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남매의 엄마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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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에 등재된 한국판 안네의 일기 『여고생 일기』 저자의 어머니가 그림책으로 전하는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 그리고 한 여성의 삶!
일제강점기 때는 탄광에 계신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드리러 매일 같이 이동한 소녀이자,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에서는 남편과 육남매, 그리고 민주 시민군을 먹여 살린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 묵묵히 살아온 저자.
이번에 그 귀중한 역사학적 가치를 담은 전기를 그림책으로 만난다.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고향 마을 입구에서 신령스러운 당산나무 앞을 지나던 유년 시절부터 사위 며느리 증손자까지 슬하에 둔 36명의 자제와 제주도를 찾은 현재까지, 담담하면서도 감정이 묻어 나오는 글과 그림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인생을 술회한다.
언제나 가족과 역사적 현장의 조연으로 함께했던 저자였지만, 이번엔 고난을 겪었던 당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전한다.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사랑한 것도 사람이었던 그 시절, 크레파스와 수채화로 묘사한 그림들이 생생하게 그날의 현장을 우리 앞에 펼친다.
“더 이상 부러울 것도 없고 지금이 최고 행복하고 좋다!”
일제강점기 때는 탄광에 계신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드리러 매일 같이 이동한 소녀이자,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에서는 남편과 육남매, 그리고 민주 시민군을 먹여 살린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 묵묵히 살아온 저자.
이번에 그 귀중한 역사학적 가치를 담은 전기를 그림책으로 만난다.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고향 마을 입구에서 신령스러운 당산나무 앞을 지나던 유년 시절부터 사위 며느리 증손자까지 슬하에 둔 36명의 자제와 제주도를 찾은 현재까지, 담담하면서도 감정이 묻어 나오는 글과 그림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인생을 술회한다.
언제나 가족과 역사적 현장의 조연으로 함께했던 저자였지만, 이번엔 고난을 겪었던 당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전한다.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사랑한 것도 사람이었던 그 시절, 크레파스와 수채화로 묘사한 그림들이 생생하게 그날의 현장을 우리 앞에 펼친다.
“더 이상 부러울 것도 없고 지금이 최고 행복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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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텀블벅 펀딩 〈6.25와 5.18을 온몸으로 체험한 부부의 역사 그림책〉 100% 달성!
아들과 딸, 사위, 며느리, 증손자까지 슬하에 36명을 둔 저자의 휴먼스토리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5·18민주화운동을 몸소 겪은 산증인의 회고
"우리 시대 여자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 수가 없었다. 배우지도 못하고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잠도 못자고 일만하고 살았다. 내 딸들은 하고 싶은 일하며 사람답게 멋지게 살아라!" (본문 속에서)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새벽마다 시어머니와 함께 정안수를 떠 놓고 장독대에서 기도를 올릴 때 장은자 님이 가장 바랐던 것은 "자식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이웃과 베풀며 사는 진취적인 삶을 가르쳤기 때문일까요? 장은자 님의 둘째 따님은 도청에 나가서 투쟁하며 5·18민주화운동 현장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은 『여고생 일기』를 썼으며, 다른 자제분들 역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강의하는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육남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듭해 자기 길을 찾아,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나누는 어른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까지 당신의 꿈을 펼치기보다 가족을 돌보고 자식을 가르치는 일이 먼저였던 장은자 님 부부는 역사의 풍파를 이겨낸 강한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수십 년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억을 꾹꾹 힘주어 그린 그림과 감정이 담긴 글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나는 다음 생에는 새처럼 자유롭게 살란다."
출판사 소개
코이북스는 작가의탄생 프리미엄 출판 전문 브랜드 입니다. 코이라는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두면 작게 자라지만 커다란 연못에 두면 아주 크게 자라는 물고기라고 해요.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주 크게도 될 수 있는 물고기죠. 코이북스는 코이라는 물고기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예술성을 발견하고 더욱 크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환경을 만드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과 딸, 사위, 며느리, 증손자까지 슬하에 36명을 둔 저자의 휴먼스토리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5·18민주화운동을 몸소 겪은 산증인의 회고
"우리 시대 여자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 수가 없었다. 배우지도 못하고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며 잠도 못자고 일만하고 살았다. 내 딸들은 하고 싶은 일하며 사람답게 멋지게 살아라!" (본문 속에서)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새벽마다 시어머니와 함께 정안수를 떠 놓고 장독대에서 기도를 올릴 때 장은자 님이 가장 바랐던 것은 "자식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이웃과 베풀며 사는 진취적인 삶을 가르쳤기 때문일까요? 장은자 님의 둘째 따님은 도청에 나가서 투쟁하며 5·18민주화운동 현장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은 『여고생 일기』를 썼으며, 다른 자제분들 역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강의하는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육남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듭해 자기 길을 찾아, 사회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나누는 어른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까지 당신의 꿈을 펼치기보다 가족을 돌보고 자식을 가르치는 일이 먼저였던 장은자 님 부부는 역사의 풍파를 이겨낸 강한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수십 년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억을 꾹꾹 힘주어 그린 그림과 감정이 담긴 글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나는 다음 생에는 새처럼 자유롭게 살란다."
출판사 소개
코이북스는 작가의탄생 프리미엄 출판 전문 브랜드 입니다. 코이라는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두면 작게 자라지만 커다란 연못에 두면 아주 크게 자라는 물고기라고 해요.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주 크게도 될 수 있는 물고기죠. 코이북스는 코이라는 물고기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예술성을 발견하고 더욱 크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환경을 만드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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