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년의 설렘
농부시인 주상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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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24. 9. 7.'이 메모된 「호박 덩굴손」과 '2024. 9. 25.'가 메모된 「야경의 불빛」, '청춘 시니어 시 모임'의 교재로 선생님이 가져오신 자작시 '초고'였다. 읽는 순간, 둘러앉은 시모임 4인은 사라지고 핀 조명을 받으며 시 자체인 선생님과 홀로 오롯이 만나는 환상에 빠졌다. 선생님의 정체성이 내게 '시 쓰는 선생님'에서 '시인'으로 변신하는, 우주 팽창을 처음으로 인지하는 순간을 방불케 하는 대전환의 특이점이었다. 특히 평소 느끼던 선생님의 연륜과 고집스러운 세계관이 그대로 옮겨져 시라고 불리는 언어예술에 담긴 「호박 덩굴손」은 그 후 오랫동안 연이어 퍼지는 파장처럼 내 의식의 언저리를 맴돌았다.
_ 제자 김웅기(전 춘천고등학교 교장)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주인공 알란 칼손이 떠올랐습니다. 알란 칼손은 요양원에서 100세 기념 파티를 준비하는 시간에 창문을 넘어 도망쳐 나와 갱단과 쫓고 쫓기는 기상천외하고도 재미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선생님은 다른 형상의 알란 칼손이라는 생각이 든 겁니다. 남들의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선생님의 의지대로 주체적인 삶을 사시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시였습니다.
_ 권혁녀(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속초 센터장)
_ 제자 김웅기(전 춘천고등학교 교장)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주인공 알란 칼손이 떠올랐습니다. 알란 칼손은 요양원에서 100세 기념 파티를 준비하는 시간에 창문을 넘어 도망쳐 나와 갱단과 쫓고 쫓기는 기상천외하고도 재미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선생님은 다른 형상의 알란 칼손이라는 생각이 든 겁니다. 남들의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선생님의 의지대로 주체적인 삶을 사시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시였습니다.
_ 권혁녀(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속초 센터장)
목차
목차
시인의 인사말
Ⅰ. 삶과 자연
콩의 일생
4월
9월
곡간(穀間)
담쟁이덩굴
바랭이 제초
사는 법
야경의 불빛
울산바위
조 재배
조도(鳥島)
함박눈
가로수
가을바람
겨울꽃
고구마
구름
근심 걱정은 구름과 같다
신비로운 과일나무
우리의 삶을 자연에서
달력
TV 리모컨
Ⅱ. 인연과 그리움
80대에 떠난 세 친구
나들이 시 공부
동창회
삶
삼락회(三樂會)
솜 목도리
비둘기
시간의 착각
아가 소리 듣고 싶다
장롱
전봇대
창고를 짓는다
하늘 계단으로 향하는 길
흰 고무신
귀 기울이면
그림자
나의 동반자
나의 아내
벌초
선(線)
오래된 사명
벚나무와 나
인연
장미
제자를 기다리며
제자의 병고(病苦)
푸바오에게
막내에게
호박 덩굴손
Ⅲ. 꿈과 설렘
선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고구마의 꿈
엄지
학교 편입 통보를 받고
고봉(高峰)
두부된장찌개
새로운 길
생과 사의 경계에서 웃음을 찾다
용이 승천한 해 청춘 시니어 모임 - 13행시
행복
새해를 맞은 각오
Ⅳ. 감사와 봉사
협심증
내가 치매 환자가 된다면
6월의 병상에서
요양보호사
죽음을 생각하며
단풍 같은 인생
감기
괘종시계와 인생
노년의 샛별
도시락 배달
바둑을 두는 일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
운전면허증
제자의 축사
To Sir with love - 제자 김웅기(전 춘천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초슈퍼 에이저(super-ager) - 권혁녀(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속초 센터장)
Ⅰ. 삶과 자연
콩의 일생
4월
9월
곡간(穀間)
담쟁이덩굴
바랭이 제초
사는 법
야경의 불빛
울산바위
조 재배
조도(鳥島)
함박눈
가로수
가을바람
겨울꽃
고구마
구름
근심 걱정은 구름과 같다
신비로운 과일나무
우리의 삶을 자연에서
달력
TV 리모컨
Ⅱ. 인연과 그리움
80대에 떠난 세 친구
나들이 시 공부
동창회
삶
삼락회(三樂會)
솜 목도리
비둘기
시간의 착각
아가 소리 듣고 싶다
장롱
전봇대
창고를 짓는다
하늘 계단으로 향하는 길
흰 고무신
귀 기울이면
그림자
나의 동반자
나의 아내
벌초
선(線)
오래된 사명
벚나무와 나
인연
장미
제자를 기다리며
제자의 병고(病苦)
푸바오에게
막내에게
호박 덩굴손
Ⅲ. 꿈과 설렘
선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고구마의 꿈
엄지
학교 편입 통보를 받고
고봉(高峰)
두부된장찌개
새로운 길
생과 사의 경계에서 웃음을 찾다
용이 승천한 해 청춘 시니어 모임 - 13행시
행복
새해를 맞은 각오
Ⅳ. 감사와 봉사
협심증
내가 치매 환자가 된다면
6월의 병상에서
요양보호사
죽음을 생각하며
단풍 같은 인생
감기
괘종시계와 인생
노년의 샛별
도시락 배달
바둑을 두는 일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
운전면허증
제자의 축사
To Sir with love - 제자 김웅기(전 춘천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초슈퍼 에이저(super-ager) - 권혁녀(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속초 센터장)
저자
저자
주상윤
교직에서 퇴직 후 30년 세월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는 농부 시인. 80대에 시(詩)를 만난 이후, 90대에도 설렘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설렘에 밤잠을 설치며 시를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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