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별이 따라와요
손녀들과 보낸 반짝이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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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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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과 보낸 반짝이는 날들"
『할매, 별이 따라와요』는 두 손녀와 함께한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에세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말 한마디,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 속에는 가족만이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 깃들어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갈 평범한 순간이지만, 할머니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 된다. 저자 김정미는 손녀들과 함께한 크고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글로 남기며,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할매, 저 봐요. 별이 우리 따라와요." 밤길을 걷던 손녀의 작은 한마디에 할머니는 발걸음을 멈춘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풍경도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발견이 된다. 저자는 그런 손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행복을 발견한다. 때로는 엉뚱한 말에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다정함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손녀들조차 잊어버린 표정과 몸짓,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할머니의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어느새 추억이 된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록한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할매, 별이 따라와요』는 손녀들을 향한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하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들 역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할매, 별이 따라와요』는 두 손녀와 함께한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에세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말 한마디, 엉뚱하고 귀여운 행동,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 속에는 가족만이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 깃들어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쳐 지나갈 평범한 순간이지만, 할머니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 된다. 저자 김정미는 손녀들과 함께한 크고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글로 남기며,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할매, 저 봐요. 별이 우리 따라와요." 밤길을 걷던 손녀의 작은 한마디에 할머니는 발걸음을 멈춘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풍경도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발견이 된다. 저자는 그런 손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행복을 발견한다. 때로는 엉뚱한 말에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다정함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손녀들조차 잊어버린 표정과 몸짓,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할머니의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어느새 추억이 된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록한 기억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할매, 별이 따라와요』는 손녀들을 향한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하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들 역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손녀들의 인사글
별 하나: "할매, 별이 따라와요."
- 낙타 한 마리 빌릴 수 있을 거예요.
- 야, 거울이다.
- 엄마, 제가 첫 사기를 당했어요.
- 이것도 인생인걸요.
- 제가 연구할게요.
-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 하늘이 오렌지예요.
- 할매, 고드름 왔어요.
- 할매, 글감 하나 드릴게요.
- 할매, 별이 따라와요.
- 할매, 조만간에 꼭 만나요.
별 둘: "민들레야, 안녕"
- 민들레야, 안녕
- 내년에는 수박 농사 지으면 안 돼요?
- 많이 사 오세요. 제 것도 꼭요.
- 몸속 따뜻한 입김이 새나가거든요.
- 선생님, 만 원만 꿔 주세요.
- 손녀 잘 키우면 부지깽이보다 낫대요.
- 옆 동네 총각을 만나면 되지요.
- 할매, 제 아기도 키워주실래요?
- 할매, 난 의사도 판사도 싫어요.
-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이에요.
- 요즘 우리나라에 왕자님이 어디 있어요?
- 우리 선생님, 얼마나 매력적이신데요.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 저는 신부님이신 줄 알았어요.
- 할매, 진짜 산타 있어요?
- 할매,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별 셋: "저, 부모님을 잃어버렸어요."
- 산타 할아버지가 택배 아저씨께 부탁했을까요?
- 아프니까, 이번만 봐 줄게.
- 이 내복이 제일 좋아요.
- 자꾸 울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 저, 부모님을 잃어버렸어요.
- 저 업어주시면, 나중에 할매도 업어줄게요.
- 제 몸은 소중한 거예요.
- 제가 먼저 맞을게요.
- 제 코에 옥수수가 들어갔어요.
- 할매, 세뱃돈 주세요.
- 할매, 저 액체가 다 되었어요.
- 4,500일
별 넷: "할매 선수 투입!"
- 할매,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 가을이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았어요.
- 그때 가 봐서요!
- 저는 글씨 공부랑 안 친해요.
- 제 카드가 한도 초과라고요?
- 할매 선수 투입!
- 할매 돌아가신 걸까?
- 할매, 우리 건너가 봐요.
- 할매, 우리 게임해요.
- 나는 늘 술래다.
- 할매, 자꾸 움직이지 마요.
별 다섯: "로이야!"
- 산이는 마당이 좋아
-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던데요.
- 로이가 점수 따려고 저러는 거예요.
- 로이야, 세 시 반에 어디 있었니?
- 자두야!
- 할매, 겨울에는 벌레 없겠지요?
- 산이에게 지킬 것들
- 할매, 제리는 몇 살까지 살아요?
- 할매, 이 고양이도 돈을 좋아하나 봐요.
별 여섯: "할매, 편지 왔어요."
- 롯데리아 가자던 분이 누구시더라?
- 저 꽃 밑에 벌통 하나 놓으면 좋겠어요.
- 할매 돈도 안 버시는데….
- 우리가 할매의 에너지예요.
- 할매 손녀여서 행복해요.
- 할매, 분리수거장에 책 구하러 가요.
- 할매, 운동 많이 하셔야 해요.
- 할매, 자꾸 전화해서 미안해요.
- 할매, 제가 크면 예쁜 지팡이 사 드릴게요.
- 할매, 석기시대 아직 있을까요?
- 할매, 편지 배달 왔어요.
- 할매, 오늘부터 효손 신기록 도전할래요.
- 할매?
- 할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요.
- 할매는 절대로 저기 안 보낼 거예요.
- 할매도 동안이에요.
별 일곱: "입에서 불나요."
- 냉면 한 그릇 먹고 싶어요.
- 밥값은 해야지요.
- 손님, 주문해 주세요.
- 인생은 쓴맛이래요.
- 입속에서 불꽃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 입에서 불나요.
- 지금 포장 중이에요.
- 할매, 돈가스 안 먹고 가요?
- 이게 과자예요?
- 할매, 한 입요.
- 이 엿 어떠세요?
- 다래 쪽으로
- 혹시 음식에 꿀 넣으셨어요?
할머니의 편지글
별 하나: "할매, 별이 따라와요."
- 낙타 한 마리 빌릴 수 있을 거예요.
- 야, 거울이다.
- 엄마, 제가 첫 사기를 당했어요.
- 이것도 인생인걸요.
- 제가 연구할게요.
-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 하늘이 오렌지예요.
- 할매, 고드름 왔어요.
- 할매, 글감 하나 드릴게요.
- 할매, 별이 따라와요.
- 할매, 조만간에 꼭 만나요.
별 둘: "민들레야, 안녕"
- 민들레야, 안녕
- 내년에는 수박 농사 지으면 안 돼요?
- 많이 사 오세요. 제 것도 꼭요.
- 몸속 따뜻한 입김이 새나가거든요.
- 선생님, 만 원만 꿔 주세요.
- 손녀 잘 키우면 부지깽이보다 낫대요.
- 옆 동네 총각을 만나면 되지요.
- 할매, 제 아기도 키워주실래요?
- 할매, 난 의사도 판사도 싫어요.
-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이에요.
- 요즘 우리나라에 왕자님이 어디 있어요?
- 우리 선생님, 얼마나 매력적이신데요.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 저는 신부님이신 줄 알았어요.
- 할매, 진짜 산타 있어요?
- 할매,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별 셋: "저, 부모님을 잃어버렸어요."
- 산타 할아버지가 택배 아저씨께 부탁했을까요?
- 아프니까, 이번만 봐 줄게.
- 이 내복이 제일 좋아요.
- 자꾸 울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 저, 부모님을 잃어버렸어요.
- 저 업어주시면, 나중에 할매도 업어줄게요.
- 제 몸은 소중한 거예요.
- 제가 먼저 맞을게요.
- 제 코에 옥수수가 들어갔어요.
- 할매, 세뱃돈 주세요.
- 할매, 저 액체가 다 되었어요.
- 4,500일
별 넷: "할매 선수 투입!"
- 할매,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 가을이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았어요.
- 그때 가 봐서요!
- 저는 글씨 공부랑 안 친해요.
- 제 카드가 한도 초과라고요?
- 할매 선수 투입!
- 할매 돌아가신 걸까?
- 할매, 우리 건너가 봐요.
- 할매, 우리 게임해요.
- 나는 늘 술래다.
- 할매, 자꾸 움직이지 마요.
별 다섯: "로이야!"
- 산이는 마당이 좋아
-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던데요.
- 로이가 점수 따려고 저러는 거예요.
- 로이야, 세 시 반에 어디 있었니?
- 자두야!
- 할매, 겨울에는 벌레 없겠지요?
- 산이에게 지킬 것들
- 할매, 제리는 몇 살까지 살아요?
- 할매, 이 고양이도 돈을 좋아하나 봐요.
별 여섯: "할매, 편지 왔어요."
- 롯데리아 가자던 분이 누구시더라?
- 저 꽃 밑에 벌통 하나 놓으면 좋겠어요.
- 할매 돈도 안 버시는데….
- 우리가 할매의 에너지예요.
- 할매 손녀여서 행복해요.
- 할매, 분리수거장에 책 구하러 가요.
- 할매, 운동 많이 하셔야 해요.
- 할매, 자꾸 전화해서 미안해요.
- 할매, 제가 크면 예쁜 지팡이 사 드릴게요.
- 할매, 석기시대 아직 있을까요?
- 할매, 편지 배달 왔어요.
- 할매, 오늘부터 효손 신기록 도전할래요.
- 할매?
- 할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요.
- 할매는 절대로 저기 안 보낼 거예요.
- 할매도 동안이에요.
별 일곱: "입에서 불나요."
- 냉면 한 그릇 먹고 싶어요.
- 밥값은 해야지요.
- 손님, 주문해 주세요.
- 인생은 쓴맛이래요.
- 입속에서 불꽃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 입에서 불나요.
- 지금 포장 중이에요.
- 할매, 돈가스 안 먹고 가요?
- 이게 과자예요?
- 할매, 한 입요.
- 이 엿 어떠세요?
- 다래 쪽으로
- 혹시 음식에 꿀 넣으셨어요?
할머니의 편지글
저자
저자
김정미 산골에서 보낸 유년의 기억이 그리워 퇴직 후 제천 청풍에 정착해 남편과 함께 벌을 치고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다.
지금은 가끔 기차를 타고 손녀들을 만나러 가지만, 십여 년간 곁에서 함께하며 지켜본 손녀들의 말과 행동, 일상의 순간들을 글로 남겼다.
ㆍ 2026년 Daum 카페 '아름다운 5060' 아름문학상 대상 수상
ㆍ 저서 『호랑이가 두고 간 차표 한 장』
지금은 가끔 기차를 타고 손녀들을 만나러 가지만, 십여 년간 곁에서 함께하며 지켜본 손녀들의 말과 행동, 일상의 순간들을 글로 남겼다.
ㆍ 2026년 Daum 카페 '아름다운 5060' 아름문학상 대상 수상
ㆍ 저서 『호랑이가 두고 간 차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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