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한다는 것(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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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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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놓지 않기로 다짐했던 감정들
과거 속에서 벗어나면 내 모든 기억들은 거짓이 된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잃어야 모든 것을 상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과정 속에 영원함이 있지는 않을까?
우리는 흔히 소중한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이 부재해야만 그 가치를 깨닫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소 접하는 감각과 생각. 즉, 보거나, 듣거나, 혹은 생각하거나, 그러한 생각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사고를 형성하거나, 그것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그런 행위적인 것들, 배경과 바탕으로 습득한 모든 지식과 정보들, 우리는 그것들을 자신의 현시점의 경험에 덧붙이며 살아간다.
또한, 새롭거나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경험과 직면하게 됨으로써, 이전까지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대하여,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야 하는 경우도 분명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많은 이들은 처음 겪었던 마음이나 다짐을 상실하게 된다.
습득된 지식만을 내세운 채, 그 외의 것들은 전부 잊는다. 분명 처음부터 모두가 그러한 마음가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게 새롭게, 그리고 점차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활자는 오만과 자만에 깊게 빠지게 된다. 한번 그곳에 빠지게 되면 돌이킬 수 없다. 누구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테니까.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다짐으로 마음을 돌려먹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질 것 없는 그런 삶으로 변해버린다.
"삶의 끝은 죽음이 아니야.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순간이야."
영원성과, 그 부재에 관한 고찰 그리고 변해가는 사람들
과거 속에서 벗어나면 내 모든 기억들은 거짓이 된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잃어야 모든 것을 상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과정 속에 영원함이 있지는 않을까?
우리는 흔히 소중한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이 부재해야만 그 가치를 깨닫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소 접하는 감각과 생각. 즉, 보거나, 듣거나, 혹은 생각하거나, 그러한 생각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사고를 형성하거나, 그것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그런 행위적인 것들, 배경과 바탕으로 습득한 모든 지식과 정보들, 우리는 그것들을 자신의 현시점의 경험에 덧붙이며 살아간다.
또한, 새롭거나 다른 방면으로 접근하는 경험과 직면하게 됨으로써, 이전까지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대하여,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야 하는 경우도 분명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많은 이들은 처음 겪었던 마음이나 다짐을 상실하게 된다.
습득된 지식만을 내세운 채, 그 외의 것들은 전부 잊는다. 분명 처음부터 모두가 그러한 마음가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게 새롭게, 그리고 점차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활자는 오만과 자만에 깊게 빠지게 된다. 한번 그곳에 빠지게 되면 돌이킬 수 없다. 누구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테니까.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다짐으로 마음을 돌려먹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질 것 없는 그런 삶으로 변해버린다.
"삶의 끝은 죽음이 아니야.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순간이야."
영원성과, 그 부재에 관한 고찰 그리고 변해가는 사람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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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세희
2017. 5. 31. 《상실한다는 것》(Steven K. Lee) 출간
2024. 12. 16. 《상속인들》(이세희) 출간
삶에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세상에 남기기 위해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글을 적는다.
내가 상상한 모든 허상들은 말하거나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단지 소멸될 뿐이다. 한때 그 소멸조차 이별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덜 이별하기 위하여 세상에 많은 흔적을 남긴다.
2024. 12. 16. 《상속인들》(이세희) 출간
삶에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세상에 남기기 위해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글을 적는다.
내가 상상한 모든 허상들은 말하거나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단지 소멸될 뿐이다. 한때 그 소멸조차 이별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조금 덜 이별하기 위하여 세상에 많은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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