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국가대표(우리 동네가 좋아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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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10살 다인이의 성장 이야기”
안녕, 나는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10살 다인이야.
놀이터든 집이든 나는 틈만 나면 매달려
요즘 내 꿈은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거야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선수들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그런데 어떡하지? 여기저기를 찾아다녀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
어떤 곳은 키가 작아서, 어떤 곳은 문을 닫아서, 어떤 곳은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난 안 되는 걸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도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을까?
안녕, 나는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10살 다인이야.
놀이터든 집이든 나는 틈만 나면 매달려
요즘 내 꿈은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거야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선수들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그런데 어떡하지? 여기저기를 찾아다녀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어.
어떤 곳은 키가 작아서, 어떤 곳은 문을 닫아서, 어떤 곳은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난 안 되는 걸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도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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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멋진 클라이밍 국가대표가 될 거야.
너는 어떤 꿈을 갖고 있니?"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꿈'을 가지지만, 그 꿈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클라이밍 국가대표〉의 주인공은 생애 처음으로 '클라이밍 국가대표'라는 원대한 꿈이 생겨 그를 향해 첫발을 내디뎌 본다. 그러나 한 걸음 다가서는 것조차 여러 난관에 부딪혀 좌절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러한 주인공의 좌절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꿈이라는 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간절할수록 한없이 멀어 보이기에, 가는 길이 험난하리라고 막연히 예상하기 때문이다. 낯선 길을 마주하게 되면 응당 그러한 예상에서 비롯된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꿈을 가져봤던 이들은 자책과 절망으로 숱한 시간을 보낸 경험을 기억하고 있다. 〈클라이밍 국가대표〉의 주인공 역시 먼 곳에 시선을 두고 헤맨다. 곧이어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이정표가 등잔 밑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한다. 주인공의 이런 모습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잠시만 숨을 고르고 주위를 둘러보라는 말을 전해주는 듯하다. 당신과 꿈은 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다는 담담한 위로가 책 속에서 흐르고 있다.
마침내 꿈에 한 발짝 다가선 주인공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쩌면 이전에 겪어봤던 좌절보다 더 큰 시련을 겪고 꿈을 포기해 버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들, 누구도 주인공의 결정을 비난하지 못 하리라. 내면에 품어본 열망을 향해 힘껏 달려본 이들은 꿈을 가지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모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처럼 〈클라이밍 국가대표〉는 달리기 시작한 이들, 달리고 있는 이들, 달리기를 멈춘 이들 모두를 조명한다.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며 책의 마지막 문장은 글자 너머의 누군가에게 "너는 어떤 꿈을 갖고 있니?"라고 묻는다. 저마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 물음이 모두의 곁에 머물길 바란다.
[우리 동네가 좋아 시리즈 소개]
- 우리 동네의 특별한 장소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감정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시리즈.
하남시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 일반 개개인들의 다양한 동네 추억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너는 어떤 꿈을 갖고 있니?"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꿈'을 가지지만, 그 꿈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클라이밍 국가대표〉의 주인공은 생애 처음으로 '클라이밍 국가대표'라는 원대한 꿈이 생겨 그를 향해 첫발을 내디뎌 본다. 그러나 한 걸음 다가서는 것조차 여러 난관에 부딪혀 좌절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러한 주인공의 좌절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꿈이라는 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간절할수록 한없이 멀어 보이기에, 가는 길이 험난하리라고 막연히 예상하기 때문이다. 낯선 길을 마주하게 되면 응당 그러한 예상에서 비롯된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꿈을 가져봤던 이들은 자책과 절망으로 숱한 시간을 보낸 경험을 기억하고 있다. 〈클라이밍 국가대표〉의 주인공 역시 먼 곳에 시선을 두고 헤맨다. 곧이어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이정표가 등잔 밑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한다. 주인공의 이런 모습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잠시만 숨을 고르고 주위를 둘러보라는 말을 전해주는 듯하다. 당신과 꿈은 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다는 담담한 위로가 책 속에서 흐르고 있다.
마침내 꿈에 한 발짝 다가선 주인공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쩌면 이전에 겪어봤던 좌절보다 더 큰 시련을 겪고 꿈을 포기해 버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들, 누구도 주인공의 결정을 비난하지 못 하리라. 내면에 품어본 열망을 향해 힘껏 달려본 이들은 꿈을 가지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모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처럼 〈클라이밍 국가대표〉는 달리기 시작한 이들, 달리고 있는 이들, 달리기를 멈춘 이들 모두를 조명한다.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며 책의 마지막 문장은 글자 너머의 누군가에게 "너는 어떤 꿈을 갖고 있니?"라고 묻는다. 저마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 물음이 모두의 곁에 머물길 바란다.
[우리 동네가 좋아 시리즈 소개]
- 우리 동네의 특별한 장소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감정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시리즈.
하남시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 일반 개개인들의 다양한 동네 추억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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