월을 보낼 때 채근담, 장자, 순자, 노자, 헤겔, 니체, 쇼펜하우어, 칸트, 발타자르 그라시안 책을 3천 8백 번 넘게 회독한 적이 있었다. 운명적으로 2015년부터 글을 쓰게 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소설 《내리화처럼》이 네이버가 선정한 화제 신간 10 안에 들기도 했다.
《옷에 목숨 건 여자》, 《거울 그림자》, 《음주운전》, 《밤에 쌓인 꽃이슬》, 《여자의 담배향기》, 《직장동료가 뭐길래》, 《흙색을 닮아 간다》, 《옷깃만 스쳐도》, 《넋두리 살풍경》, 《명예훼손죄》, 《안개 거울》, 《커피 전쟁》을 출간하게 되었다.
숙명 속에 소설을 쓰면서 마음을 정화해 나가며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2020년 모친께 살아생전 성공하는 소설가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 운명은 나를 거역하고야 말았다. 2020년 하늘나라로 가실 때 내게 성공하는 소설가의 모습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셨던 모친의 꿈과 소원을 어떻게든 이루어 보여 드려야겠다는 깊고 굳은 각오로 하루하루 임하고 있다.
명지대학교에서 6년간 근무하다가 적성이 맞질 않아 그만 다니게 됐다.
한때 힘든 세월을 보낼 때 채근담, 장자, 순자, 노자, 헤겔, 니체, 쇼펜하우어, 칸트, 발타자르 그라시안 책을 3천 8백 번 넘게 회독한 적이 있었다. 운명적으로 2015년부터 글을 쓰게 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소설 《내리화처럼》이 네이버가 선정한 화제 신간 10 안에 들기도 했다.
《옷에 목숨 건 여자》, 《거울 그림자》, 《음주운전》, 《밤에 쌓인 꽃이슬》, 《여자의 담배향기》, 《직장동료가 뭐길래》, 《흙색을 닮아 간다》, 《옷깃만 스쳐도》, 《넋두리 살풍경》, 《명예훼손죄》, 《안개 거울》, 《커피 전쟁》을 출간하게 되었다.
숙명 속에 소설을 쓰면서 마음을 정화해 나가며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2020년 모친께 살아생전 성공하는 소설가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지만 운명은 나를 거역하고야 말았다. 2020년 하늘나라로 가실 때 내게 성공하는 소설가의 모습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셨던 모친의 꿈과 소원을 어떻게든 이루어 보여 드려야겠다는 깊고 굳은 각오로 하루하루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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