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계엄의 기원
고귀하고 숭고한 질서를 싸워서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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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2·3 계엄에 관한 가장 깊이 있고 특별한 통찰!
예리하고 지적이며 통렬한 직관!
즉 페스트균은 결코 죽거나 소멸되지 않으며, 수십 년 동안 가구나 내복에 잠복해 있고, 방이나 지하실, 트렁크, 손수건, 낡은 서류 속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었다.
- 『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자는 계엄 사태, 내란 사태를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에 비유한다. 계엄 사태는 일종의 바이러스, 병원균으로써 즉시 단호하게 종식시켜야 할 대상이다. 저자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혼돈, 무질서란 최종적으로 역사적 사태라고 진단한다. 현재란 결코 역사와 무관하지 않으며, 우리가 지금 벌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의지해야 하는 것 역시 역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혼돈과 무질서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바이러스와 같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전염병, 악에서 공동체를 구원하는 길은 질서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제안한다. 그는 말한다. "영웅을 모방하라!" 선과 악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공존의 요소이며, 시민 각자의 양심과 실천, 협력만이 악을 물리치고 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해독제임을 설파한다.
이 책은 민주주의를 하나의 완성된 문명 체계로 해석한다. 저자는 정치와 권력은 단지 문명의 현실적 도구이며 정치와 권력이야말로 문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악인은 문명을 파괴하는 자, 영웅은 문명을 수호하고 계승하는 존재다. 저자는 『내란, 계엄의 기원』을 통해 영웅을 존중하고, 영웅을 길러 내는 교육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예리하고 지적이며 통렬한 직관!
즉 페스트균은 결코 죽거나 소멸되지 않으며, 수십 년 동안 가구나 내복에 잠복해 있고, 방이나 지하실, 트렁크, 손수건, 낡은 서류 속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었다.
- 『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자는 계엄 사태, 내란 사태를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에 비유한다. 계엄 사태는 일종의 바이러스, 병원균으로써 즉시 단호하게 종식시켜야 할 대상이다. 저자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혼돈, 무질서란 최종적으로 역사적 사태라고 진단한다. 현재란 결코 역사와 무관하지 않으며, 우리가 지금 벌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의지해야 하는 것 역시 역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혼돈과 무질서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바이러스와 같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전염병, 악에서 공동체를 구원하는 길은 질서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제안한다. 그는 말한다. "영웅을 모방하라!" 선과 악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공존의 요소이며, 시민 각자의 양심과 실천, 협력만이 악을 물리치고 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해독제임을 설파한다.
이 책은 민주주의를 하나의 완성된 문명 체계로 해석한다. 저자는 정치와 권력은 단지 문명의 현실적 도구이며 정치와 권력이야말로 문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악인은 문명을 파괴하는 자, 영웅은 문명을 수호하고 계승하는 존재다. 저자는 『내란, 계엄의 기원』을 통해 영웅을 존중하고, 영웅을 길러 내는 교육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역사적 범죄자, 역사적 도피자
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 악의 현현
4.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야!
5. 계엄의 추함
6.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
7. 이번에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하라!
8. 정치하지 마라!
9. 악은 악을 눈감아 준다
10. 자기 자신을 탄핵할 용기
에필로그
1. 역사적 범죄자, 역사적 도피자
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 악의 현현
4.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야!
5. 계엄의 추함
6.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
7. 이번에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하라!
8. 정치하지 마라!
9. 악은 악을 눈감아 준다
10. 자기 자신을 탄핵할 용기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정은
오랜 시간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국내외 이슈, 전 지구적 논쟁의 현장에 발로 뛴 카메라 기자, 말하고 글 쓰며 기록하는 작가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논픽션뿐만 아니라 장편소설, 단편소설, 실용서,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글쓰기로 그를 아는 독자들에게 이미 친숙하다. 표적감사, 표적수사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다룬 사회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2009년 5월』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표적수사에 관한 생생한 기록 『조국을 부정한다』,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신랄하게 고발한 『신 캉디드』 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 언론인으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한다.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 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천적 글쓰기, 입시논술 등을 지도하는 브런치스토리, 유튜브를 직접 제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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