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탈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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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아이와 한 팀이 되기로 했다"
자꾸 흔들리고 가끔은 불안해도
아이를 온전히 믿고 기다린 시간들에 대하여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은 학군지의 정해진 코스를 과감히 탈출해,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아이와 함께 걸어간 한 부모의 성실하고 단단한 기록이다. 30년 가까이 치열한 보도 현장을 누빈 저널리스트 아버지는 아이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했으나, 획일적인 시스템 속에서 아이의 독창성과 강점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한다. 수업 시간에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고 수학 문제도 자기만의 템포를 고집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이를 보며, 부모는 뛰어가는 무리 속에서 함께 정신없이 달리는 대신 아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걷기를 선택했다. 남들의 눈에는 대학 진학과 무관해 보이는 판타지 소설 쓰기와 수업과 상관없는 철학 공부에 열중하는 아이에게 학교 공부를 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어른 눈에는 무용해 보이는 활동에 쏟는 시간들이 아이만의 단단한 자존감과 세계관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온전히 믿고 지지해주면서.
이 책은 명문대 합격을 위한 비법이나 지침서가 아니다. 부모가 가보지 못한 낯선 길을 선택한 아이 곁에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막막함과 흔들리는 불안을 단단한 믿음을 품고 지켜본 과정을 보여주는 따뜻한 에세이다. 평범한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뜻을 두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나갈 때, 부모는 평가자가 아닌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한 팀이 되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점수로 아이를 평가하고 등급으로 분류하는 세상의 잣대에 지친 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가진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자산이자 응원임을 이 책이 증명한다.
우리는 아이와 한 팀이 되기로 했다"
자꾸 흔들리고 가끔은 불안해도
아이를 온전히 믿고 기다린 시간들에 대하여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은 학군지의 정해진 코스를 과감히 탈출해,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아이와 함께 걸어간 한 부모의 성실하고 단단한 기록이다. 30년 가까이 치열한 보도 현장을 누빈 저널리스트 아버지는 아이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했으나, 획일적인 시스템 속에서 아이의 독창성과 강점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한다. 수업 시간에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고 수학 문제도 자기만의 템포를 고집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이를 보며, 부모는 뛰어가는 무리 속에서 함께 정신없이 달리는 대신 아이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걷기를 선택했다. 남들의 눈에는 대학 진학과 무관해 보이는 판타지 소설 쓰기와 수업과 상관없는 철학 공부에 열중하는 아이에게 학교 공부를 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어른 눈에는 무용해 보이는 활동에 쏟는 시간들이 아이만의 단단한 자존감과 세계관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온전히 믿고 지지해주면서.
이 책은 명문대 합격을 위한 비법이나 지침서가 아니다. 부모가 가보지 못한 낯선 길을 선택한 아이 곁에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막막함과 흔들리는 불안을 단단한 믿음을 품고 지켜본 과정을 보여주는 따뜻한 에세이다. 평범한 외벌이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뜻을 두고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나갈 때, 부모는 평가자가 아닌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자 한 팀이 되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점수로 아이를 평가하고 등급으로 분류하는 세상의 잣대에 지친 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가진 고유한 빛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자산이자 응원임을 이 책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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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을 한다
'아이의 개성과 강점을 키워줄 거야!'
vs. '그렇지만 남들 하는 만큼은 시켜야 하지 않을까?'
아이의 꿈을 마냥 존중해주고 싶지만 아이가 초등 3학년쯤이 지나면 부모는 마음이 조급해진다.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는 아이를 지켜봐도 될까?' '역사 책만 파고드는 아이를 그냥 둬도 될까?' '수학 선행을 슬슬 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 '영어는 초등 때 어느 정도 해놔야 한다는데….' 급히 주위를 둘러보고 정보를 찾다 보면 누구나 정해진 성공 코스라 믿는 '학군지'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를 위해 자녀교육서를 읽고 주변의 조언을 들은 뒤 확신을 품고 대치동에 발을 들였지만, "여기 오면 아이들이 다 똑같아진다"는 담임선생님의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해진 틀에 맞추지 않으면 금세 뒤처질 것 같은 압박감 속에서, 저자는 아이의 독특함이 획일적인 평가 시스템 속에서 사그라지는 것을 방관하지 않았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좀 더 깊이 독서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IB식 국제학교로 전학시킴으로써 '내 아이에게 맞는 옷을 입히겠다'는 교육 철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어렵사리 들어온 학군지가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옷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남들이 질주하는 방향을 과감히 거스르며 6개월 만에 탈대치를 감행한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존중하자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예상치 못한 크기로
부모의 불안은 아이가 남과 다른 길을 걸을 때 극대화된다. 대학에는 가지 않겠다며 판타지 소설을 쓰는 데 매진하고, 소설 속 세계관을 짜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은 매 순간 물음표와 막막함의 연속이다. '이걸 두고 보는 게 맞나?'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다. 다른 친구들은 2~3년은 앞서 선행을 하고 초등 졸업부터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바삐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책의 저자는 어쩌면 쓸데없어 보이는 것들을 하는 아이를 통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온전히 기다려준다. 그냥 손 놓고 기다리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더 깊이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보를 찾아 교육 기회를 슬쩍 들이민다. 부모가 아이의 흥미를 단순한 취미나 시간 낭비로 여기지 않고 아이의 고유한 개성을 존중해온 태도는 결국,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필요성을 깨닫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미리 결정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과정을 즐기고 응원하는 든든한 한 팀이 될 때 아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이 책이 생생하게 증명한다.
부모가 가보지 못한 길을 걷기로 한 아이와 함께한
성실한 방황과 단단한 믿음의 기록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명문대 입시 지침서로 읽히기를 경계하며, 모든 아이는 각자 빛을 발하는 시간과 환경이 다를 뿐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정보가 부족해 늘 불안해하고, 아이의 합격 소식에 눈물 펑펑 흘리는 평범한 아버지의 고백은 오늘날 교육 광풍 속에서 자꾸만 길을 잃는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아이의 미래를 담보로 불안해하며 내 아이가 아닌 남들에게 끌려가기보다, 아이가 지닌 날것 그대로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이자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의 개성과 강점을 키워줄 거야!'
vs. '그렇지만 남들 하는 만큼은 시켜야 하지 않을까?'
아이의 꿈을 마냥 존중해주고 싶지만 아이가 초등 3학년쯤이 지나면 부모는 마음이 조급해진다.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는 아이를 지켜봐도 될까?' '역사 책만 파고드는 아이를 그냥 둬도 될까?' '수학 선행을 슬슬 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 '영어는 초등 때 어느 정도 해놔야 한다는데….' 급히 주위를 둘러보고 정보를 찾다 보면 누구나 정해진 성공 코스라 믿는 '학군지'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를 위해 자녀교육서를 읽고 주변의 조언을 들은 뒤 확신을 품고 대치동에 발을 들였지만, "여기 오면 아이들이 다 똑같아진다"는 담임선생님의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해진 틀에 맞추지 않으면 금세 뒤처질 것 같은 압박감 속에서, 저자는 아이의 독특함이 획일적인 평가 시스템 속에서 사그라지는 것을 방관하지 않았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좀 더 깊이 독서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IB식 국제학교로 전학시킴으로써 '내 아이에게 맞는 옷을 입히겠다'는 교육 철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어렵사리 들어온 학군지가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옷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남들이 질주하는 방향을 과감히 거스르며 6개월 만에 탈대치를 감행한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존중하자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예상치 못한 크기로
부모의 불안은 아이가 남과 다른 길을 걸을 때 극대화된다. 대학에는 가지 않겠다며 판타지 소설을 쓰는 데 매진하고, 소설 속 세계관을 짜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은 매 순간 물음표와 막막함의 연속이다. '이걸 두고 보는 게 맞나?'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다. 다른 친구들은 2~3년은 앞서 선행을 하고 초등 졸업부터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바삐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책의 저자는 어쩌면 쓸데없어 보이는 것들을 하는 아이를 통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온전히 기다려준다. 그냥 손 놓고 기다리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더 깊이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보를 찾아 교육 기회를 슬쩍 들이민다. 부모가 아이의 흥미를 단순한 취미나 시간 낭비로 여기지 않고 아이의 고유한 개성을 존중해온 태도는 결국, 아이가 스스로 배움의 필요성을 깨닫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미리 결정하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과정을 즐기고 응원하는 든든한 한 팀이 될 때 아이가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이 책이 생생하게 증명한다.
부모가 가보지 못한 길을 걷기로 한 아이와 함께한
성실한 방황과 단단한 믿음의 기록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명문대 입시 지침서로 읽히기를 경계하며, 모든 아이는 각자 빛을 발하는 시간과 환경이 다를 뿐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정보가 부족해 늘 불안해하고, 아이의 합격 소식에 눈물 펑펑 흘리는 평범한 아버지의 고백은 오늘날 교육 광풍 속에서 자꾸만 길을 잃는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아이의 미래를 담보로 불안해하며 내 아이가 아닌 남들에게 끌려가기보다, 아이가 지닌 날것 그대로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이자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우리는 아이와 한 팀이 되기로 했다
Part 1. 이대로 괜찮을까
Chapter 1. 대치동에 입성하다
도쿄 생활을 접다 | 대치동이냐 목동이냐 | 최상위반의 유혹 |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뒤처졌다니 | 카페인 전사가 될까?
Chapter 2. 천천히 흐르던 시간
쪼그려 앉기의 교육학 | 유토리 교육이 남긴 것 | 도서관 옆집에 살다 | 책을 흥정하는 방법 | 책 좋아하는 아빠의 진실 | 판타지 소설만 봐도 괜찮을까? | 그래 그것도 책이니까 | 책장이 채워지며 만들어진 것들
Chapter 3. 6개월 만에 탈대치
대치동 은행나무 | "애들, 대치동 오면 다 같아져요" | 대치동 속살을 파고들다
Part 2. 다시 원점에 서다
Chapter 4. "인도 학교에 보내세요"
오래 업어 키운 아들 | 미국형? 유럽형? 한국형? | 한 학년을 건너뛰다
Chapter 5. 부모가 안 가본 길로 보낸다는 것
다시 맨땅에 헤딩을 앞두고 | 휴대전화가 없는 식탁 | 대화에 최면 기법씩이나? | 아빠를 때릴 수 있는 찬스 | 대화의 기술 | 끝까지 하라, 장악하라, 주도하라 | 부부가 같은 교육관을 만들어가다 | 그렇게까지 전력을 다할 일이니
Part 3. 대학 안 가고 소설 쓸래요
Chapter 6. 유튜브라도 해볼래?
아이의 머릿속을 담다 | 1년 100개, 7년 700개
Chapter 7. 저 작가 할래요!
"네가 좋아하는 걸 하렴" | 중2병으로 영어 소설 쓰기라니 | 우리 집 암호 '우주하다' | 하겠다면 본격적으로 해보자 | 옥스퍼드대에서 수업을 받다
Chapter 8. 갑자기 철학 올림피아드
소설을 쓰려고 철학을 공부한다고? | 철학 올림피아드에 도전하다 | 열다섯 살에 국가대표 되다 | 젊은 작가들의 놀이터
Chapter 9. 미국의 미래 인재들과 겨루다
출판 제안 그리고 거절 메일 | 소설 대치동 은행나무 | 갑자기 미국 시골에 간다고? | 특별한 친구들과의 만남
Chapter 10. 그래도 대학은 안 가요
"난 널 절대 포기하지 않아" | 대학에 왜 가야 해? |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의 시간
Chapter 11. 반성의 시간
아이에 대한 실패의 기억 | 결국 안 되는 건 안 된다 | 파워 J와 분위기 P의 맞대결 | 나 어쩌면 ADHD일지도?
Part 4. 함께 달리다
Chapter 12. 예일대에 갈래요
배움에 뜻을 두다 | 예일대생들을 만나다 | 꿈꿔라 예일!
Chapter 13. 하버드의 기준을 분석하다
〈하버드대학의 공부 벌레들〉의 추억 | 미국 대학 입시의 복잡 방정식 | 하버드 채점 기준을 보다
Chapter 14. 학교의 센터
예일은 날 어떻게 평가했을까? | 학교에서의 활동이 소중해 | 동아리 활동에 그렇게 진심이더니 | 추천서 객관화를 만드는 요소들
Chapter 15. 하버드는 지원하지 않을래요
굳이 하버드는 지원 안 한다는 이유 | 나에게 맞는 학교를 찾는 노력
Chapter 16. 미 동부 로드 트립
양손의 떡 딜레마 | 아이비리그를 직접 가보자 | 인생을 바꾼 만남들
Chapter 17. 장학금 방정식
평범한 집에서 미국 대학을 보낸다는 의미 | 장학금 못 받으면 미국 대학 못 가 | 신청하고 불합격하느냐, 합격하고도 못 가느냐 | 구하면 얻는다는 믿음
에필로그_이제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보며
Part 1. 이대로 괜찮을까
Chapter 1. 대치동에 입성하다
도쿄 생활을 접다 | 대치동이냐 목동이냐 | 최상위반의 유혹 |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뒤처졌다니 | 카페인 전사가 될까?
Chapter 2. 천천히 흐르던 시간
쪼그려 앉기의 교육학 | 유토리 교육이 남긴 것 | 도서관 옆집에 살다 | 책을 흥정하는 방법 | 책 좋아하는 아빠의 진실 | 판타지 소설만 봐도 괜찮을까? | 그래 그것도 책이니까 | 책장이 채워지며 만들어진 것들
Chapter 3. 6개월 만에 탈대치
대치동 은행나무 | "애들, 대치동 오면 다 같아져요" | 대치동 속살을 파고들다
Part 2. 다시 원점에 서다
Chapter 4. "인도 학교에 보내세요"
오래 업어 키운 아들 | 미국형? 유럽형? 한국형? | 한 학년을 건너뛰다
Chapter 5. 부모가 안 가본 길로 보낸다는 것
다시 맨땅에 헤딩을 앞두고 | 휴대전화가 없는 식탁 | 대화에 최면 기법씩이나? | 아빠를 때릴 수 있는 찬스 | 대화의 기술 | 끝까지 하라, 장악하라, 주도하라 | 부부가 같은 교육관을 만들어가다 | 그렇게까지 전력을 다할 일이니
Part 3. 대학 안 가고 소설 쓸래요
Chapter 6. 유튜브라도 해볼래?
아이의 머릿속을 담다 | 1년 100개, 7년 700개
Chapter 7. 저 작가 할래요!
"네가 좋아하는 걸 하렴" | 중2병으로 영어 소설 쓰기라니 | 우리 집 암호 '우주하다' | 하겠다면 본격적으로 해보자 | 옥스퍼드대에서 수업을 받다
Chapter 8. 갑자기 철학 올림피아드
소설을 쓰려고 철학을 공부한다고? | 철학 올림피아드에 도전하다 | 열다섯 살에 국가대표 되다 | 젊은 작가들의 놀이터
Chapter 9. 미국의 미래 인재들과 겨루다
출판 제안 그리고 거절 메일 | 소설 대치동 은행나무 | 갑자기 미국 시골에 간다고? | 특별한 친구들과의 만남
Chapter 10. 그래도 대학은 안 가요
"난 널 절대 포기하지 않아" | 대학에 왜 가야 해? |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의 시간
Chapter 11. 반성의 시간
아이에 대한 실패의 기억 | 결국 안 되는 건 안 된다 | 파워 J와 분위기 P의 맞대결 | 나 어쩌면 ADHD일지도?
Part 4. 함께 달리다
Chapter 12. 예일대에 갈래요
배움에 뜻을 두다 | 예일대생들을 만나다 | 꿈꿔라 예일!
Chapter 13. 하버드의 기준을 분석하다
〈하버드대학의 공부 벌레들〉의 추억 | 미국 대학 입시의 복잡 방정식 | 하버드 채점 기준을 보다
Chapter 14. 학교의 센터
예일은 날 어떻게 평가했을까? | 학교에서의 활동이 소중해 | 동아리 활동에 그렇게 진심이더니 | 추천서 객관화를 만드는 요소들
Chapter 15. 하버드는 지원하지 않을래요
굳이 하버드는 지원 안 한다는 이유 | 나에게 맞는 학교를 찾는 노력
Chapter 16. 미 동부 로드 트립
양손의 떡 딜레마 | 아이비리그를 직접 가보자 | 인생을 바꾼 만남들
Chapter 17. 장학금 방정식
평범한 집에서 미국 대학을 보낸다는 의미 | 장학금 못 받으면 미국 대학 못 가 | 신청하고 불합격하느냐, 합격하고도 못 가느냐 | 구하면 얻는다는 믿음
에필로그_이제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보며
저자
저자
이승철 30년 가까이 기자로 일하며 올해의 기자상, 한국방송대상 등 여러 묵직한 상을 받았지만 방사능 오염과 관련해 일본 후쿠시마 현지를 십여 차례 낱낱이 취재한 경험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현장형 저널리스트다. 일제 강점기 징용자와 종군위안부로부터 아리랑을 배운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7년간 추적해 다큐멘터리를 만든 끈기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정보 수집력과 꼼꼼한 성격을 아이 교육에도 활용해 온갖 양육 서적을 탐독하고 각종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자녀 입시에 성공한 부모들을 인터뷰한 결과, 대치동에 터를 잡았다. 그러나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환경이 따로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6개월 만에 탈대치한 아들 바보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자라는 아이를 그저 믿을 수밖에 없는 시간들, 충분히 이끌어줄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막막함 등이 생각보다 무거웠는지 아이의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펑펑 울어 놀림을 받기도 했다. 아이의 미래가 걸린 문제다 보니 막연하고 불안했던 이 과정이 또 누군가의 아이가 멋지게 성장하는 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KBS 기자로서 도쿄 특파원을 거쳐 현재 〈KBS 9시 뉴스〉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 《나쁜 나라가 아니라 아픈 나라였다》, 《지금 여기의 세계사(공저)》가 있다.
정보 수집력과 꼼꼼한 성격을 아이 교육에도 활용해 온갖 양육 서적을 탐독하고 각종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자녀 입시에 성공한 부모들을 인터뷰한 결과, 대치동에 터를 잡았다. 그러나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환경이 따로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6개월 만에 탈대치한 아들 바보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자라는 아이를 그저 믿을 수밖에 없는 시간들, 충분히 이끌어줄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막막함 등이 생각보다 무거웠는지 아이의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펑펑 울어 놀림을 받기도 했다. 아이의 미래가 걸린 문제다 보니 막연하고 불안했던 이 과정이 또 누군가의 아이가 멋지게 성장하는 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KBS 기자로서 도쿄 특파원을 거쳐 현재 〈KBS 9시 뉴스〉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 《나쁜 나라가 아니라 아픈 나라였다》, 《지금 여기의 세계사(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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